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기술만이 살길인거 같아요.
시대도 너무 빨리 변하고
혹시 늦게 배워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미용실 가면
마흔초반 정도에 보조 하는 분들이
최근 많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기술만이 살길인거 같아요.
시대도 너무 빨리 변하고
혹시 늦게 배워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미용실 가면
마흔초반 정도에 보조 하는 분들이
최근 많더라구요.
늦은 만큼 열정과 재능이 있어야 하고, 흥미를 느낀다면 세월을 커버할 수 있을 거예요.
늦은 만큼 열정(흥미)과 재능이 있어야 해요. 그러면 세월을 커버할 수 있겠죠.
저도 궁금한데 ... 답이 안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