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시간에 염색과 파마를 할 수 있는 기계나 약품..ㅠㅠ 전 미용실에 앉아있는게 젤 힘들어요. 흰머리는 자꾸 나는데 마용실이 저에게는 공포의시간..ㅠㅠ버티고 버티다 일년에 두번 가는데도 거기서 보낼 시간이 넘 힘들어요.
끼니를 떼유는 알약
바닥 자동세척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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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시급한것들...
내기준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6-07-18 00:28:28
IP : 116.33.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7.18 12:42 AM (112.173.xxx.168)저두 미용실 장시간 앉아 있는 게 지겨워 미용실을 거의 안갈 정도네요
2. 만세
'16.7.18 12:46 AM (124.53.xxx.131)우리 모두 우주의 기운을 모읍시다.
3. ..
'16.7.18 1:43 AM (211.223.xxx.203)저도 미용실...
그리고 친구가 몇 년 전에 알약...있으면 좋겠다고..ㅋ
다들 마음은 똑같나 봐요.4. 전
'16.7.18 3:30 AM (1.242.xxx.105) - 삭제된댓글가정용 전신 때밀이 기구,
가정용 머리 감겨주는 기계
아..그리고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건데
알약으로 나오기들 바라시나요?
절대로 안됩니다.
가족들 밥먹기 싫어서 알약먹고 각자 방에가고
저 혼자 식탁에 앉아 밥 먹게 될까봐 알약 나오면 안돼요ㅋㅋ5. ......
'16.7.18 8:45 AM (121.160.xxx.158)염색, 파마 안해도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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