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외관 디자인 측면으로 도입되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아파트 홀수층 마다 작은방에 맞붙은 실외베란다 1m2가 제공되어요 (발코니로 돌출되어있어요)
화분키우기나 햇볕에 빨래 말리기엔 좋을것 같아서 실외베란다 있는 층을 하고싶은데.
현재 선택할 수 있는게 7층(홀수층이라 실외베란다 제공)
10층(짝수층이라 베란다없음)
이렇습니다...
조망은 큰 차이는 없고 아무래도 10층이 좀 더 트인 개방감은 있어요..
고민되는데, 실외베란다 유용하게 쓸까요?
요즘은 미세먼지도 있고 외관상 화분 말고는 빨래는 좀...
게다가 최고층이 몇층인진 모르지만 7층보단 10층 추천합니다
서비스 베란다 있어도 다 확장해요
최고층은 20층이고요,
10층이 조금 더 개방감있지만, 7층은 나무가 조금 더 가까이 보여, 둘다 괜찮습니다
일조는 아무래도 10층이 좀 더 낫겠죠?
그래서 금액은 7층보다 10층이 450 더 비싸고요..
실외베란다 미세먼지때문에 쓸일없을까요?
먼지끼고 청소하기만 귀찮을런지,..,,,,,,,
잘쓰시는 분은 안계실까요?
샷시없는 베란다 청소하기 힘들어요.
창문 닫아놔도 먼지 끼는데요
7층이요
나무도 가깝게 보이고
실외베란다 좋을 것 같아요
전 잘 쓸것 같네요
저희 아파트는 마루쪽은 실외베란다가 없지만, 양쪽 방쪽에는 베란다 밖에 60 여M의 실외베란다가 있어요.
실내 베란다가 그만큼 좁아진 거죠. (2M의 베란다를 실내 실외로 나눈 거죠.)
한쪽 베란다 대부분 그 상태로 에어콘 실외기 전용으로 사용해요.
다른 한쪽은 확장? (샷시를 내어 다는 거죠.)하기도 하고,
화단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장독대로 사용하기도 해요.
정남향 세대는 된장이 아주 잘 만들어 진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