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받기로 했으면 언제쯤 남자쪽에서 연락오는 건가요

ㄷㄷ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6-05-26 09:17:14
주선자 쪽에서 전번 넘겼다고 하고 그쪽에서 연락오겠다고 했는데 서너흘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번 주말에 스케줄 빼놔야 하나 했는데...
이 분이 굉장히 바쁘다고 듣긴 했지만..
저번에 소개받은 한 남자분은 열시에 퇴근하고 열한시에 연락 주시더군요. 만날 약속 잡으려고.
그 정도 의지는 서로 있어야 만나던 말던 할게 아닌가 싶은데..
딱 봐도 연애, 결혼에 별 의욕없는 사람인거 같은데 저도 의욕 떨어지네요 ㅠ
주선자한테 관두자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부모님 땜에 억지로 나온 분들이랑은 잘 안되더라구요.
선 보는 데 하도 질려서 어차피 안될거 같은 분들이랑은 만나고 싶지 않구요 ... ㅠ
IP : 175.209.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닉ㅇㅇㅇ
    '16.5.26 9:27 AM (125.180.xxx.181)

    주말 근처에 연락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사정이 있을수도있고

  • 2. ...
    '16.5.26 9:27 AM (220.72.xxx.168)

    먼저 연락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연락 올거라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
    주선자가 오히려 저보고 연락왔냐고 하기에 바쁜지 연락 없더라고 했더니, 나보고 해보라 하더군요.
    그래서 했죠.
    뭐 예상대로 미적미적한 성격...

    될거 안될거 문제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스타일인지, 적절한 예의를 가진 성격인지 판단해 보는거죠.
    정말 바빠서 못하고 있는 건지, 아님 낯가림이 심해서 연락하는 게 쉽지 않은 성격인지, 아님 예의가 없는 사람이거나 무심한 사람인건지...
    미리 속단하거나 기대를 버리지 마시고 관찰하세요.
    이런 때 어떻게 대처하는 사람인가...

  • 3. rhu
    '16.5.26 9:30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소개팅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이런 경우 남자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아마 인기도 좀 있는 분일거에요. 급하지 않으니 연락을 느긋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되기는 어려움 ㅋㅋㅋ

  • 4. ....
    '16.5.26 9:32 AM (112.220.xxx.102)

    아직 만나기도 전인데 너무 안달복달 하는듯...;;
    주말에 약속 잡을 일 있으면 잡으세요
    혹시나 연락오면 선약있다고 말하고 다음에 약속 잡으면 되죠
    시작도 안했는데 왜 그만둘려고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828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건 무조건 이중세안 해야 하나요? 3 .. 2016/06/05 2,854
564827 우선 됨을 vs 우선됨을 4 띄워쓰기 2016/06/05 1,168
564826 태국의 새끼 호랑이술(주의) 1 샬랄라 2016/06/05 2,589
564825 연희동에 20년된 빌라 사도 될까요? 5 다시 재 질.. 2016/06/05 5,334
564824 자라에서 산 옷 환불 6 튼튼맘 2016/06/05 3,488
564823 백상예술대상 여배우들 보고난 후.. 8 괜한잡담 2016/06/05 7,238
564822 “그럼, 애비 밥은?” 8 ㅁㅁ 2016/06/05 5,269
564821 선보고 결혼했다는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나서요 16 6월 2016/06/05 6,992
564820 송옥숙님 넘 예뻐요 14 다섯 2016/06/05 5,824
564819 남편의 행동이 맞는일인지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4 마하트마 2016/06/05 1,652
564818 쇼핑호스트중에.. 11 @@ 2016/06/05 4,817
564817 블러셔 정보좀 주세요 11 어머나 2016/06/05 2,905
564816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는 아주머니 9 종이꽃 2016/06/05 3,927
564815 지능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나요? 1 에휴 2016/06/05 1,268
564814 유학간 여대생 선물 뭐가좋을까요? 3 상상 2016/06/05 1,407
564813 어쩐지..서울메트로 나꼼수때 언뜻 들어봤던거 같더니만,,, 1 ㅇㅇ 2016/06/05 1,340
564812 오늘의 tv로 보는데.. ... 2016/06/05 1,079
564811 턱보톡스나 윤곽주사요~ 아기엄마 2016/06/05 1,239
564810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기피하는 현상이 7 KK 2016/06/05 1,817
564809 과거에도 몹쓸 짓?…그 섬에서 무슨 일이 4 ㅁㅁ 2016/06/05 3,180
564808 연휴인데 계속 혼자네요 2 연휴 2016/06/05 1,859
564807 朴대통령 메르시 보꾸... 42년만에 어학수료증 받아 8 ㅎㅎ 2016/06/05 2,353
564806 공항 짐찾는 곳에서 앞을 가로막은 여자땜에 기분 확 상했어요 7 공항 2016/06/05 3,065
564805 강아지들이 죽을때요.. 10 강아지 2016/06/05 7,344
564804 베트남 하노이 맛집탕방 고군분투기 9 냠냠 2016/06/05 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