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관장이 수업지도하면서 작은 엠프같은걸로 소리지르고
하루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저녁8시이후까지도 수업이 몇타임이나 이어지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도 어마어마하네요
게임같은걸 하니 소리질러요
요즘 창문열고 지내는데 그 소리가 골아파요
다른 아파트도 주민공용공간을 저렇게 종일 상가에서 이용하나요?
것도 종일 소음내면서요
좀 아닌거같은데 다른데도 이런다면 상식선이니 제가 그냥 참고 아니면 관리실에 이야기해보려구요
소음문제가 심해서
아파트내 작원 공원에도
다 안내판이나 현수막 붙어있던데요
저녁 몇시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는거...
근데 낮에는 잘 모르겠는데
낮에도 계속 그러면 소음신고해야죠..해결법도 없겠지만,
테니스 공 소리도 시끄럽다고
테니스 코트도 없애고 있는 마당에
엠프가 가당키나 할는지..
앰프라니;;;;;
아 완전 큰 앰프는 아니구 허리에 차고 다니는 확성기종류요ㅠㅠ
쬐그만게 성능이 좋네요...
오해마지마세요
상가의 지분이 있는지 없는지도 관건입니다.
상가지분이 있다면 막을 권한은 없고
의견제안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