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아들들 수행 잘해가나요?

수행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6-06-01 17:39:46
중간고사는 그래도 점수 잘나왔는데 요즘 매일 하는듯한 수행
오늘 아침에도 등교전 10분전에 뭘 조사해서 가져 가는거 깜빡 했다면서 겨우 프린트 해갔거든요

수행발표 ㅎᆢ는거였다는데 시간없어 그림만 출력해 갔어요
블로그랑 ucc동영상 만드는거 수행이 점수가 매우 크다고 잘해오라 했다는데 아무것도 안한거 같네요
중1이린 수행이 중요한줄 모르는것 같아요

노트 가끔보면 글씨 엉망진창인덕 선생님 도장 찍혀 있어 물으니
수행평가였다고 하네요

가방 뒤지면 뭐가 막나오고 ㅠㅠ

중딩 아들들 잘챙기는 아이들도 많죠?
점수 다 깎아먹을것 같아요 ㅠㅜ

IP : 112.154.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6.1 5:41 PM (220.127.xxx.6)

    어젠 음악 수행했는데 망했다고 말하더군요.
    미리 말하면 준비라도 시켜주죠 ㅠㅠ

  • 2. 하니맘
    '16.6.1 5:41 PM (218.238.xxx.172)

    우리아들인줄 ㅋ...남자애라 그런지 진짜 속상해요..수행평가에서 점수다 까먹어요

  • 3. 남자애라도
    '16.6.1 5:46 PM (58.127.xxx.89)

    전교권인 애들은 수행 1점에도 목숨 걸고 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충대충이더라고요.

  • 4. 보통아이들
    '16.6.1 5:55 PM (121.151.xxx.26)

    남중 남고가 좋은 이유가 그거죠.
    다들 대충합니다.
    여학생과 경쟁은 피하는게 상책.
    예전 애들 키울때는
    남자애는 가방들고 학교가면 된거라고들...
    공학이면 똑똑한 여학생에게 정보를 좀 얻어야지요.

  • 5. 남자애나름
    '16.6.1 8:02 PM (58.120.xxx.213)

    여학생도 여학생 나름이고 남학생도 남학생 나름입니다. 이런 말 그렇지만요. 상위권 성적인 애들은 수행 무지 신경 씁니다. 남자애라도요. 수행평가 비중이 꽤 높기 때문에, 수행 망치면 성적 안 나온다고 무지 신경 씁니다. 우리집에 그런 남자 애 하나 있습니다. 지금 중3인데요. 수행 있다고 밤 늦게까지 자료 조사하고 프린트하고, 조별 과제이면 같은 조에 있는 애들이 잘 못하면 지가 다해갑니다. 물론 제가 해주거나 도와주는 건 전혀 없습니다. 아들은 외고가 목표예요. 수행 점수 중요하죠.

  • 6. 윗님
    '16.6.1 8:14 PM (112.154.xxx.98)

    중3이라고 하셨는데 중1부터 그렇게 잘했나요?
    아직 수행이란거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것 같아서요
    그래도 잊지 않고 해가려고는 하는데 시험이란 생각은 별로 안드나봅니다

    잘하는 학생은 중1 첨부터 그렇게 잘챙기고 잘한건지 궁금하네요

  • 7. 저기 위에
    '16.6.1 8:28 PM (58.127.xxx.89)

    댓글 단 사람인데
    우리 아이도 중3 남자애거든요.
    1학년 때부터 전교 몇 손가락안에 내내 드는 성적이고 특목고 준비하다보니
    수행에도 무지하게 신경 써요.
    언제 수행이 있다는 안내가 나오면 그 즉시 기록하거나 기억해두고 계획 세워서 준비합니다.
    노트 필기나 프린트물 한장 허투루 하지 않고요.
    모둠 수행은 대부분의 과목을 모둠장을 맡는데
    애들이 협조 안 하면 혼자 밤 새우는 한이 있어도 다 해 가요.
    꼼꼼한 여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수행에서 체육 말고(몸치라ㅠ)는 수행 점수 만점이에요.

  • 8. 아들 둘
    '16.6.1 8:29 PM (222.238.xxx.9)

    큰아이 중3, 작은아이 중1 인데요. 작은 아이는 1점이라도 더 받을려고 자료조사도 더 하고, 글씨도 신경써서 쓰고, 저한테 엄마 이렇게 하면 점수 좀더 받을 수 있을까 하고 묻고 그래요. 그런데 큰아이는 대충대충, 안하기도 하고.. 속터지죠.. 아이들 나름인것 같아요. 큰애는 목표가 없고 작은애는 경찰대가 목표인데요, 목표가 있고 없고 차이일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18 영화 아가씨 결말에서요. (스포일러 주의!!) 7 .. 2016/06/04 23,114
564217 빨래는 해지기 전에 걷어야 하나요? 8 .. 2016/06/04 4,674
564216 팔자주름 필러 괜찮을까요? 5 ㅜㅜ 2016/06/04 3,979
564215 채식주의자 책에 소제목 3개가 다 연결된 스토리인가요? 2 한강 2016/06/04 1,761
564214 상실의 시대 중 레이코 4 ... 2016/06/04 2,235
564213 블록쌓기 놀이 안하는 아기 2 초보엄마 2016/06/04 2,087
564212 학원들의 전화나 문자 테러, 처벌 못하나요? 2 000 2016/06/04 1,192
564211 냉장고 김치냉장고는 어디께 좋나요? 삼성?엘지? 5 .. 2016/06/04 2,540
564210 녹차스프레드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2 ... 2016/06/04 1,457
564209 요리 젬병인 주부가 여쭙니다. 3 요리잘하고파.. 2016/06/04 1,524
564208 이성경의 매력은 뭔가요? 7 ㅇㅇ 2016/06/04 5,733
564207 지역까페에서 `믿었던남편`으로 검색해보니.. 7 참나 2016/06/04 4,730
564206 기차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떠드는데 7 살려줘 2016/06/04 2,023
564205 잠실 장미아파트 방배동 삼익아파트 5 m.. 2016/06/04 3,970
564204 와서 자겠다해놓고 연락없는 친구 19 친구 2016/06/04 6,166
564203 수영속도 내고 싶어요 4 ;;;; 2016/06/04 1,992
564202 화장법 문의 ㅡ 가부끼 화장 탈피 3 2016/06/04 2,306
564201 집주인의 국세나 지방세 체납 여부를 어디서 확인 가능할까요? 7 전세금 2016/06/04 2,777
564200 어제는 정말 아줌마 오지랖의 날이었네요 10 오지랖 2016/06/04 5,116
564199 안정환집 거실 테이블 4 인테리어 2016/06/04 6,203
564198 왜 우간다대통령이 무례했는지 알것도같네요..우간다 새마을운동, .. 3 라리람 2016/06/04 4,292
564197 아파트 단지에서 떠드는건 얼마나 허용되나요? 21 dd 2016/06/04 3,350
564196 로또 사신분 계시나요? 7 당첨 2016/06/04 2,466
564195 만약 두 남자중에 고르라면 3 ㅇㅇ 2016/06/04 1,325
564194 사람이 너무 싫어요 10 ... 2016/06/04 1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