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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신안 사건 글 올리신 분

/// 조회수 : 15,204
작성일 : 2016-06-04 08:41:56

아까 오전에 '저만 이상한가요'라고 신안 여교사 사건(삭제됨)

남자친구 의심 부터 피해자 모욕.

원글 쓴 사람이 계속 대댓글 달아서 다시 씁니다.


그 원글에 대한 댓글은 정확히 71개 있었고,

원글의 댓글들은 대부분 피해자 여성분에게 모욕적인 언사였습니다

당연히 그 글은 피해자 측에게 아픈 상처가 되지만,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또 이런 식의 글로 피해자들 모욕하는 일이 있을거 같아

어떻게든 전달 할 것입니다.

고소를 하든 말든 그건 그 쪽에서 알아서 할 일 이구요.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지만,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글은 더이상 안봤으면 합니다





IP : 77.99.xxx.12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6.4 8:43 AM (175.223.xxx.252)

    여기 무식한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이해하심이..

  • 2. ...
    '16.6.4 8:44 AM (110.9.xxx.209)

    나쁜사람 진짜 나쁜 사람

  • 3. .........
    '16.6.4 8:4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사람 꼭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꼭 피해자 측에 보내주세요.
    (저도 카피하려고 찾아보니 그새 지웠더라구요)

  • 4. ..
    '16.6.4 8:48 AM (121.135.xxx.65)

    피해자측 연락처 알려주세요. 제가 보낼께요.

  • 5. ..
    '16.6.4 8:52 AM (121.135.xxx.65)

    그리고 카피한 내용도 올려주세요. 줌인줌아웃에요.

  • 6. ///
    '16.6.4 8:52 AM (77.99.xxx.126)

    ..

    '16.6.4 8:48 AM (121.135.xxx.65)

    피해자측 연락처 알려주세요. 제가 보낼께요.
    ----

    님? 님이 쓴 글을 님이 보내시겠다구요?
    그럼 글을 왜 삭제하셨어요? 그냥 님이 보내고 처벌 받으시지?

  • 7. 정말..다 그런 건 아닌데
    '16.6.4 8:53 AM (58.235.xxx.195)

    천박한 분 몇분 계시더라구요 여기. 드라마에 나오는 전형적인 안테나 아줌마들

  • 8. 지금이
    '16.6.4 8:53 AM (115.41.xxx.181)

    어느시대인데
    그냥 가만히 덮으며 살줄알았나보지요

    예전에는 당하고 창피하다고
    피해자들 숨어 살았지요.

    여자가 벌려줬다며
    인터뷰 주민도 창피하다는게
    남자쪽이 아니라 여자쪽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던데

    자기가 당해봐야 그심정이 이해되겠지요.

  • 9. .....
    '16.6.4 8:54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그 글 원글이 121.135.xxx.65?
    그리도 당당해서 본인이 보내겠다고 지금 그러는 건가요?

  • 10. 에휴
    '16.6.4 8:55 AM (223.33.xxx.34)

    정말 역겨운 글이었어요. 자기 수준이 아주 저질이라는 걸 이 기회에 알길 바랍니다.

  • 11. ..
    '16.6.4 8:55 AM (121.135.xxx.65)

    왜 삭제했냐구요?

    저 학교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교사들은 질색하는 사람입니다.

    온갖 신부름 다하며 아이들 앞에서 수치주고...정신적 학대를 너무 당해서요..

    저도 학교 정교사들 몇분을 고소하려던 사람이에요..인간이하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제 글에 어느 교사분이 댓글 다셨더라고요...

    그분 글을 읽으니 그래..정말 이성적으로 판단을 잘해서 돈을 언급했을수도 있겠다 생각들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리 싫어한는 정교사가 글을 달으니..싫었습니다. 그래서 삭제했구요.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세요. 피해자측 연락은 그렇게 원하시는 님이 하시고요.

  • 12. ///
    '16.6.4 8:56 AM (77.99.xxx.126)

    ..

    '16.6.4 8:48 AM (121.135.xxx.65)

    피해자측 연락처 알려주세요. 제가 보낼께요.



    ..

    '16.6.4 8:52 AM (121.135.xxx.65)

    그리고 카피한 내용도 올려주세요. 줌인줌아웃에요.

    -------------------

    이 댓글 쓴 사람이 그 글의 원글쓴 사람입니다
    댓글에서 아닌 척 하는건지 참 재밌네요 이 사람

  • 13. 신안관련해서
    '16.6.4 8:56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어그로가 많은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라기 보다 관심이 고픈 불쌍한 사람이지 싶어요.
    경멸 충분히 받았으니 만족하며 웅크려 한숨 잤을것 같다는ㅉㅉ

  • 14. ......
    '16.6.4 8:56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ㅋㅋㅋ 원글 삭제 이유.... 참 애잔하네요.
    ----------

    (121.135.xxx.65)
    왜 삭제했냐구요?

    저 학교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교사들은 질색하는 사람입니다.

    온갖 신부름 다하며 아이들 앞에서 수치주고...정신적 학대를 너무 당해서요..

    저도 학교 정교사들 몇분을 고소하려던 사람이에요..인간이하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제 글에 어느 교사분이 댓글 다셨더라고요...

    그분 글을 읽으니 그래..정말 이성적으로 판단을 잘해서 돈을 언급했을수도 있겠다 생각들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리 싫어한는 정교사가 글을 달으니..싫었습니다. 그래서 삭제했구요.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세요. 피해자측 연락은 그렇게 원하시는 님이 하시고요.

  • 15. 저기요 121.135님
    '16.6.4 8:57 AM (58.235.xxx.195)

    이번사건 피해자분이랑 원수졌나요?
    그냥 덮어놓고 교사면 다 싫은 건가요?
    히스테리도 가지가지..

  • 16. ..
    '16.6.4 8:58 AM (121.135.xxx.65)

    제 전번까지 공개할까요?

    "님은 남자친구가 이상하다라고 말하는거라고 하지만

    결국 님 글의 결론은 피해자는 이 일이 알려졌기 때문에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할거다

    그리고 학부모들도 싫어할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님 이야 말로 제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다신건가요???

    남친의 글에대해서만 올린거구요..남친이 글을 올림으로써 여자분이 더 피해를 보게 된다는 내용이었고요..

    그리고 누가 성폭행 신고하지 말라고 합니까???

    미치겠네요 정말...

    신고하라고요..죄값 치르게 해야지요...그런데 남친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공개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물음이었고 남친글의 첫번째 조항이 보상금 내용이어서 그게 의아스럽다는거였어요...

    글 줌인줌아웃에 올려서 한번 이야기해보지요..제 글의 의도가 뭐였는지.

  • 17. ㅇㅇ
    '16.6.4 8:58 AM (49.142.xxx.181)


    그글 쓴 원글님 저런 생각으로 글 쓰신거예요?
    뭐 그 남친이 돈얘기 먼저 한게 이상하다 그 피해자는 당연 안타깝다 이런취지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교사가 싫어서 트집꺼리 만들고 싶어서 글썼던거예요?
    그렇게 교사 싫은데 학교에서 왜 일하세요. 그만두지? 누가 강제노동시켜요?

  • 18. ///
    '16.6.4 8:58 AM (77.99.xxx.126)

    줌인줌 아웃에 님 글을 왜 올려요?
    님이 다시 정독하시게요?
    삭제 이유도 참..원글 내용스럽네요

  • 19. 정말 할말이 없네요
    '16.6.4 8:59 AM (58.235.xxx.195)

    어그로 글 쓴 본인이 윤간당하면 조용히 신고 안 하고 일 못해서 수입 없는데 손가락만 빨 건지 묻고싶네요

  • 20. ///
    '16.6.4 9:01 AM (77.99.xxx.126)

    '16.6.4 7:46 AM (121.135.xxx.65)

    더군다나 계약직이라서...평생 앞으로 어디 취직 못되겠지요?..전국에 사건이 노출되어 버렸으니..어느학교에서 이 선생님을..고용하겠나요?..

    그러니 평생 일을 못하게 되니..\\\"일못하는 기간\\\" 이란 평생이되겠죠..

    참..세상이 험하니..별의별 잡생각이 다 드네요..
    ------------------------------------------

    이거 님이 다신 댓글입니다
    이게 남자친구 이상하다고 쓴 글인가요?
    그리고 왜 많은 분들이 님을 비난하는지 아직 모르시겠나요?

  • 21. ...
    '16.6.4 9:02 AM (110.9.xxx.209)

    아까 글 쓰신분 상담받으세요. 당신의 삶을 남한테 투영하지 말아요.

  • 22. 무슨
    '16.6.4 9:04 A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정교사 타령을 정말 미친 인간들 많구나
    살기가 힘든가 ~~

  • 23. ...
    '16.6.4 9:04 AM (121.135.xxx.65)

    아..진짜...82분들 항상 느끼지만..대단하시네요...글을 꼬아서 보시고..전체를 안보시고 글 하나만 보시고 또 꼬아버리시고..

    제 원글은..

    1. 남친이 이런 상황에서 돈을 먼저 언급하는게 내 기준으론 이해가 안간다.
    2. (댓글을 쓰다보니..여자분 학교까지 이야기가나와서) 남자분이 글을 올려서 전국적으로 퍼졌는데 취업되기 더 어렵지 않겠냐..

    였구요..

    여기 와서 제가 왜 글을 삭제했냐고 물으시니..댓글 달리신게 "정교사" 가 댓글을 달아서 싫어서 지웠다..
    그분 말처럼..정말 이성적이어서 돈을 언급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요..
    이해도 되니 글을 지운겁니다...

    욕하시는 댓글들이 문장 하나만 보시고 비꼬시고 하시니 글이 계속 꼬이는것같아요.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연락하는건 원글님 마음이고요..
    제가 온라인으로 올라온 공개된 글에 대해서 한 말들이었기에 누구를 모욕했다고는 생각 안해요.

    원글님 원하시는대로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연락하세요.
    저도 원글님 글은 캡춰 해 두었으니..제글 줌인줌아웃에 올리시고요..

    법적으론 저희 글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봅시다..제가 정말 모욕한거라면 처벌 받아야지요.

  • 24. ...
    '16.6.4 9:05 AM (121.135.xxx.65)

    님은은 모욕 안하시나요?

    피해자 가족들에겐 상처가 될수 있으니..제가 바라는 바가 아니라서..
    제가 올린글을 신고해보세요..

    님들 댓글들도 모두 포함해서요.

    정말 이러한 대화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댓글들은 막말하면 되고 원글은 안되나요?

  • 25. ...
    '16.6.4 9:07 AM (121.135.xxx.65)

    혹시 캡춰하신 내용이 없으시면 82 관계자분에게 글 전체를 다시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자기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인신공격성 댓글들..글도 제대로 보지 않고 한두명이 욕하면 우르르 따라들어서 욕하는 댓글들..

    저도 이번에 좀 보고싶네요..법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 26. ...
    '16.6.4 9:08 AM (218.152.xxx.161) - 삭제된댓글

    1. 그건 121님 기준일 뿐이다.
    2. 취업이랑 상관없다. 그런 얘기 자체가 피해자에게 실례다.

    댓글들의 중심 내용이 이거였는데

    원글님은
    내가 세모자 사건이 뻥이라는 거 맞춘 사람이니 피해자 남자친구에 대한 내 촉이 옳다.
    나는 정교사를 싫어한다.
    이 얘기를 하시는 거 아닌가요?

  • 27.
    '16.6.4 9:09 A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그 원글님 글이 문제될 부분은 없을겁니다.
    아까 그 글 관심있게 지켜봤었는데.. 원글님은 아.. 라고 말하는데 댓글님들은 어.. 라고 읽는 분들이 많았고
    사실 남친이 글을 쓰면서 돈문제를 전면에 내세운게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사실만 깔끔하게 언급하셨으면 좋았는데...
    댓글에 하도.. 잘못 읽고 .. 야 너 지금 피해자를 욕보이냐? 어쩌냐? 하는 댓글이 많으니 거기 대응하다가 그 원원글님도 몇마디 잘못 쓴 부분이 있으시고..
    지금 이글 쓰신 분은 도 그 댓글에 꼬투리 잡는거고..
    아무튼 그 원원글 피해자측에 보내봤자 법적으로 걸릴 부분은 없을거 같아요. 남친이 돈문제를 들고 전면에 나선게 좀 이상하다고 보는 분들은 소수지만 있을수도 있구요.

  • 28. ...
    '16.6.4 9:09 AM (121.135.xxx.65)

    저도 원글 댓글에는 감정이 앞서서 글에 오해가 있을수 있겠네요..

    "피해가 가족들에겐 상처가 될수 있으니..제가 바라는 바가 아니라서..."

    란 말은..피해자 가족들에게 내용을 보내시지 말고 사이버수사대에 내용을 보내시란 말입니다..

    님들 댓글들 다 포함해서요...

  • 29. ㅇㅇ
    '16.6.4 9:10 AM (210.221.xxx.34)

    우리나라 사람 피해배상 돈얘기만 나오면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색안경끼고 보는거 참 문제에요
    돈으로 피해배상 받는게 뭐어때서요

    그남친이 형사 민사 다 진행하겠다고 했어요
    형사 처벌로 실형 받게하고
    민사로 정당한 배상 받겠다는게 잘못된 건가요
    잘못한 사람한테 경제적으로 응징하는거
    잘하는거죠
    왜 배상금 보상금 얘기만 나오면
    꽂뱀취급하는지

  • 30.
    '16.6.4 9:11 A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그 원원글님 글이 문제될 부분은 없을겁니다.
    아까 그 글 관심있게 지켜봤었는데.. 원원글님은 아.. 라고 말하는데 댓글님들은 어.. 라고 읽는 분들이 많았고
    사실 남친이 글을 쓰면서 돈문제를 전면에 내세운게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사실만 깔끔하게 언급하셨으면 좋았는데...
    하도 잘못 읽고 댓글 다는 분들 .. 야 너 지금 피해자를 욕보이냐? 어쩌냐? 하는 댓글이 많으니 거기 대응하다가 그 원원글님도 몇마디 잘못 쓴 부분이 있으시고..
    지금 이글 쓰신 분은 또 그 댓글에 꼬투리 잡는거고..
    아무튼 그 원원글을 피해자측에 보내봤자 법적으로 걸릴 부분은 없을거 같아요. 남친이 돈문제를 들고 전면에 나선게 좀 이상하다고 보는 분들은 소수지만 있을수도 있구요.

  • 31. 못났다.
    '16.6.4 9:12 AM (108.28.xxx.77)

    원글은 못읽었지만 댓글로 보니 , 루저의 극심한 피해의식 .. 딱 그거네요.

  • 32. ...
    '16.6.4 9:12 AM (218.152.xxx.161) - 삭제된댓글

    121님 82회원 몇분께 오해받으니까 고작 댓글 몇 개에 심장이 떨리고 분노가 치솟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해도 못하면서 훈수 두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고요.

    그렇다면 성폭행 피해자가 121님 글 읽었을 때 기분이 어떨까요?
    역지사지 합시다.
    저도 여기까지만 참견할게요.

  • 33.
    '16.6.4 9:13 AM (222.110.xxx.108)

    법적으로 그 원원글님 글이 문제될 부분은 없을겁니다.
    아까 그 글 관심있게 지켜봤었는데.. 원원글님은 아.. 라고 말하는데 댓글님들은 어.. 라고 읽는 분들이 많았고
    사실 남친이 글을 쓰면서 돈문제를 전면에 내세운게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사실만 깔끔하게 언급하셨으면 좋았는데...
    하도 잘못 읽고 댓글 다는 분들 .. 야 너 지금 피해자를 욕보이냐? 어쩌냐? 하는 댓글이 많으니 거기 대응하다가 그 원원글님도 몇마디 잘못 쓴 부분이 있으시고..
    지금 이글 쓰신 분은 또 그 댓글에 꼬투리 잡는거고..
    아무튼 그 원원글을 피해자측에 보내봤자 법적으로 걸릴 부분은 없을거 같아요. 남친이 돈문제를 들고 전면에 나선게 좀 이상하다고 보는 분들은 소수지만 있을수도 있구요. 돈문제 나와서 피해자를 꽃뱀으로 보는게 아니라,,, 제 3자이고 피붙이도 아닌 남친이..

  • 34. ///
    '16.6.4 9:13 AM (77.99.xxx.126)

    댓글 당연히 다 포함해서 보냅니다
    걱정은 접어두시길.
    님 원글이랑 님의 댓글 만큼 모욕적인 언사는 없었네요
    제가 방금 다시 읽었어요
    님은 피해자 두 번 죽인거고, 그 글에 댓글 단 멀쩡한 분들 난독증까지 만드시고 계십니다

  • 35. 11
    '16.6.4 9:14 AM (175.126.xxx.54)

    남친얘기는 원원글 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시선은 진심 저리 생각하는 것 같아 무섭기 까지 하네요.
    원원글 같은 분 때문에 성관련 피해자는 점점 더 숨을 수 밖에 없고 가해자는 당당히 활보하는겁니다. 성폭력은 그냥 폭력이에요.

  • 36. ///
    '16.6.4 9:16 AM (77.99.xxx.126)

    사이버 수사대에 보내든 어디에 보내든 제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 그만 하시고
    님도 글 쓰다가 모욕적인 댓글 있으면 그 때그 때 캡춰 하시고 고소 하시면 됩니다
    이미 피해자에게 상처 되는 글 대한민국 사람들이 맘만 먹으면 접속 할 수 있는
    전체게시판에 써놓고 피해자측이 글을 안봤으면 좋겠다고요?
    여기가 비공개 커뮤니티 입니까?

    캡처 한 글 있어요 걱정 마세요
    여기 운영자한테 달라고 할 일 없음

  • 37. 글을 보내서 뭐가 어찌 되든
    '16.6.4 9:18 AM (58.235.xxx.195)

    121님의 저 황폐한 영혼을 누가 구제할지..

  • 38. ///
    '16.6.4 9:18 AM (77.99.xxx.126)

    (222.110.xxx.108)님 ? 피해자한테 보내봤자 법적으로 문제 될지 안될지는 그쪽에서 판단하겠죠

  • 39. ..
    '16.6.4 9:23 AM (59.16.xxx.114)

    그래서 요점은 그 여교사가 가만히 있었어야된다는얘긴가요????
    재취업을 위해서?
    남자친구도 일을 인터넷상에 퍼뜨리지 말았어야했고?
    보상관련은 입도 뻥긋하지않는게 보기 좋았겠고?
    전 아무리봐도 그렇게 읽히는데
    제가 난독증인가요?

  • 40. 원원글
    '16.6.4 9:24 AM (121.135.xxx.65)

    벽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이라..

    원글님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세요..
    아니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실래요?

    경찰에 신고하시는건 무섭지 않아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보지요..

    제 글과..댓글다신분들글 모두 ...다 같이 보내주세요..사이버수사대에게요.

  • 41. 원원글
    '16.6.4 9:25 AM (121.135.xxx.65)

    제 글 어디에..누가 여교사가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했나요???????????????????????

  • 42. 원원글
    '16.6.4 9:26 AM (121.135.xxx.65)

    진짜 앞뒤 내용 보지도 않고 댓글달지 마세요..

    제글 어디에 여교사가 가만히 있어야 한다..성폭행이 수치스러우니 숨어야한다..이랬나요????

  • 43. 원원글
    '16.6.4 9:26 AM (121.135.xxx.65)

    욕댓글 달기에 신난분들은.....원글이 줌인줌아웃에 올리는글 보고 이야기하세요.

  • 44. ㅡ.ㅡ
    '16.6.4 9:27 AM (1.225.xxx.21)

    어휴..댓글만 읽어도 깝깝... 길가다 만날까 무섭다.
    77원글님..더이상 댓글 달아주지말고..신고하세요.

  • 45. ..
    '16.6.4 9:28 AM (121.135.xxx.65)

    원글님이 또다시 판을 깔으셨으니...

    캡춰해서 올려주세요..

    제 글에 어느 내용이...여교사가 가만히 있어야 한다라고 했는지...제 글에 어느 내용이 여교사가 수치스러우니 숨어야 한다고 했는지....

  • 46.
    '16.6.4 9:29 AM (125.185.xxx.178)

    같은 여자가 여자를 공격하는것인가요?
    형사 말고 민사도 같이 진행해야죠.
    벌써 ㄱㅅㄲ들 재산 빼돌리기 바쁠건데
    재산보전처분신고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47. ..
    '16.6.4 9:30 AM (59.16.xxx.114)

    전국민이 다 알아서 평생 어디서도 고용하지 않을것같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인즉슨 앞날을 생각해서 조용히 있는것이 나았을거라는 말 아닌가요?
    바로 그런 생각이 피해자를 힘없는 죄인으로
    가해자를 아무일 없다는듯 당당하게 만드는
    원흉아닌가요?

  • 48. ..
    '16.6.4 9:31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많이 특이하신 분이네.. 저 위에다는 본인이 보낸다며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고 이제와서 줌인줌아웃에 올리라고 ㅎㅎ 캡춰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본인의 피해의식을 진짜 피해자한테 투영하지 마시고 릴렉스하세요.

  • 49. ///
    '16.6.4 9:31 AM (77.99.xxx.126)

    저는 님 글 줌인줌아웃에 올리는 수고는 하지 않습니다
    님 글의 제목, 내용, 님이 쓴 댓글 전부 다시 상기해보세요.

    글에는 행간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리 떳떳하면 글을 왜 지우셨는지 의문입니다

    님의 댓글 일부 발췌 해서 올릴게요
    이래도 사람들 한테 난독증이라고 하실거 같지만,
    ---------------------------------------------------
    다른 내용도 아닌 엽기적으로 3명의 학부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건...아이들에게도 상처인데..

    그게 조용히 묻혀 나가 버리면 괜찮지만..이미 전국적인 뉴스가 되버렸으니..

    한명의 부모가 알게되면 그 학교에 소문 퍼지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볼때 뉴스내용을 먼저 떠올릴거고..

    교단에 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학교가 좁은곳이라...취직안됩니다...전국적으로 인터넷으로 퍼진 이야기인데..모르는 교사가 없을거에요..

    학부모도 반대하고..교장도 고용안합니다..물론 피해자 여성분이 임용을 합격하면 다른이야기지만..정신적 고통으로 임용 공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계약직이라서...평생 앞으로 어디 취직 못되겠지요?..전국에 사건이 노출되어 버렸으니..어느학교에서 이 선생님을..고용하겠나요?..

    그러니 평생 일을 못하게 되니..\"일못하는 기간\" 이란 평생이되겠죠..

    참..세상이 험하니..별의별 잡생각이 다 드네요..

    학교란곳이 어른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을 대하잖아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을 다 하기 때문에 소식통이 엄청 빠릅니다..

    사춘기 아이들도 있고...

    다른 내용도 아닌 엽기적으로 3명의 학부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건...아이들에게도 상처인데..

    그게 조용히 묻혀 나가 버리면 괜찮지만..이미 전국적인 뉴스가 되버렸으니..

    한명의 부모가 알게되면 그 학교에 소문 퍼지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볼때 뉴스내용을 먼저 떠올릴거고..

    교단에 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3명의 남자들은 엄벌하고...조용히 다른지역으로 가서 상처를 치유하며 아이들과 어울릴순 있겠지만..

    인터넷으로 퍼져버린 상황에서...피해여성분도 교단에 서서 이 아이중 단 한명도 내 사건을 모를거야 라는 확신을 가지고 설수 있는지..

    ---------------------------------

    피해자가 님의 이 댓글을 봤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 50. ??
    '16.6.4 9:32 AM (211.36.xxx.24)

    원원글 못봤는데
    원원글자가 계속 댓글 다는거보니 뭔 내용인지

  • 51. 아까 그글
    '16.6.4 9:32 AM (211.36.xxx.60)

    일베의 분탕질입니다
    꼭 신고해서 지가 저지른 짓은 댓가를 치르게해서 책임감있는 일베가 되게 합시다

  • 52. 11
    '16.6.4 9:33 AM (175.126.xxx.54)

    \'16.6.4 7:46 AM (121.135.xxx.65)

    더군다나 계약직이라서...평생 앞으로 어디 취직 못되겠지요?..전국에 사건이 노출되어 버렸으니..어느학교에서 이 선생님을..고용하겠나요?..

    그러니 평생 일을 못하게 되니..\\\\\\\"일못하는 기간\\\\\\\" 이란 평생이되겠죠..

    참..세상이 험하니..별의별 잡생각이 다 드네요..

    이 댓글을 쓰고도 당당한 원원글님 무섭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글 읽는 순간 속으로 쌍욕을 했을것이므로 욕은 안쓰겠지만요... 님은 진심이라 무서워요.

  • 53. ..
    '16.6.4 9:34 AM (121.135.xxx.65)

    전국민이 다 알아서 평생 어디서도 고용하지 않을것 같다...라는 말이...

    앞날을 생각해서 조용히 있는것이 나았을거라는말?...

    ..참..어감이 다르네요.......

    제 말의 의도는...암튼..말해봐야 또 본인들 원하는대로 해석하고 이해하겠죠.

    마녀사냥의 타겟이 된듯 하니...

    원글님 바라는대로 신고하세요. 말만 하시고 신고 안하시면 공갈협박 아닌가요.
    신고하세요. 경찰서에서 봐요.

  • 54. 2차 가해가 다른 게 아니에요
    '16.6.4 9:34 AM (58.235.xxx.195)

    그리 떳떳하면 글은 왜 지우시나요~

  • 55. 그런 사람들은
    '16.6.4 9:34 AM (218.52.xxx.86)

    본의가 아니라도
    더러운 범죄자놈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는 세상
    분위기 조성하는데 일조한다고 봐요

  • 56. ///
    '16.6.4 9:37 AM (77.99.xxx.126)

    공갈협박이요?
    님이 저 협박하시네요?
    저는 피해자 측에 알린다고 했을 뿐,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글 다시 읽어보시죠?

  • 57. ..
    '16.6.4 9:37 AM (59.16.xxx.114)

    정말 아이들도 다 아는데 앞으로 어떻게 교단에 서겠냐? 라는 말이 수치스러우니 숨기는게 나았다라는 의미가 아니라고요?
    그럼 무슨 의미로 한 말인가요?

  • 58. 됐구 121님은
    '16.6.4 9:38 AM (58.235.xxx.195)

    앞으로도 쭈욱~그렇게 사세요
    덕담입니다~

  • 59. 그런 사람들
    '16.6.4 9:38 AM (218.52.xxx.86)

    여기도 많아요
    누가 고민글 올리면 니 잘못은 아니지만 니 수치니 다 덮어버려야 잘 산다.
    내 자식이라면 무조건 덮는다
    잊을 수 없는데도 다 잊어라
    잊는건 좋은데 근본적인 치유가 아니라 무조건 덮고 잊으라니 그게 현실적으로 안되는데
    피해자들이 숨 죽이고 겉은 어떤지 몰라도 속은 곪아터져 살고 가해자 놈들은 날개달고 활개를 치고 다니고에휴

  • 60. 원원글
    '16.6.4 9:39 AM (121.135.xxx.65)

    제 말의 "조용히 묻혀버리면" 이란 말은..

    이미 경찰에 신고되었고 증거도 확실하니 3명의 남자는 처벌을 받을거잖아요.
    조용히 묻혀버리면..이란 말을 제가 잘못했네요..

    그말은 인터넷으로 전국적으로 퍼지지 않았으면..이란 말이구요..

    수치스러워서가 아니라..학교가 좁은곳이라..

    ...아 제 경험치로 이야기를 한거구요..

    그냥 사건을 지켜보는 3자로써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한거에요..

    학교 아이들은 남여 싱글 선생님이 서로 좋아하느니 이런것에도 관심이 지대한데..

    이런 사건이 그냥 아이들이 모르고 지나가겠냐는거죠..

    암튼..

    더이상 해석은 안하겠습니다..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요..

  • 61. ..
    '16.6.4 9:41 AM (121.135.xxx.65)

    원글님이야 말로 잔인하시네요..

    피해자측에 알려서 뭘 하시게요??? 그 부모님들 속이 지금 온전하겠습니까???

    피해자가 절 고소하길 바라셔서 그러시는건가요?

    에고...

    암튼..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 62. ..
    '16.6.4 9:41 AM (59.16.xxx.114)

    지금 그렇게 이해가 되어서 분노한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난독증에 곡해하는 사람들이고 본인은 전혀 아니라는건가요?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그런말을 했다한들 그런 시선과 생각자체가 피해자에게 가혹하다는 생각 안하세요?

  • 63. 11
    '16.6.4 9:42 AM (175.126.xxx.54)

    원원글의 윗글만 봐도 잘 버티는 피해자를 무너지게 할 수 있는 글이지만 본인이 2차 가해자인지 모르는 원원글은 참 무서운 사람..

  • 64. ///
    '16.6.4 9:44 AM (77.99.xxx.126)

    이제와서 피해자 생각하는 건가요?
    그렇게 피해자 생각하시는 분이 왜 평생 교직에 못 설거다 라며 장담을 하셨는지 의문이네요
    님이 피해자 생각했다면
    "저만 이상한가요?"라는 글을 쓰진 않았겠죠
    님은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을 의심했구요.
    부모님 속 온전하지 않을거라고 걱정하시는 양반이
    피해 여자분 평생 교직에 못 설거라고 큰 소리 치셨군요
    아이러니 합니다

  • 65. 11
    '16.6.4 9:46 AM (175.126.xxx.54)

    본인이 피해자에게 대못 박아 놓고 그 글을 속 시끄러운 피해자 한테 알리는건 잔인하다는 원원글...

  • 66. 그리고
    '16.6.4 9:46 AM (218.52.xxx.86)

    관사까지 따라와 집단으로 그런 짓을한 놈들인데
    저런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쉬쉬하고 피해자가 움추리면
    결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다음엔 성관계 폭로하겟다고 협박하면서 계속 성폭행합니다.
    저는 여선생과 그 남자친구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저런게 진정한 용기인겁니다. 내 인생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겠다는 의지요.
    그리고 저렇게 살아야 속병 안생겨요 감추고 살면 나중에 매일 정신병원 드나들며 살아야 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지옥이죠 그냥.

  • 67. ..
    '16.6.4 9:46 AM (121.135.xxx.65)

    제가 왜 글을 지웠냐고요?

    82게시판이 그리 대단한 곳인가요?...국가적 뉴스급이냐고요?

    그냥 게시판에..제 의문을 올린겁니다..남자친구가 왜 돈을 언급할 정신이 어디 있었을까? 라는걸요...

    그것도 새벽시간에..아무도 안보는시간에요..

    그냥 한두마디..아 그런사람도 있겠구나..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되는데..

    수치스러우니 감춰야 한다느니..제가 한말에 살을 보태고 보태서 상황을 이상하게 몰고 가시니...

    글을 지운거에요...

    그냥 작은 게시판에서 새벽시간에 잠깐 주고받은 내용을...그 부모님에게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정 그리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제 학교 경험으로 아마 힘들거다 라고 말씀드린거고..직업 특성상..아이들을 대하고 학부모를 계속 대해야하니...그냥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쓴건데...

    정말 그 내용을 키우고 키워서 마치 제가 피해자분이 수치스러움에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걸로 말한것처럼 되고...

    82 게시판이 그리 대단한 게시판인줄 몰랐어요..그냥 주부들 뒷생각들 조용히 대화나누는곳 아닌가요?

    암튼..원글님..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제가 잘못한게 있음 달게 받을게요.

  • 68. ..
    '16.6.4 9:47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원원글 고소가능
    원글은 원원글 고발가능

  • 69. ............
    '16.6.4 9:47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감방 들어가 몸으로 2-3년 떼우는 것보다
    보상금 물어내는게 더 무서울 수 있는 그 짐승같은 놈들한테
    피해보상하라는게 뭐가 문제죠?
    원원글씨는 차라리 그냥 북한으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서 댓글 주구장창 달며 나 오해하지마, 나 억울해 난리 난리하시는 분이,
    정말 끔찍한 일 겪고 거악과 싸우고 있는 젊은 남녀를 그렇게 매도하는 글 올리셨어요?
    님은 더 당해봐야 해요, 아직 멀었어.

  • 70. 끝까지
    '16.6.4 9:48 AM (116.36.xxx.34)

    마치 그피해선생님을 생각하는것처럼 쓰며
    더 수치스럽게 몰고선 멋대로 해석한다고요???
    대부분이 그리 해석했음 네가 잘못쓴거잖아요!!!
    빨ㄹ리 잘못했다고나 하면 됐을껄
    손가락 있다거 따박따박 댓글로 답질하면서
    역으로 네가 당했어도 그 섬지역 나중생각해서
    조용히 덮고 가겠어요??
    네걱정이나 하세요. 이렇게나 남들과 생각이 다르면
    남걱정 말고 네걱정이나...

  • 71. ............
    '16.6.4 9:49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감방 들어가 몸으로 2-3년 떼우는 것보다
    보상금 물어내는게 더 무서울 수 있는 그 짐승같은 놈들한테
    피해보상하라는게 뭐가 문제죠?
    원원글씨는 차라리 그냥 북한으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서 댓글 주구장창 달며 나 오해하지마, 나 억울해 난리 난리하시는 분이,
    정말 끔찍한 일 겪고 거악과 싸우고 있는 젊은 남녀를 그렇게 매도하는 글 올리셨어요?

    그리고 뭐?
    원글님이야 말로 잔인하시네요..
    피해자측에 알려서 뭘 하시게요??? 그 부모님들 속이 지금 온전하겠습니까??????????

    이게 말이야 방구야. 당신이 여기 공개된 게시판에,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꽤 유명한 이 사이트에 그런 글 올린 것부터가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폭력이야.
    님은 더 당해봐야 해요, 아직 멀었어.

  • 72. ..
    '16.6.4 9:50 AM (121.135.xxx.65) - 삭제된댓글

    참 신나서 욕하시는 분들은 욕하세요.

    전 이만 물러가고요..

    원글님은 저 고발하시고요.

    피해자분도 더 고소하시고요.

    원글님 아이피는 외워두고 있을게요. 앞으로 경찰서에서 뵐 분이니까요.

    암튼. 제 글의 의도는 이런 상황에서 남친의 돈언급이 이해안간다..가 제 글이었고요..

    댓글들에 휘말려 놀아나다 보니 ...다른 엄한글들까지 나왔네요..

    암튼 경찰서에서 뵈어요~

  • 73. ..
    '16.6.4 9:51 AM (121.135.xxx.65)

    참 신나서 욕하시는 분들은 욕하세요.

    전 이만 물러가고요..

    원글님은 저 고발하시고요.

    피해자분께도 저 고소하라고 알려주시고요..여기분들이 너무 원하시니..

    원글님 아이피는 외워두고 있을게요. 앞으로 경찰서에서 뵐 분이니까요.

    암튼. 제 글의 의도는 이런 상황에서 남친의 돈언급이 이해안간다..가 제 글이었고요..

    댓글들에 휘말려 놀아나다 보니 ...다른 엄한글들까지 나왔네요..

    암튼 경찰서에서 뵈어요~

  • 74. 나참
    '16.6.4 9:52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교사는 아니고 학교에 있어요
    뭘 그리 걱정을 많이 해주나요
    요즘은 젊은 샘들 많아져서 그리 소극적이자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 타령 마세요
    그래도 아직 초등아이들 순진하고 그리 이터넷으로 찾아 수군댈 만큼 비틀리지 않았어요
    다른지역으로 가서 다시 시작할수도 있지요
    원글님 나이대가 어떻길래 이리 생각이 갑갑한건지 정말 기간제는 맞는지요

  • 75. 11
    '16.6.4 9:53 AM (175.126.xxx.54)

    원원글님 여기 욕쓴사람 없는데 혼자 부들대시나요?
    원원글님 태세 전환 쩌시네요 원원글 본문보다 댓글들이 더 문제라고요!

  • 76.
    '16.6.4 9:54 AM (222.110.xxx.157)

    님 같은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에게 위로한답시고
    소금 뿌리는 사람입니다.
    그걸 지적하는데 계속 다른 얘기나 하고.
    왜 자신의 글을 줌인아웃에 올리라고 하는 거예요?
    님 댓글 읽을수록 공강능력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거 알 수 있네요

  • 77. ..
    '16.6.4 9:58 AM (121.135.xxx.65)

    나참 님..

    그 글들은..댓글에 댓글을 달다가 나온 말이에요..

    다행히 문제없으면 다행이죠..제가 알고 있는 학교는.....

    암튼..

    그런내용을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댓글에 휘말리다 보니 그리 됬네요..

    저도 정신좀 차리고 출근준비 해야할것 같아요..

    암튼..원치않게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해요 모두들.

    그냥 저도 82에서 사건에 관한 글을 읽고 상처를 받았는데..바로 남친글을 보니 돈언급이 의아해서 올린글이에요..

    그냥..새벽 게시판에 한두마디 주고받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올렸는데..

    아이고..계속 꼬이네요. 그냥 그만해야지요.

  • 78. dd
    '16.6.4 9:59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자기가 글쓴 내용이 자기생각과는 다르게
    남들에게 읽혀지고 오해의 여지가 있음 글을
    좀 잘못 썼다 전하려는게 그런게 아니엇다
    한마디만 하면 될걸~~끝까지 남탓만 하네요
    기간제 교사도 어느 정도 레벨은 될텐데
    이렇게 수준이 떨어져서야 원~~~

  • 79. 조용히
    '16.6.4 10:00 AM (116.36.xxx.34)

    묻고 심은건 발정난 개돼지들의 측근이겠죠.
    여자들은 더더욱이 그런 사건들을 묻은 안되고 자꾸 상기시켜서 피해여자는 그냥 당한거고 잘못없고
    발정놈들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단 생각을
    계속 갖게해야죠.
    원원글은 남자로 살고싶은 기간제 여교사예요?

  • 80. 121.135.xxx.65) 님~
    '16.6.4 10:00 AM (61.82.xxx.223)

    참 신나서 욕하시는 분들은 욕하세요.
    =>> 지가 욕하게 만들어놓고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1. ..
    '16.6.4 10:01 AM (59.16.xxx.114)

    그런말 한적 없는데 사람들이 살을 붙인게 아니라 그말이 바로 그말이라구요!

  • 82. ...
    '16.6.4 10:02 AM (121.135.xxx.65)

    아이고..저 지금 부들대지 않고 있고요...

    ...지금 댓글 다시는분들은 뒷북이에요..이미 감정 다 추스렸고요..

    말씀드렸듯이..그냥..새벽시간 게시판에 잡생각 식으로 왜 남친이 돈을 언급했는지를 올렸는데...

    댓글들이 피해자를 욕하냐면서 달려들어서......배가 산으로 간 느낌이네요..

    암튼..죄송하고요..

    피해자분 욕할생각 없었고..남친분의 행동이 제가 이해가 안가서 그런거고요..

    제가 미친년이고 돈언급한 남친을 이해못한게...제가 문제가 있네요...

    여러분 말씀대로 상담 받아볼게요~

    이제와서 글 읽으시는 분들도 제 이글 읽으시고 분노 자제하시고요.

    원글님은 원하시는대로 신고하세요.

    그치만 감정들은 다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자이고...피해자분을 해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남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그랬을뿐이에요....

    물론 그런 제 무지가 욕먹을 짓이니 욕을 달게 받을게요.

    이제 그만~~

  • 83. 11
    '16.6.4 10:03 AM (175.126.xxx.54)

    자기가 글쓴 내용이 자기생각과는 다르게
    남들에게 읽혀지고 오해의 여지가 있음 글을
    좀 잘못 썼다 전하려는게 그런게 아니엇다
    한마디만 하면 될걸~~끝까지 남탓만 하네요222222

    이런 사람은 절대 잘못 인정 안하고 혼자 정신승리 하고있을것임

  • 84. ..
    '16.6.4 10:05 AM (59.16.xxx.114)

    솔직히요 분노가 아니고 절망스럽습니다.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있고
    게시판에 당당히 쓸수있고 내말은 그게 아니다 라고 할수있다는게요.

  • 85. 삼류
    '16.6.4 10:06 AM (210.90.xxx.113)

    여기는 뭐 하는 사람인지 진짜 의심스러운 인간들 자주 봐요.
    무식하고 악랄한 인간들요.

  • 86. 여교사 남친이
    '16.6.4 10:06 AM (218.52.xxx.86)

    대처 잘 한 겁니다.
    저런 인식과 행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져야
    더러운 놈들이 맘대로 못하죠.

  • 87. 성폭행은 인격살인
    '16.6.4 10:07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폭행도 집단 폭행은 툭수폭행죕니다.
    성폭행만으로도 살인에 버금가는 죄인데. 집단 성폭행이니
    얼마나 무서운 죄인데요.
    그것을 밥그릇 보존하려 덮으라니 제 정신이신지.
    덮고 정상적으로 학부모와 아이들 대상으로 교직생활 할 수
    있을까요?
    헉교사회가 좁고 위계가 있어서 피해자가 견디기 힘든 건
    잘 알고있는데. 그렇기때문에 일을 키울수록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당당해 질 수 있는거죠.
    원원글님이 찌질하고 비굴하게 사신다고 남도 그런 줄 안다면
    오산입니다.

  • 88. ..
    '16.6.4 10:07 AM (121.135.xxx.65)

    네..인정합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 했네요...

    글은 문자만 있고 소리가 없어서..제가 어떤 투로 글을 올렸는지..제 자신은 알지만..읽으시는 분은 다르게 읽으셨을것 같아요..

    물론..그냥 새벽에 글을 올리다보니...오해를 사게끔 올린내용도 있고요..

    제 마음이 남마음 같다라고 생각한 제 불찰이네요..

    고용문제는 고용이 안될거다 호언장담하는 내용이 아니었어요..

    그건 정말 우려의 말이었고요.

    이제 오해푸셨으면 해요..

    물론 신고는 하세요..또 댓글에 신고할까봐 무서워서 저런다고 욕하시는분 있으실까봐 하는 말이에요..

    저도 사건관련글 읽고 그 3명의 남자에 대해 살인충동 느껴질 만큼 쇼크먹은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만큼요.

    암튼..오해를 불러 일으킨거 죄송하고요..

    글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니...신고하시는건 당연히 괜찮습니다.

    새벽부터 머리 뚜껑 열리게 해드려 죄송해요~~~~

  • 89. ......
    '16.6.4 10:10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일단 뱉어 놓고 오해라고 하는 인간들 쥐박이 병신년으로 족해요.
    구차하게 변명 늘어놓지 말고 약속대로 댓글 그만 쓰세요.

  • 90. 삼류
    '16.6.4 10:11 AM (210.90.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댓글 보다 보니 정신병이 심각하네요. 정신병자 주제에 댓글이랑 글은 왜 저렇게 싸지르는지. 미친.

  • 91.
    '16.6.4 10:19 AM (222.110.xxx.157)

    출근해야 한다면서요?
    출근이나 하세요.

  • 92. ...
    '16.6.4 10:52 A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

    감정 추스렸다면서 부들거리며 계속 댓글다는 꼬라지 봇ᆞㄷ

  • 93. ...
    '16.6.4 10:52 AM (125.177.xxx.193)

    감정 추스렸다면서 부들거리며 계속 댓글다는 꼬라지 보소

  • 94. 121
    '16.6.4 11:02 AM (119.149.xxx.79) - 삭제된댓글

    나중에 피해자 측에 설 일이생기면 오늘 당신이 쓴 글이 어떤 거였는지 확실히 알게 되겠죠.
    진심으로 오늘 당신이 쓴 글이 어떤 거엿는지 알게 되는 기회!가 오게 되길 바랄께요.

  • 95. ..
    '16.6.4 11:31 AM (117.53.xxx.47)

    진짜 학교에 있음 안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봅니다.

  • 96.
    '16.6.4 11:32 AM (223.62.xxx.61)

    피해자가 알게되면 상처받을만한 글을 직접 쓰고 전국민중 아무나 볼수 있는 인터넷에 올린게 누군데 피해자한테 전달되면 상처가 될거란 말을 해요 지금? 전국민이 알게되어 고용이 안될거고 모두가 피할거란 말은 자기입으로 자기가 해놓고.그게 조영히 있으란 말과 뭐가 달라요? 자기가 말한것의 의미도 모르고 막 질러대나봐요.자기가 한말이 어느정도까지 해가 젤지 모르면 글을 쓰지마세요

  • 97. ㅇㅇ
    '16.6.4 11:34 AM (203.234.xxx.138)

    쫄리니까 계속 댓글 다는 거죠ㅋㅋㅋ
    신고해라 자기는 상관없다 괜찮다는 말을 도대체 몇번이나 하는 겁니까.
    겁나니까 더 허세부리는 거죠.
    글에서 떠나지 못하고 계속 댓글 달고 있는 거 보면 모르나요ㅋㅋㅋ

  • 98. 학교 비정규직
    '16.6.4 12:05 PM (211.210.xxx.213)

    무섭네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댓글을 달 정도라니. 아이들과 학교에 있는게 걱정되요. 아이들에게도 그러실 것 같네요좀 상식적인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99.
    '16.6.4 2:48 PM (178.191.xxx.214)

    마음이 춥다던 그 사람 아닌가요?

  • 100. 여기
    '16.6.4 5:21 PM (119.71.xxx.3)

    게시판에 교사 얘기가 나오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계약직 직원이라는 사람인가요?
    교사들 다 썪었다. 계약직 하면서 보니 다 쓰레기들이다 하면서 엄청 많이 올리던데.

  • 101. 저급한 글쓰기
    '16.6.4 8:51 PM (1.235.xxx.248)

    지나가다 글 보면 어이없어 로그인 합니다.

    원원글님 글 다시보니 본인의도 다르게 해석한다.
    강조하시는데 최소한 인간이 이라면
    가만히 입 다물고 지켜보는것도 예의예요.

    난 그리생각한다. 그 따위 논쟁이 무슨 도움이나 되나요?
    발정난 개들이 싸지르는 성욕이나
    내 생각은 이러하다 남의 이야기로 생각글이나

    내 욕구만 충실한 행동인거 몰라요?
    최소한 인간에 대한 고찰. 피해자를 위한다면
    내 생각 입다물고 속으로 위로하는것도 성숙한 방법입니다.

    나 의도 왜곡한다 하면서 본인이 그리되니 꾸역꾸역
    생각좀하고 성숙하게 글 쓰세요.
    내생각 적는것도 자기 이야기 할때나 속풀이지

    피해자 남의 이야기를 그리 남기게 뭔 잘한거라고
    진짜 이해안가는 저급한 글 쓰기 행위

  • 102. 저급한 글쓰기
    '16.6.4 8: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본인이 가진 교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미러 삼아
    피해자 사건 대입해서 생각쓴다?

    나 참 이게 뭡니까? 댁은 피해자 위한답시고
    당신생각 자신상황 설명, 대입 말한거 자체가 잘못인거
    진정 몰라요? 미러는 이런데 쓰는게 아닙니다

  • 103. 121 원원글님
    '16.6.4 10:13 PM (103.10.xxx.154)

    글과 말의 힘을 너무 가벼이 보셔서 이런 사단이 난 겁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님이 말리는 시누이꼴이 된 겁니다.
    피해자를 동정하는 차원에서 쓴 글이 비수가 될 수 있어요.

    고통당하는 피해자를 동정하면서 이제 저 사람국민에게 쪽팔려서 어디가서도
    밥벌이 하겠냐, 아이들이 다 알아볼 것이다 하면서 확인 사살하는 느낌...

    이래도 모르시겠다시면 님이 쓴 글을 님이 아는 지인에게 읽어보게 하세요.
    님이 쓴 것 알리지 말고..
    그리고 님이 녹음해서 스스로 들어보세요.
    말과 글이 무섭습니다. 저도 지금 무서운 짓 하고 있고요.

  • 104. ...
    '16.6.4 11:25 PM (112.170.xxx.197)

    121.135.xxx.65님,
    저는 그 남자친구분 글 읽었지만 님같은 생각은 전혀 안들던걸요,
    그 글에서 피해자분도 분명히 알리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널리 알리는 게 맞는 거고, 응원해줘야 할 일이죠.
    어떻게 꼬아보면 딱 한마디 언급한 보상금을 그렇게 부풀려 해석할 수 있는지,
    본인이 쓴 글이 피해자를 두 번 죽이고 앞날을 저주하는 것에 다름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1도 없을 수 있는지,
    뭐 잘났다고 옳은 말만 하시는 원글님께 따박따박 댓글 다시는지,
    소름끼쳐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도덕불감증자. 일베에서 오신 분 맞죠?
    당신같은 사람 바깥에서 마주칠까 겁납니다.

  • 105. ...
    '16.6.4 11:28 PM (112.170.xxx.197)

    121.135.xxx.65님 학교에서 계약직으로 일하신다고요?
    맙소사. 그 학교 어딘지 정말 걱정되네요.

  • 106. 피해자에게
    '16.6.6 9:11 PM (121.178.xxx.101)

    모욕적인 언사나 야유 부정확한 사실들을 댓글로 써놓는 분들도 앞으로는 법률로

    강력하게 처벌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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