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기업도 외국인 등장시키는 광고 나오지만 애플 광고에 비할 바 못되고
다른 기업에서 외국인 모델 쓰는 광고 역시 너무 촌스럽게 만드네요.
얼마 전 극장갔다 무슨 자동차 광고인데 사막에서 자동차타는 외국인들을 썼던데
넘 촌스러워서... 외국여자가 진지하게 what's your name... 어휴
그냥 내국인 모델가지고 잘 만들지
외국인 모델 쓰는 광고의 연출이 넘 촌스러워서 한국느낌도 아니요 외국느낌도 아닌 어중간한 촌스러움..
별셋 기업도 외국인 등장시키는 광고 나오지만 애플 광고에 비할 바 못되고
다른 기업에서 외국인 모델 쓰는 광고 역시 너무 촌스럽게 만드네요.
얼마 전 극장갔다 무슨 자동차 광고인데 사막에서 자동차타는 외국인들을 썼던데
넘 촌스러워서... 외국여자가 진지하게 what's your name... 어휴
그냥 내국인 모델가지고 잘 만들지
외국인 모델 쓰는 광고의 연출이 넘 촌스러워서 한국느낌도 아니요 외국느낌도 아닌 어중간한 촌스러움..
국내용 광고를 따로 안 찍어서 그럴 겁니다.
하나 만들어서 국내외 모두 커버.
동감요. 외국인 모델은 도대체 왜 쓰는 거예요?
글로벌 이미지를 주기 위한 제품 말고도 아줌마들 동대문 옷 같은 광고에 나오는 모델들, 홈쇼핑 모델들 우리나라 모델보다 모델료가 더 싸기 때문이겠죠?
외국인들이 보면 참 웃길 거 같아요. 서양에서는 동양인 모델 일부러 쓰지는 않을텐데..
외국인 쓰는 이유는
일단 모델료 국내 연예인들 조금만 얼굴 알려져도
억부릅니다.
그리고 해외시장용 따로 국내용 따로 제작하면
모델료만 드나요? 제 촬영비 딱 두배
원글이 사장이면 생각이 달라질꺼네요.
외국인 쓰는 이유는
일단 모델료 국내 연예인들 조금만 얼굴 알려져도
억부릅니다. 거기다 탑이면 수억 알파.
그리고 해외시장용 따로 국내용 따로 제작하면
모델료만 드나요? 촬영비 딱 두배
원글이 사장이면 생각이 달라질꺼네요.
모델료가 싸니까요.
외국인 쓰는 이유는
일단 모델료 국내 연예인들 조금만 얼굴 알려져도
억부릅니다. 거기다 탑이면 수억 알파.
대신 그외는 외국인모델이 평균적으로 더 비싸요.
외국인 싸다는거 잘못알고 있구요.
그리고 해외시장용 따로 국내용 따로 제작하면
모델료만 드나요? 촬영비 딱 두배
원글이 사장이면 생각이 달라질꺼네요.
외국인 쓰는 이유는
일단 모델료 국내 연예인들 조금만 얼굴 알려져도
억부릅니다. 거기다 탑이면 수억 알파.
대신 그외는 외국인모델이 평균적으로 더 비싸요.
외국인 싸다는거 잘못알고 있구요. 홈쇼핑 의류는
기럭지와 비쥬얼 되는 내국인이 드물어요
그리고 해외시장용 따로 국내용 따로 제작하면
모델료만 드나요? 촬영비 딱 두배
원글이 사장이면 생각이 달라질꺼네요.
그니까 국내 톱스타는 너무 비싸고
가격에 맞추자니 제품 이미지에 맞는 연예인 특정하기 힘들고, 아예 글로벌시대니 그냥저냥 외국인 쓰는거 아닌가요? 울나라 사람들 미의 기준도 서양인에 맞춰져 있어서 머리통작고 비율좋고 다리긴거에 환장하니까요
전 좋던데요.
같은 지구인이잖아요.
드라마 하나로 떴다고 여기저기 도배를 하는 연예인.
전 오히려 그런 광고주들이 더 한심스럽던데요.
내수시장보면 모델 자체를 쓸 필요가 없을정도
국내서는 공해지만 한류 특히나 중국시장은
드라마 뜬 연예인들 공이 장난 아닙니다. 모델료 수십배는 더 벌어드리니 국내시장만 보고 모델 쓰지는 않아요.
내수시장보면 모델 자체를 쓸 필요가 없을정도
국내서는 공해지만 한류 특히나 중국시장은
드라마 뜬 연예인들 공이 장난 아닙니다. 모델료 수십만배는 더 벌어드리니 국내시장만 보고 모델 쓰지는 않아요.
저는 야노시호 나오는 유산균 광고요
애 엄마는 아이 생각해서 냉장 유산균 고릉다는 컨셉에 입술 클로즈업해서 신음소리 내는 광고를 찍어야 하나요
마지막에 원어민발음으로 브랜드 한벌 불러주는거. . .
촌스러움의 정점을 찍네요
국내외에서 두루 쓰려고 백인 모델로 광고를 찍었다기에는.. 광고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그렇게 인터내셔널하지가 않잖아요 -.- 모델은 분명 백인인데 광고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지극히 한국적이랄까요.. 그러니 뭔가 조화가 안맞고 촌스럽단 느낌이 들죠.
예전에 갤럭시 기어 광고 백인들이 갤기어 착용하고 스키타고 가다가 제품 한번 슬쩍 보여주고 니들은 이거 없지? 하는 뉘앙스로 마무리. 오글거리고 촌스러워서 빵터짐.
광고 결정권자들이 아재들이라 그런지.. 애플광고 흉내는 내도 그 비스무리라도 한 퀄리티는 뽑아내기 힘들거에요.
엘지가 그 분야 갑. 옛날에 서양인 인형 같은 걸로 찍은 쓰레기 광고 어쩔 ;;;; 삼성전자 세탁기 선전도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