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로 전세를 구해 이사해야 하고 전세 주던 제 소유 집은 팔거나 새로 전세 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에 알아보고 있는데 비수기인데 생각보다 전세 물량이 많고
부동산 말로는 전세 내놓는다고 전처럼 바로바로 나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강남구나 노원구 일부는 가까운 경기에 입주 물량 쏟아져서 역전세난이 생겼다고 기사도 나긴 했던데요.
매매는 그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전세가가 정체되려는 신호인지 궁금하네요.
전 새로 전세를 구해 이사해야 하고 전세 주던 제 소유 집은 팔거나 새로 전세 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에 알아보고 있는데 비수기인데 생각보다 전세 물량이 많고
부동산 말로는 전세 내놓는다고 전처럼 바로바로 나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강남구나 노원구 일부는 가까운 경기에 입주 물량 쏟아져서 역전세난이 생겼다고 기사도 나긴 했던데요.
매매는 그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전세가가 정체되려는 신호인지 궁금하네요.
전세 귀해요. 주복은 월세만 있어요.
전세는 대기에요. 전세 대기하다가 사네요.
전세가 많이 하락했다고 뉴스 나왔네요
단순하게 보면 투자용으로 매수한 케이스가 많다는 뜻일수도 있어요. 사서 죄다 전세놓는 거죠.
마포구입니다.
이년 전보다 삼십평대 일억 이상이 오르긴 했는데
이 년 전에는 동네에 아파트 전세가 딱 한 개만 나와서 선택할 여지도 없이 바로 계약했어요.
요즘엔 그래도 골라갈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5월초에 전세계약서 썼는데 요즘 실거래가 보면 우리집이 제일 싸게 나간거더군요.
경기도에요
많이 지어지니 사서 지가 안살아도 전세 놓기가 쉽죠.
집이 없음 자기사 들어가야 할 판국인데 .
결국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데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내년 내후년은 더 집이 늘어날테니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
중계동 은행사거리쪽은 전세 잘 없던데요.
송파 등 이야기지 대세는 아닙니다.
7 .8월 원래 비수기예요
집값이 폭등하면 전세값은 하락세였어요
전세끼고 집을 구매하는 세력이 많이지면
잔금전에 세를 놓아야하는 물량들이 늘어나니까
당연하지요
다 믿을건 못된다고 봐요
특히나 울나라 부동산관련해서는요..
분양 물량이 많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