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자본 창업

간절한 40대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6-06-20 15:12:41

소자본 창업을 생각 중입니다.
실직한 남편, 아무래도 재취업은 어려울 것 같고
더 이상 버티다가는 폐인될 것 같아서요..

J****라고 테이크아웃 생과일 쥬스 전문점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보려니 제한요소가 많은데 이 체인점 이용해보신 분들
의견을 조용히 구해봅니다. 맛, 가격, 서비스, 재방문  의사 등등

어떤 의견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221.151.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0 3:15 PM (211.227.xxx.26)

    맛은 가격에 비해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정말 최고요지 아니면 본전뽑기 힘들어보이던데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하루에 도대체 몇잔을 팔아야 남는걵ᆞ 궁금하더라구요

  • 2. 제발
    '16.6.20 3:24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믈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3. 제발
    '16.6.20 3:27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테이크 아웃 음료카페를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믈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4. 제발
    '16.6.20 3:35 PM (61.106.xxx.62)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테이크 아웃 음료카페를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물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5. ..
    '16.6.20 3:35 PM (125.128.xxx.137)

    장사는 위치가 중요해요..
    좋은위치는 그만큼 비용(권리금/월세)이 들어가죠..
    소자본이시라면 프랜차이즈로는 돈 못벌어요..
    프랜차이즈는 정말 대박 아니면 본사 돈벌어주는거예요..
    매출당 이윤이 얼만지 모르겠는데..
    투자비용/인건비/월세 모두 잘 따져보세요..
    장사잘되는 프랜차이즈 다른지점 말고 제일 안되는 점포 매출액 비교해보세요..

  • 6. ,,
    '16.6.20 3:45 PM (175.116.xxx.236)

    다른건 몰라도 커피, 음료 하지마세요 절대..

    우리 부모님이 작년가을에 겨우 처분하셨는데 빚만 1억 좀 안됩니다.
    지금 이거 갚으려고 골머리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 7. 그쵸
    '16.6.20 4:23 PM (59.8.xxx.254) - 삭제된댓글

    토스트에 쥬시
    아무리 그래도 차라리 떡뽁이가 진리일듯이요
    어느동네도 떡뽁이집은 잘만 하면 대박은 못 쳐도 밥은 먹고 살듯이요
    이러는 나도 한달 2-3번은 사러갑니다,
    고등 아들 땜에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러
    하세요, 이걸로

  • 8. 원글
    '16.6.20 4:36 PM (221.151.xxx.25)

    음료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는 의견이 대체로 부정적이네요..
    고민이 점점 깊어집니다만,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얘기든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9. 저기요
    '16.6.20 5:46 PM (121.171.xxx.92)

    소자본 창업이란게 없어요. 음료든 뭐든 장사는 자리가 대세를 결정합니다.
    아무리작아도 권리금만해도 장난 아니게되요.
    소자본으로 돈으 좀 벌어보려면 차라리 월급 100만원 받고 어디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해요.
    하다못해 작은 규모 커피숍도 알바쓰고 뭐하고 은근 투자 많이 들어가구요.

  • 10. 지나가다
    '16.6.20 9:36 PM (58.120.xxx.213)

    카페 창업 경험자입니다.
    쥬시 그런 박리다매는요. 테이크아웃 유동인구 많은 자리에서 정말 가루가 되게 많이 팔아야 남는 장사에요.
    그럼 월세 권리금 비싼 자리를 말하죠. 그러면 10평짜리가 월세 150은 줘야하고요. 권리금 적어도 3천 이상 나와요. 거기에 체인은 인테리어비랑 가게 재료비랑 돈 버는 악덕업주에요. 그래서 소자본도 1억은 들어야 창업해요. 그리고 적자 안 나려면 3일 벌어 월세가 나와야 수지가 맞아요. 하루에 50만원 우스워보이죠?
    요즘 불경기라서요. 손님 거의 없어요. 지나가다 카페 한 번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손님이 얼마나 오나.

    카페 하지 마세요. 지금 있는 돈도 털어드실 거 아니면요.
    그쪽 경험도 없고 장사치 기질도 없으신 듯 한데요.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열에 아홉은 망해요.
    제가 카페할 때요. 제가 알만한 상권에서 했는데요. 제가 하는 2년 동안 앞, 옆, 앞에 옆, 모조리 바뀌었어요.
    1년을 못 넘기더군요. 얼만큼 손해냐 차이지 다 손해 나 나갔고요. 체인점인데는 손해 말도 못해요. 그건 정말 나가고 싶어도 그냥 나가기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 소자본이라는 게 1억이에요.
    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재취업 어렵다 하시는데, 그래도 재취업 찾아보세요.
    카페 같은 거 하려면 하다 못해 어떻게든 카페 같은데서 일해보고 해보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804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5 .. 2017/02/20 749
653803 어쩔수없이 불필요한 보험들었는데요 설계사가 그만둔경우에요 4 알려주세요 2017/02/20 859
653802 속보) 자유한국당 특검연장 반대 만장일치 합의 19 역시 2017/02/20 2,424
653801 김민희가 뭘 그리 잘못했냐? 는 사람들 보면 제 옛적 생각이 나.. 3 ... 2017/02/20 1,640
653800 박근혜 변호사가 내놓은 고영태가 주동자라는 그 녹음 파일도 실제.. 3 ㅉㅉ 2017/02/20 1,074
653799 망설임 혼란 2017/02/20 363
653798 문재인씨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한게 맞나요? 54 dd 2017/02/20 1,854
653797 북유럽은 돈을 모을 필요성을 못느낀다네요. 7 ffff 2017/02/20 4,245
653796 자가면역질환인데... 7 홍삼 2017/02/20 3,947
653795 30대 미혼 경계성 종양으로 왼쪽 난소 절제했는데 오른쪽 난소에.. 2 걱정 2017/02/20 3,341
653794 아들은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23 모름 2017/02/20 5,834
653793 긴기장 후드집업없나요?(바람막이처럼 얇은소재로요) 2 ff 2017/02/20 655
653792 두바이 분수쇼 4 ㅇㅇ 2017/02/20 1,201
653791 노희찬..탄핵연기 꼼수 ㅡ잡범도 안하는 것 그러게요 2017/02/20 561
653790 또 조의연이 이재용 담당하면 시나리오 나왔네요. 특검종료 후 판.. 1 오유에서 펌.. 2017/02/20 838
653789 [박근혜 탄핵] 신촌, 동교동삼거리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1 ... 2017/02/20 1,012
653788 구강내과진료비가 실비보장되는지 알고싶은데 1 .. 2017/02/20 1,330
653787 초6아이 편식문제로 부부싸움 이혼생각 34 구름 2017/02/20 6,388
653786 [예고]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 2월 21일 저.. ciel 2017/02/20 427
653785 17살 미혼모가 낳은 아이 은비 사망 35 은비 2017/02/20 7,345
653784 돌발성난청 9 아정말 2017/02/20 2,661
653783 안희정...이시국에 웬 착한척 16 유리병 2017/02/20 1,452
653782 주택담보대출 아시는 분 문의드려요. 4 .... 2017/02/20 1,244
653781 고양이들이 잡니다 3 ........ 2017/02/20 1,248
653780 예비 대학생 자녀들이랑 트러블 많으신가요?? 5 11층새댁 2017/02/2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