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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다음날 성폭행범을 소개시켜준 지인에게 카톡?

ㅇㅇㅇㅇ 조회수 : 23,654
작성일 : 2016-07-18 21:51:56
http://cdn.ddanzi.com/201607-images/112782248.png



이진욱 사건에서 성폭행 당한 다음날 고소녀 A 씨는 이진욱을 소개시켜준 지인에게

굿모닝 이모티콘 같은것들을 보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걸까요?

성폭행이 지나가다 툭 치고 가는 그런것도 아니고..


IP : 121.140.xxx.23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폭행은 아닌 거 같지만
    '16.7.18 9:59 PM (223.62.xxx.56)

    저런 수준 낮은 ㄴ과 만나서 그런 짓을 하다니 실망스러워요.

  • 2. 원래
    '16.7.18 10:01 PM (211.46.xxx.63)

    이런 선입견때문에 성폭행 당한 사람들이 편히 못산다고 하죠. 성폭행을 당했는데 웃으면 안되고 밥도 먹으면 안되고 방 한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선입견이 피해자들을 더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저 사람이 카톡 보내면서 웃고 있을지 울고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수치심때문에 티를 안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 3. ㅇㅇ
    '16.7.18 10:03 PM (175.223.xxx.91)

    님이 성폭행 당했다면 당사자도 아닌 지인에게 좔좔 까발리겠어요? 어째야하나 혼란스런 상황에서 지인이 문자오면 아무일 없는척 하기가 더 쉽죠. 얼굴도 안보이는 상황에선 더더욱

  • 4. ...
    '16.7.18 10:04 PM (121.168.xxx.170)

    자기 성폭행한 남자를 소개시켜준 사람에게 성폭행당하고 나서 굿모닝에 눈웃음 보내는 거보면 평범한 여자는 아닌듯...

  • 5. ㅇㅇ
    '16.7.18 10:07 PM (223.62.xxx.6)

    아이고..속마음을 어찌안다고 카톡갖고 난리인지.

    자기가 성폭행당한걸 동네방네 미리 떠벌리기도 싫고
    아님 상대에게 넌지시 떠보며 물어볼겸 일상처럼 대화했을수도 있죠.

    그런 카톡했으니 여자가 이상하다!라고 결론내는 사람들의 단순함에 놀라고 가네요.
    누가 잘못했는지는 법이 판단할지언데.

    카톡 이모티콘이 뭐 대수라고 눈웃음을 흘렸니마니 확대해석 작작 ㅡㅡ

  • 6.
    '16.7.18 10:08 PM (121.134.xxx.76)

    불리한 증거는 맞는거 같은데요
    앞뒤 정황상 안맞는 카톡내용이긴하네요

  • 7. .....
    '16.7.18 10:0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강간은 이씨와의 문제인거지 지인에게까지 인생 폭망한 듯한 부담줄 필요는 없죠...
    강간 당했다고 문쳐닫고 비관하고 슬픈 몸짓 표정하고 인관관계 접어야해요?
    강간 고소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성행위가 아닌 원치 않는 성폭력에 대한 처벌의사이지
    나 이제 인생 망하고 죽도록 부끄럽고 세상 못살거 같다는 시늉을 요구하는 전제조건의 고소가 아닙니다 ㅠ.ㅠ

    지금은 2016년이지 1960~8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가 강간 당하면 죄인처럼 부끄러워하고 고개숙이고
    누구와도 정상적인 대화도 하면 안되는...
    조선시대의 사고를 가진 노년층 또는
    사고가 전근대적이고 세상이 바뀐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후진 82로군요 ㅋㅋ

  • 8. 아니
    '16.7.18 10:11 PM (121.168.xxx.170)

    성폭행 당한날 아침에 먼저 셋이 가기로 한곳 사진이랑 굿모닝이라고 보낸게 보통 멘탈이라고요?
    연락와서 답한것도 아니고?

  • 9. 00000
    '16.7.18 10:11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성폭행이나 성희롱 당해보셨나요?

    우선, 저런 미묘한 수치심당할 일이 생기면, 본인이 머리에서 지워버리거나 denial 에 빠지구요 (그럴리가... 나를 이용했을리가 없어) 머리잡고 울고있고 그러지 않아요
    마음속으로 복수심생기고 생각할수록 나를 뭘로 보고... 등등 생각에 빠지죠.

    저같으면, 우선 지인이랑 나를 희롱한 남자 관계를 파악하던지, 사실관계를 파악하던지, 떠보기 위해 저런 카톡 보낼수 있을것같은데요.

    현실이 만화처럼 단순한줄 아시는거 아닌가요...

    하물며 학교에서 왕따당하거나 폭력 있고 자살 직전인 사람도
    엄마앞에서 웃거나,
    저번에 자살유서 선생님에게 남긴 학생도 명랑하게 ^^ 붙여가면서 카톡 쓰던데.

  • 10. .....
    '16.7.18 10: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강간은 이씨와의 문제인거지 지인에게까지 인생 폭망한 듯한 부담줄 필요는 없죠...
    강간 당했다고 문쳐닫고 비관하고 슬픈 몸짓 표정하고 인관관계 접어야해요?
    강간 고소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성행위가 아닌 원치 않는 성폭력에 대한 처벌의사이지
    나 이제 인생 망하고 죽도록 부끄럽고 세상 못살거 같다는 시늉을 요구하는 전제조건의 고소가 아닙니다 ㅠ.ㅠ

    지금은 2016년이지 1960~8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가 강간 당하면 죄인처럼 부끄러워하고 고개숙이고
    누구와도 정상적인 대화도 하면 안되는...
    조선시대의 전근대적인 사고를 가진
    또는 세상에 무지몽매한 노년층 82로군요 ㅋㅋ

  • 11. .....
    '16.7.18 10: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강간은 이씨와의 문제인거지 지인에게까지 인생 폭망한 듯한 부담줄 필요는 없죠...
    강간 당했다고 문쳐닫고 비관하고 슬픈 몸짓 표정하고 인관관계 접어야해요?
    강간 고소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성행위가 아닌 원치 않는 성폭력에 대한 처벌의사이지
    나 이제 인생 망하고 죽도록 부끄럽고 세상 못살거 같다는 시늉을 요구하는 전제조건의 고소가 아닙니다 ㅠ.ㅠ

    지금은 2016년이지 1960~8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가 강간 당하면 죄인처럼 부끄러워하고 고개숙이고 누구와도 정상적인 대화도 하면 안되는...
    조선시대의 전근대적인 사고를 가진 또는 세상에 무지몽매한 노년층 82로군요 ㅋㅋ

  • 12. 0000
    '16.7.18 10:13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강제로 했다 확신한다거나 여자가 꽃뱀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저런것만 가지고 단편적으로 판단 못한다는거에요.
    아무튼 저 자료는 이런 여론 만들기 위해 공개를 우리 보라고 한 것이니.

  • 13. 0000
    '16.7.18 10:15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강제로 했다 확신한다거나 여자가 꽃뱀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저런것만 가지고 단편적으로 판단 못한다는거에요.
    아무튼 저 자료는 이런 여론 만들기 위해 공개를 우리 보라고 한 것이니.

    암튼 팩트는 이진욱쪽에서 쓸수있는 카드는 저 지인이 보낸 카톡이 다라는거고.

    성폭행 아니라면, 관계 후 다음날이 아닌 긴 시간이 지나고도 이진욱이 먼저 인사라도 하던가 서로 카톡이 없었거나 무고가 증명될만한 내용이 없었다는거네요.

  • 14. 그랴도
    '16.7.18 10:17 PM (211.36.xxx.200)

    눈웃음 이모티콘까진
    굳이 보내지 않을거 같아요.
    아예 씹든가 같은 부류같아 상종도 하기싫어
    냉랭하게 보낼듯

  • 15. ..
    '16.7.18 10:22 PM (125.185.xxx.225)

    곧 수사결과 나오겠죠.. ^^의 의미가 뭐니 우리끼리 여기서 논해봤자 궁예질밖에 더 되겠어요?

  • 16. 고소녀도
    '16.7.18 10:24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멘탈이 보통은 아닌듯.성폭행이 사실이라면 소개시켜준 지인 원망 하고 카톡 저렇게 안보낼듯

  • 17. 00000
    '16.7.18 10:25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 눈웃음 안보내고 냉랭한건 본인 성격인거구요;;;

    진짜 화가 나면 더 냉철해지고 가식적이 될수있어요.
    고소하거나 그런거 보면 진짜 냉철한 성격이거나 진짜 화가났거나 꽃뱀이거나죠. 평범한 성격은 아닐듯.

  • 18. 00000
    '16.7.18 10:26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 눈웃음 안보내고 냉랭한건 본인 성격인거구요;;;

    진짜 화가 나면 더 냉철해지고 가식적이 될수있어요.
    고소하거나 그런거 보면 진짜 냉철한 성격이거나 진짜 화가났거나 꽃뱀이거나죠. 평범한 성격은 아닐듯.
    일반여자같으면 기분나빠하고 혼자 참았겠죠.

    근데 일반 여자 아니라고 꼭 거짓말쟁이라는것도 아니고
    이진욱이 첫날 만난 여자 가서 잠 안잤다는것도 아니잖아요.
    알수없죠.

  • 19. 0000
    '16.7.18 10:27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 눈웃음 안보내고 냉랭한건 본인 성격인거구요;;;

    진짜 화가 나면 더 냉철해지고 가식적이 될수있어요.
    그냥 화나서 씩씩거리는게 아니라
    두고봐라, 당해봐라 그런 마음 들면 확 냉정해지는거죠.

    고소하거나 그런거 보면 진짜 냉철한 성격이거나 진짜 화가났거나 꽃뱀이거나죠. 평범한 성격은 아닐듯.
    일반여자같으면 기분나빠하고 혼자 참았겠죠.

    근데 일반 여자 아니라고 꼭 거짓말쟁이라는것도 아니고
    이진욱이 첫날 만난 여자 가서 잠 안잤다는것도 아니잖아요.
    알수없죠.

  • 20. ...
    '16.7.18 10:30 PM (218.236.xxx.94)

    원나잇후.. 연락이 없어서.
    여자측은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원나잇이어서.

  • 21. 어이쿠
    '16.7.18 10:32 P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카톡 내용은 결정적 증거는 안된다고 봐요. 다만, 속옷이 늘어지고 몸에 멍이 들 정도로 성폭행 해놓고 신고 안당할꺼라 생각한 게(본인이 고소당한 것도 기사보고 알았다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근래에 박유천 사건도 있고 했으면 신고 당할까봐안절부절해야 하지 않나? 멍청한건가...

  • 22. ...
    '16.7.18 10:3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답답이들...ㅠ.ㅠ
    소개시켜준 지인을 왜 원망해요?
    지인이 이씨보고 성폭행하라고 시켰대요? ㅋㅋ
    연예인 소개까지 시켜주려는 성의가 가상해 술한잔 살판인데... 아니 식사....
    성폭행은 내 남편이래도 또는 내가 그를 사랑해도
    내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성교를 감행하는 것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그것이 강간이고 고소하고 처벌을 원하는 행위지요 !!
    성희롱이라면 성폭행이라면 성기를 절단해라 거세시켜라 사형시켜라 치를 떨던 82가
    특정 연예인에 관대하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수준 이하의 집단이라는 ㅠ.ㅠ
    물론 이씨가 강간을 했다 그녀가 무고를 했다 라는 사실관계는
    당근 정확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헛소리들은 이제 그만 ~~~

  • 23. ...
    '16.7.18 10:3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답답이들...ㅠ.ㅠ
    소개시켜준 지인을 왜 원망해요?
    지인이 이씨보고 성폭행하라고 시켰대요? ㅋㅋ
    연예인 소개까지 시켜주려는 성의가 가상해 술한잔 살판이던데... 아니 식사....
    별개로 성폭행은 내 남편이래도 또는 내가 그를 사랑해도
    내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성교를 감행하는 것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그것이 강간이고 고소하고 처벌을 원하는 행위지요 !!
    성희롱이라면 성폭행이라면 성기를 절단해라 거세시켜라 사형시켜라 치를 떨던 82가
    특정 연예인에 관대하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수준 이하의 집단이라는 ㅠ.ㅠ
    물론 이씨가 강간을 했다 그녀가 무고를 했다 라는 사실관계는
    당근 정확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헛소리들은 이제 그만 ~~~

  • 24. ...
    '16.7.18 10:3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답답이들...ㅠ.ㅠ
    소개시켜준 지인을 왜 원망해요?
    지인이 이씨보고 성폭행하라고 시켰대요? ㅋㅋ
    연예인 소개까지 시켜주려는 성의가 가상해 술한잔 살판이던데... 아니 식사....
    별개로 성폭행은 내 남편이래도 또는 내가 그를 사랑해도
    내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성교를 감행하는 것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그것이 강간이고 고소하고 처벌을 원하는 행위지요 !!
    성희롱이라면 성폭행이라면 성기를 절단해라 거세시켜라 사형시켜라 치를 떨던 82가
    특정 연예인에 관대하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수준 이하의 집단이라는 ㅠ.ㅠ
    물론 이씨가 강간을 했다 그녀가 무고를 했다 라는 사실관계는
    당근 정확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여자를 이상한 꽃뱀 모양으로 몰고가는 헛소리들은 이제 그만 ~~~

  • 25. 어이쿠
    '16.7.18 10:39 PM (114.200.xxx.167)

    저도 카톡 내용은 중요한 증거가 되긴 어려울 것 같구요...

    다만, 속옷이 늘어지고 몸에 멍이 들 정도로 성폭행을 했다면 왜 자기가 성폭행 신고 당할 줄도 모르고(본인이 고소당한 사실도 기사보고 알았다는데) 태평하게 지낸 게 상식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요. 근래에 박유천 사건도 있고 했으니 혹여 신고당할까봐 안절부절 못해야 하는 건 아닌지... 멍청한건가?

  • 26. ㅔᆞ
    '16.7.18 10:43 PM (116.41.xxx.115)

    눈웃음 이모티콘까진 굳이 보내지 않을거 같아요.아예 씹든가 같은 부류같아 상종도 하기싫어냉랭하게 보낼듯2222222

  • 27. 82 쿡에
    '16.7.18 10:44 PM (59.13.xxx.243) - 삭제된댓글

    일생동안 성추행도 안 당해본 사람들이 댓글 썼나
    성폭행 다음날 가해자랑 친구인 사람한테 저런ㅓ문자를 보낸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28. 00000
    '16.7.18 10:46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저 성추행 당해봤구요
    저런 문자 보내봤어요 정말 열받아서
    고소각으로 정확 파악하려구요.

    남친 바람핀거 알았을때 길길이 뛰는 사람 있지만
    정말 열받아서 냉정해져서 저러는 사람의 다른 부류들이 있죠.

    그리고 남자들이 어린여자 좋아하는건,
    나이들고 다 아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무슨 개수작인지 알지만
    어린 여자애들은 저럴때 판단이 빨리 안서서도 커요.

  • 29. 페페
    '16.7.18 10:46 PM (112.167.xxx.208)

    고소한 날짜는 언제래요?

  • 30. 0000
    '16.7.18 10:47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여자 편만 들려는건 아닌데, 너무 단정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저는 카톡만 봐선 알수 없다 생각해요.

  • 31. 음..
    '16.7.18 11:03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아직도 강간은 집에 난입한 괴한에 의해 꽁꽁 묶여 겁탈 당하는.. 뭐 그런거란 이미지가 강한가봐요. 그러니 여자가 문 열어줬으니 잘못이란 말도 나오고. 성교육이 잘못됐어요..

  • 32. ....
    '16.7.18 11: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우매한 여자들이 자기 생각 속에 갇혀서 맘대로 판단하고 재단하고 무지몽매한 삶에 빠져사는 82의 한계죠 ㅠ.ㅠ

  • 33. ...
    '16.7.18 11:31 PM (125.180.xxx.190)

    꽃뱀이겠군요

  • 34. ...
    '16.7.19 9:10 AM (1.236.xxx.30)

    이진욱도 이젠 보기 힘들겠네요... 괜찮다 싶었는데
    자기팬이라고 호감보여주니까
    자기가 강제로 그래도 되는줄 안거 같네요
    어디가도 여자들이 들러붙고 좋다고 난리들이었을테니

    사건 개요 보니까 아주 자연스럽고 당당한게 처음이 아닐거 같던데

  • 35. YTN
    '16.7.19 9:23 AM (175.198.xxx.46)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2&aid=0000876137

    [앵커]

    지금 이진욱 씨의 소속사 측에서 보도자료, 소속사인가요? 소속사 맞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각 언론사에 다 내 있는 내용인데요. 핵심내용은 뭐냐하면 이진욱에 대하여 이루어진 출국금지조치는 순전히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과 진실성과는 무관합니다. 지금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출국금지가 이루어졌지만 그거는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이다, 그런 얘기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하면 카톡 내용을 얘기를 하는데 . 지금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고소인은 왜 이진욱과 헤어진 후 하루가 지난 7월 14일날 신고를 했는지도 의문스럽고 신고 전에 경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진욱이 무고죄로 고소한 7월 17일 밤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는지도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카톡 내용을 한번 보여주시면 이 카톡 내용도 얘기가 나옵니다. 새벽에 헤어진 당일에도 고소인을 이진욱에게 소개해 준 지인에게 3명이 같이 가기로 한 강남의 새로 개업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곧 개업을 하니 함께 식사를 가자는 문자를 보내는 등 이런 얘기를 이진욱과 이런 대화를 했다. 그런데 이 카톡은 이진욱 씨와 한 카톡은 아니죠?

    [인터뷰]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진욱 씨의 소속사가 조금 아주 미묘한 차이인데 자꾸 온도가 변하는 부분이 있어요, 말이 바뀌는 부분. 어떤 것이냐면 처음에는 호감을 느껴서 이제 알아가는 단계다. 분명히 그 말은 사귄다, 이런 교제 사이다는 아니었어도 사람들이 느끼기에 충분히 수 차례의 만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하고 그렇다면 성폭행이겠는가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또 결국은 처음 만났다는 걸 인정을 하게 됐고요.

    또 이 카톡 공개 부분도 고소 여성과 나눈 카톡을 SNS를 증거로 제출했다. 그런데 분명히 고소 여성과 나눈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얘기를 했기 때문에 마치 이진욱 씨와 나눈 것처럼 그렇게... 소속사가 그렇게 말한 적은 없지만 많은 분이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카톡을 진짜 공개했는데 그것은 그 자리, 그러니까 식사자리로 고소 여성을 불렀던 그 지인과 나눈 카톡이었던 부분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때 그 지인하고 카톡을 했다. 그런데 성폭행을 당한 피해여성이라고 한다면 그 카톡에 이렇게 기분 좋은 표시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소속사 측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인터뷰]

    그거는 성폭행을 당한 여성 심리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판단일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은 다른 지인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한 사실 자체조차도 알리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친고죄가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이 성폭행을 당한 여성하고 당일날 불러냈던 지인하고 나눴던 카톡 대화를 여기에다가 맞추는 건 이치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인터뷰]

    그런데 굳이 말하면 지금 저 카톡 내용은 통상적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전날 성폭행을 당한 사람이 아침에 아무리 지인이더라도 보낼 내용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저 카톡 내용은 일단 이진욱 씨한테 유리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것만 가지고 전날 성폭행이 전혀 없었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증거는 아니기 때문에 단순한 정황증거의 하나로 봐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뷰]

    글쎄요,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 맨처음에는 워낙 이진욱 씨가 당당해서 이진욱 씨 말이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지금 또 오늘 사회부 쪽으로 들어오는 여러 가지 정황적인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아직 수사가 많이 진행돼 봐야지 알겠지만 그런 생각을 좀 갖고 있습니다.

  • 36. ..
    '16.7.19 11:00 AM (203.244.xxx.22)

    원나잇후.. 연락이 없어서.
    여자측은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원나잇이어서.
    ---
    제 생각도 비슷... 이진욱은 여자 쪽도 같이 즐겼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고소까지 하니까 열받은 것 같고.
    여자쪽은 이 남자가 내가 정말 맘에 들어서 처음 만나자마자 잔 줄 알았는데, 사귀는 것도 아니고 농락당한 것 같아서 고소한 것 아닐까요?

  • 37. ㅇㅇ
    '16.7.19 11:11 AM (222.112.xxx.245)

    도대체 꽃뱀 꽃뱀 거리는데 꽃뱀의 정의가 뭔데요? 돈을 목적으로 남자에게 접근해서 돈 뜯어내고 협박하는게 꽃뱀인데 여기에 여자가 어디 돈 요구했다는 근거도 없고 여자가 먼저 접근한 근거도 없는데 어디서 꽃뱀 꽃뱀 그러나요?

    이진욱이 강간폭행범이라는 건 지켜봐야 한다는 사람들이 여자한테 곷뱀거리는거 너무나 의도가 보여요.

    이진욱이 세상 모든 여자가 지가 섹스하자고 하면 다 옷벗어줄거라고 여기는 자아도취형 강간마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여자의 저항은 그냥 섹스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거라고 여기는 변태성향일수도 있고요.

  • 38. ㅇㅇ
    '16.7.19 11:14 AM (222.112.xxx.245)

    여기서 자기 생각 말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사건 지켜보자고 했지만 굳이 제 생각도 덧붙이자면.

    여자를 말로 살살 꼬셔서 여자 집으로 밀고 들어가면
    그건 바로 허락이라고 여겨서 여자가 저항해도 그건 앙탈부리는거라 여기고
    내가 섹스해주면 그건 고마운 일이라고 여기고서
    강제로 성폭행해놓고도
    내가 즐겁고 날 거부할 여자는 없으니
    이건 성폭행이 아니고
    내가 원나잇 하룻밤 즐거웠으니 여자도 당연히 즐거웠을거다....

    라고 혼자 착각하는 성폭행범이라 당한 여자가 화나서 고소한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어린아이가 고양이를 돌로 쳐서 죽이고도 왜 나쁜지 모르는 경우처럼요.

  • 39. tv조선 글 삭제?
    '16.7.19 11:16 AM (175.198.xxx.46) - 삭제된댓글

    베스트에 있던 tv조선 영상 요약 글 삭제된건가요?

    tv조선 영상 링크하고 영상내용 요약한 글이었는데...
    영상은 회원가입해야 볼수 있어서 못봤는데 혹시 보신분 계세요?
    요약내용과 같은내용인지 궁금하네요

  • 40. ..
    '16.7.19 11:25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처음 만난 여자 블라인드 달아주겠다고 밤에 전화해서 그집에 가는게 이해가 가나요??
    어제 방송보니,이 남자 연예인이 불리하다는쪽으로 얘기 하더라구요
    첨에 여자쪽 의심했는데,,,들려오는얘기가 아닌것같다고 패널들이 ,,,,;;

  • 41. 반박했네요
    '16.7.19 11:26 AM (175.198.xxx.46) - 삭제된댓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0919921
    “지인 카톡? 이진욱 범행 아는지 떠본 것” A씨 재반박

    카톡외에 밤에 여자집에 간거에대해
    이진욱은 여자가 자기를 집으로 오라고 했다하고
    여자는 위 기사대로 반대주장하는데
    통화내역 조회해보면 누가 거짓말 하는지 알수있을듯

  • 42. ㅇㅇ
    '16.7.19 11:26 AM (222.112.xxx.245)

    손 변호사는 “A씨는 사건이 일어난 다음 이진욱 씨의 지인이 혹시 범행 사실을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평범한 인사를 건넸다.”면서 “지인의 반응이 이상해서 ‘역시 다 알고 있구나. 이진욱씨 편에 서 있구나’ 생각하고 그 후 연락 끊었다.”고 설명했다.

    성폭행범을 소개시켜준 지인에게 왜 카톡을 했는지 나와있네요.
    그리고 그 카톡을 이진욱측에게 넘긴거 보면 확실히 그 지인은 이진욱편이 맞고요. 피해자가 짐작한대로요. 여자는 더 끔찍했겠네요.

  • 43. 조심
    '16.7.19 12:39 PM (59.28.xxx.185)

    남자가 어느정도 이름있는 배우이고 생긴것도 솔직히 실물보면 일반인들하고는 다르게 잘생겼을꺼고
    왠만하면 호감을 안가질 수 는 없겠죠
    남자들이 얼마나 음흉한데 얼굴 반반하고 배우라고 믿고 열어준 그 여자도 순진한거죠.
    그 여자가 어떤 마음에서 샤워를 허락하고 문을 열어줬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남자 무서운줄은
    몰랐던거죠.

  • 44. ##
    '16.7.19 12:49 PM (219.240.xxx.107)

    연예인들 성폭행사건엔 다른 여자들 입장 구구절절히 그사람이 돼서 이해력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시어머니나 남편 친구 입장은 하나도
    이해해보려 않는 이상한 게시판.

  • 45. ㅇㅇ
    '16.7.19 1:25 PM (117.110.xxx.66)

    박유천관련 업소녀는 순정녀 취급하더니 이진욱 관련녀는 꽃뱀취급하넼ㅋㅋㅋㅋㅋ

  • 46. 꽃뱀이라고 쓴 거
    '16.7.19 2:53 PM (59.0.xxx.196)

    소속사 언플이네요.

    뉴스에 형사분이 나와서 이진욱이 성폭행범으로 기울고 있다고 얘기하더군요/

    여기서 여자에게 꽃뱀이라고 지칭하는 분들

    성자기 결정권이 누구나에게 있는 건 아시나요?

    성폭행의 기본이 상대의 결정권을 무시하는게 성폭행 성폭력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요.

    그깟 인물 좀 반반하다고 성폭행범 편들고 있습니까?

    일반인으로 직장까지 있고

    변호사 친구에게 전화해서 조언 받고 고소한거랍니다

  • 47. ***
    '16.7.19 3:02 PM (147.47.xxx.104)

    카톡은 이진욱까지 껴서 세 사람의 단톡방이라는 말이 있어요.
    하루가 지나도 이진욱이 그 단톡방에도 아무 말이 없어, 내가 겨우 원나잇 상대였나 생각했을 것 같아요.

  • 48. 저두요
    '16.7.19 4:41 PM (1.236.xxx.30)

    저도 나름 이진욱 팬이었지만
    여자가 거부하는걸 앙탈 정도로 생각했다는 댓글에 저도 공감해요
    사실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도 여자가 거부하는데
    강제로 벽에 밀치고 억지로 키스하고 그러는거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오히려 멋있어하고 그러잖아요
    사실 데이트 폭력인데 말이죠
    이진욱 그 여자는 팬으로서 호감도 보였으니 자기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여자가 성폭행이라고 신고한걸 당췌 이해가 안되는거죠..인터뷰에서 어찌나 당당하던지....
    밤에 문열어 준것도 오케이 싸인이라 생각 한거고...

    지금이야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그여자처람 행동하지 않겠지만 사실 제가 20대라 해도 이진욱이 다짜고짜 밀고와서 샤워하고 그런다해도 불안하고 맘이 편하진 않겠지만 유명연예인에 대한 이미지나 막연한 믿음으로 ..
    더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카톡도 떠보려고 했다는 해명을 들으니 충분히 그럴만 하구요
    성폭행 당했다고 당장 세상이 뒤집어 진것처럼 난리치나요 . .
    더군다나 상대는 유명 연예인이고 혼자 감당이 안되니 조심스럽게 알아보려 한듯

  • 49. 근데
    '16.7.19 8:31 P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여자네 집에 들어와 다짜고짜 샤워부터 했다던데 그러는 동안 여자는 신고 왜 안 했을까요? 주소와 현관비번을 알려줬다는데 이 부분도 이해가 안가고...

  • 50. ㅇㅇ
    '16.7.19 8:37 PM (222.112.xxx.245)

    피해자가 자기 전화번호도 알려준적 없는데도 지인한테 전화번호 알려내서 전화를 한거랍니다.
    처음에는 모른는 번호라 받지 않으려고 했고 일때문에 가끔 야밤에 전화 받는 경우 있어서 받았더니
    전화번호 알려준 적도 없는 이진욱이 전화해서
    자기가 블라인드 달아주겠다고 가겠다고 해서 거절 여러번 했는데.
    집 근처까지 와서 계속 전화하니까

    소개시켜준 지인 체면도 있고 유명인에 평소 이미지 좋으니 뭔 일 있겠냐 싶어서 주소랑 현관비번이랑 알려줬다네요.
    여자분은 그냥 이진욱을 예비 강간범으로 안보고 지인이 소개시켜준 유명한 배우로 본거지요.

    뭔 일 있겠냐 그렇게 사람을 믿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면 피해자 행실만 탓하지요? 그 야밤에 왜 남의 집에 찾아가서 거짓말로 블라인드 달아주겠다고 해놓고 블라인드는 안달고 여자 겁탈한 남자 행실이 진짜인가 아닌가를 탓하지 않고요.

    섬마을 강간당한 그 선생님도 그랬지요. 왜 그렇게 취할정도로 술을 마셨느냐고요.

    여자들은 술도 마시면 안되고 사람을 특히 남자를 절대 호감으로 믿어서도 안되고
    남자에 대해서는 완벽한 철벽을 두르고 다녀야만 하는가보군요.

    지금 여자는 상해진단서까지 제출하고 이진욱이 무고죄 고소한거에 다시 무고죄 걸었어요.
    왜 이진욱이 여자한테 상해까지 가했냐 이건 이해가 가나요?
    의문을 품고 이해해야 하는건 바로 여자한테 폭행까지 가하면서 성관계를 했냐안했냐 입니다.

  • 51. 폭행?
    '16.7.19 8:55 PM (14.37.xxx.106) - 삭제된댓글

    상해진단서? 여자의말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077967



    여자측 주장이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군요

  • 52. 폭행?
    '16.7.19 8:57 PM (14.37.xxx.106) - 삭제된댓글

    상해진단서? 여자측주장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077967

  • 53. 폭행?
    '16.7.19 8:58 PM (14.37.xxx.106)

    상해진단서? 출국금지? 여자측주장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077967

  • 54. ㄴㄴ
    '16.7.19 9:07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냥 연예인도 아니고
    친분이 있는 지인과 함께 만났었고
    낮에 블라인드 얘기한것도 있고 하니 경계심이 덜했겠죠
    책임을 따지자고 했을때
    오밤중에 여자집에 쳐들어가 무력으로 상대를 제압해 성폭행한 남자가 있는데
    단지 유명인에 대한 경계심이 덜했다는 이유가 그렇게 탓할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 55. ㄴㄴ
    '16.7.19 9:08 PM (1.236.xxx.30)

    그러게요 그냥 연예인도 아니고
    친분이 있는 지인과 함께 만났었고
    낮에 블라인드 얘기한것도 있고 하니 경계심이 덜했겠죠
    책임을 따지자고 했을때
    오밤중에 여자집에 쳐들어가 무력으로 상대를 제압해 성폭행한 남자가 있는데
    단지 유명인에 대한 경계심이 덜했다는 그녀의 방심이 그렇게 탓할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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