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뉴스에 분개하다 연이어 터지는 더한 뉴스에 걱정보다는 공포스럽네요
부모를 죽여도 자식을 죽여도 더한 범죄에도 음주나 정신병력이 있으면 감형수준이 아니라 거의 솜방망이 처벌했지요
그러니 어찌됐나요
끔찍한 범죄에 항상 갖다붙이네요 음주나 정신병력
진짜인가요 선처받을려고 쇼하나요
술에 관대한 판결 세상 끔찍해졌네요 범죄자들도 티비많이보고 인터넷하고 해서
자기듵 변호하는것좀 보세요 기억안나고 분노조절안되고 정신질환앓고 어릴때 학대당했다고 주장하잖아요
왜 피해자보다 가해자에게 너그럽고 이해하려 애쓰는 국가가 되었나요
감옥에 드는 비용 아끼려 그러나요? 각 개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못된 판단
꿈이 있어 다행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6-06-04 14:15:30
IP : 59.21.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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