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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맞는 종교를 믿으면 인생에 문제가 생기나요?ᆞ

호박냥이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16-05-18 09:07:23

찬주교 모태 신앙이라 세례명도 있고
초등학교때까지 성당엘 나갔으나
지금은 냉담상태인 사람입니다.
숫기가 부족해 적응을 잘 못했었고 주일학교
교리반 수업도 들었으나 뭔가 마음에 와닿질 않았었던거
같아요. 결정적으로는 엄마가 무조건 나가라고 강압 비슷하게
하는데 질렸던 이유가 있구요.
그런데 살보보니 이런 저런 힘든 일도 겪게 되었고
종교가 없다보니 정신적인 방황이 더 심한거 같아요.
그러다 딘시 종교를 가졌음 하던 차에
모 카페에 갔다가 무료사주를 봤는데 역술가라는 분이
저더러 자아가 강하다? 며 저 같은 사람은 불교를 믿는게 좋다고
하네요. 덧붙여서 하는 말이 자기한테 맞지않는 종교를 가지면
인생에 애로가 생기고 일이 잘 안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제껏 살아온게 안풀렸고 하는거마다 결실도 없었는데..
이전에도 택시를 한번 탔다가 기사분이 사주를 공부했다고
하면서 재미삼아 여러가지를 말해주시는데 종교는 불교를 믿는게 좋고, 제 남편감도 불교신자인게 좋대요.
하여간 저한테는 불교가 어울린다는데 엄마는 천주교셔서 제 본
종교는 천주교라 하고..제가 심적으로 많이 약해져있고 의지할 곳을
찾다보니 그쪽 무료상담을 받고 도움받고 있어서 고마움도 느끼던
차라 고민이 돼요.
여하튼 그 사주보는 사람들의 말이 합리적인 사실일까요?
자기한테 안 맞는 종교를 믿으면 삶에 장애가 올수도 있다는 말이요..판단력이 떨어져 옳은 판단을 내리기 힘드네요 ㅠ

여하튼
IP : 175.223.xxx.12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경
    '16.5.18 9:11 AM (1.250.xxx.184)

    읽지 않고 교회나 성당 다니면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다니는 것이에요.
    쉬운말 성경으로 성경 꼭 읽어보세요.

  • 2. 아는 분이
    '16.5.18 9: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주팔자 공부했었는데...
    답도 없고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이라고...
    전생 믿으세요?
    사주 팔자는 전생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은 사람이에요.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과는 달라요.
    타종교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중의 하나라면 굳이 믿을 것 없이 귀찮게 일요일날 교회나갈 것 없이
    그 시간에 맛있는 것 하나라도 더 먹고 티비보는 게 낫죠.

  • 3. 아는 분이
    '16.5.18 9: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주팔자 공부했었는데...
    답도 없고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이라고...
    전생 믿으세요?
    사주 팔자는 전생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전생에 잘해서 전생에 못해서. 로 결론나요.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은 사람이에요.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과는 달라요.
    타종교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중의 하나라면 굳이 믿을 것 없이 귀찮게 일요일날 교회나갈 것 없이
    그 시간에 맛있는 것 하나라도 더 먹고 티비보는 게 낫죠.

  • 4. .....
    '16.5.18 9:16 AM (222.112.xxx.119) - 삭제된댓글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은사람? ㅎ ㅎ

  • 5. 화엄경
    '16.5.18 9:17 AM (121.146.xxx.64) - 삭제된댓글

    일체 유심조

  • 6. ...
    '16.5.18 9: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부활하셨기에 도망갔던 제자들도 믿은 것이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었죠.

  • 7. ...
    '16.5.18 9: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부활하셨기에 도망갔던 제자들도 부활한 예수님을 보고 믿은 것이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었죠.
    최근에 개봉한 영화 '부활' 봐보세요.

  • 8. ...
    '16.5.18 9:19 AM (1.250.xxx.184)

    예수님은 부활하셨기에 도망갔던 제자들도 부활한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믿은 것이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었죠.
    최근에 개봉한 영화 '부활' 봐보세요.

  • 9. 그런거없어요
    '16.5.18 9:20 AM (112.173.xxx.198)

    종교도 결국 인간이 만든거에요.
    자아가 강한 성격이면 불교란 종교가 도움 되기는 할거에요.
    그런데 이거 하나만 아세요.
    부처도 예수도 결국 성직자로 살다 간 사람들이지 신들이 아니라는 걸..
    천주교 조차도 예수의 엄마라고 칭송되어 신격화 되어진 인물.
    그들의 삶을 본받고 따르자고 생겨난 게 종교.
    저는 한때 불자였지만 지금은 절에도 안가고 딱히 종교생활 없습니다.
    내 가족 이웃에게 잘하고 어려운 이 부탁 거절 안하고..
    자기 운명을 좋게 하는 길은 가까운 이부터 챙기는 게 좋아요.
    현생의 삶이 고단하다 싶음 내가 그만큼 남들에게 베푼게 없어 받을것도 없고
    좋은 인연도 닿지 않아 되는 일도 없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로또 걸리는 행운도 그 사람이 수 많은 생을 살다 오면서 그만한 복을 지어서 받는거구요.

  • 10. 사주
    '16.5.18 9:22 AM (1.250.xxx.184)

    는 전생을 기반으로 하는데...
    인생의 문제를 전생에 잘했고, 못했고로 결론지어요.
    힌두교의 불가촉천민도 차별받는 이유가 전생의 죄를 지어서
    이렇게 태어난 것이라고...
    전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게 인간의 차별을 정당화시키는 무서운 무기도 될 수 있어요.

  • 11. 예수님은
    '16.5.18 9: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어요.
    천주교의 마리아님은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입니다.
    원글님 성당이 맞지 않으면 교회 다녀보세요.
    저도 성당 다녀봤는데... 지금은 교회 다녀요.

  • 12. 예수님은
    '16.5.18 9:2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어요.
    천주교의 마리아님은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입니다.
    원글님 성당이 맞지 않으면 교회 다녀보세요.
    저도 성당 다녀봤는데... 지금은 교회 다녀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기도하면 응답도 받고...
    꼭 신약성경 읽어보세요.

  • 13. 예수님은
    '16.5.18 9:2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어요.
    천주교의 마리아님은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이에요...
    원글님 성당이 맞지 않으면 교회 다녀보세요.
    저도 성당 다녀봤는데... 지금은 교회 다녀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기도하면 응답 받고...
    꼭 신약성경 읽어보세요.

  • 14. 예수님은
    '16.5.18 9:2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어요.
    천주교의 마리아님은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이에요...
    원글님 성당이 맞지 않으면 교회 다녀보세요.
    저도 성당 다녀봤는데... 지금은 교회 다녀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에요.

  • 15. 그리고
    '16.5.18 9:2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안맞는 종교를 믿어 인생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문제가 있어요...
    하나님이 상관하시는 삶보다 방관하시는 삶이 더 무서운거라는...

  • 16. 그리고
    '16.5.18 9:30 AM (1.250.xxx.184)

    안맞는 종교를 믿어 인생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문제가 있어요...

  • 17. 사주보신다는
    '16.5.18 9:30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분 말이 합리적인가요? 라고 물으셨는데

    어떤 분은 그남자는 너랑 있으면 죽어
    남편이 암에 걸렸는데 부인때문이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건가요?

    그런데 상황이 안좋다보니 저런말도 믿어지나봅니다

    윈글님도 자아가 강하다기보다 귀가 얇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교던 천주교던 교회던 사주던 누군가가 윈글님 인생에 개입하여 쭉쭉평탄대로를 가고싶은가봅니다

  • 18. ....
    '16.5.18 9:36 AM (220.79.xxx.187)

    궁금하심 종교학이나 명리 공부를 해 보세요
    공부 안해도 종교에 조금 관심 있으면 전통종교들 간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자연히 알게 되요
    사주 얘긴 성격 얘기 하신거고 ...
    자아 쎄고 뭐든지 스스로 납득 가야 믿어지고 강압 싫은 사람이
    만약 강제적으로 교회 다녀야 했다면 당연 사는게 피곤해지겠죠
    미신적인 의미로 말씀 하신거라면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름 빨간 펜으로 적으면 사람 죽는다는 속설이랑 다른게 없어요

  • 19. 성당이
    '16.5.18 9: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안맞고 인생이 방황이 되시면
    새벽기도 한 번 나가보세요.
    현대인들이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잖아요...
    폭식, 담배, 술 부터 시작해서...
    새벽 기도 나가면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생활의 건전하고 건강한 틀이 잡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 20. 성당이
    '16.5.18 9:5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안맞고 인생이 방황이 되시면
    교회 새벽기도 한 번 나가보세요.
    현대인들이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잖아요...
    폭식, 담배, 술 부터 시작해서...
    새벽 기도 나가면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생활의 건전하고 건강한 틀이 잡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 21. 성당이
    '16.5.18 9:5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안맞고 인생이 방황이 되시면
    교회 새벽기도 한 번 나가보세요.
    현대인들이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잖아요...
    폭식, 담배, 술 부터 시작해서...
    새벽 기도 나가면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생활의 건전하고 건강한 틀이 잡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도 새벽기도 다니면서 기도 응답도 많이 받고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올바른 길로 가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 22. 성당이
    '16.5.18 9:5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안맞고 인생이 방황이 되시면
    교회 새벽기도 한 번 나가보세요.
    현대인들이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잖아요...
    폭식, 담배, 술 부터 시작해서...
    새벽 기도 나가면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생활의 건전하고 건강한 틀이 잡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도 새벽기도 다니면서 기도 응답도 많이 받고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 23. 성당
    '16.5.18 10:00 AM (1.250.xxx.184)

    안맞고 인생이 방황이 되시면
    교회 새벽기도 한 번 나가보세요.
    현대인들이 많은 것에 중독되어 있잖아요...
    폭식, 담배, 술 부터 시작해서...
    새벽 기도 나가면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생활의 건전하고 건강한 틀이 잡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도 새벽기도 다니면서 기도 응답도 많이 받고(나와 남을 위한 기도 모두)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 24. 한나
    '16.5.18 10:31 AM (211.36.xxx.47)

    누가 믿으라고 한다고 믿어지나요?
    내가 그종교의 교리나 신이 믿고 의지하고 싶으면 믿게되는거죠..
    전 어려서 부터 교회다녀 거기가 편하고 기도하면 응답 받고 특히 새벽공기마시며 새벽기도 다니면 만사가 형통해짐을 느끼니 교회 다니고 하나님께 저의 일상의 짐을 맡깁니다
    근데 우리 남편은 그게 안되더라구요.
    자아도 강하고 쉽게 믿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불교라도 믿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종교생활이 얼마나 삶을 평화롭고 안정되게하는지요
    원글님도 교회든 절이든 가보셔요 맘 편한 곳으로 가야겠지요..

  • 25. . . .
    '16.5.18 10:51 AM (121.150.xxx.86)

    불교든 천주교든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거예요.
    종교란게 인간의 의지박약때문에 생겨났어요.
    종교를 굳이 믿을 필요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의지가 약하다 느끼거나 외롭거나
    힘들다고 느끼면 종교의 힘은 비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어떤 종교가 맞는지는 내가 느낄 수 있어요.

  • 26. 강요하면
    '16.5.18 10:52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질리죠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과정을 겪었는데 성경책 꼭 읽어보세요 저도 쉬운우리말 성경 추천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원글님을 먼저 사랑하셨고 목숨 바쳐 사랑하시는 존재입니다

  • 27. 강요하면
    '16.5.18 10:53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질리죠;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과정을 겪었는데 성경책 꼭 읽어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원글님을 먼저 목숨바쳐 사랑하셨고 사랑하십니다.

  • 28. 강요하면
    '16.5.18 10:56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질리죠;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과정을 겪었는더 성경책 읽고 예수님에 대해서 0.1%도 모르고 살았구나를 알았어요 ㅠ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원글님을 먼저 사랑하셨고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 29. 저도
    '16.5.18 11:01 AM (117.111.xxx.236)

    원글님과 똑같은 과정 겪었어요. 성경책 꼭 읽어보시고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은 원글님을 목숨바쳐 사랑하셨고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 30.
    '16.5.18 11:03 AM (117.111.xxx.236)

    위에 댓글 말씀대로 종교면 믿을 필요없어요 종교가 아닌 진리니까 믿어요

  • 31. ggg
    '16.5.18 11:07 AM (152.99.xxx.13)

    모든 종교는 죽음의 공포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고통도 있지만....하지만 영생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향후 500년안에 인간의 모든 장기를 배양할수 있고 다만 두뇌만 막힌 혈관 청소해서 깨끗하게 하면 영원히 사는 게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종교는 어떻게 될까요??? 죽음에서 부활한다거나 영원히 윤회한다거나 이런게 뭐 의미가 없어지겠죠?? 가짜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는 필요치 않게 된다는 거죠....

  • 32. ㅇㅇ
    '16.5.18 11:35 AM (24.16.xxx.99)

    그런 말을 믿는다는 자체가 기독교나 불교 보다는 무속 신앙이 어울려요.

  • 33. 1.250님
    '16.5.18 11:48 AM (1.230.xxx.97)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타 종교 비하나 하고..댁은 댁이 믿는 종교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한 사람임이 확실하군요.
    아인슈타인,유카와 히데끼가 댁보다 지적 능력이 떨어져 불교신자였나요?

  • 34.
    '16.5.18 12:23 PM (211.36.xxx.88)

    원글님~
    세례는 내가 받고싶어 받은것이 아니라
    주님이 선택해주신겁니다 감사할일이지요
    그동안 잘 안풀린것같다면
    주님을 믿고 의지해보시고 기도해보시고
    성당에 나가보세요
    자기와 안맞는 종교는
    내 본향을 버리고 다른걸 찾으면 안맞을수도있겠죠
    하느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 말 믿지마시고
    성당으로 돌아가세요
    주님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

  • 35. 유엔 미래보고서
    '16.5.18 1:24 PM (121.139.xxx.197)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종교가 많이 약해질거라네요.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서
    인공장기 배양이 가능해지면 죽음의 공포가 한결 덜하여
    종교의 힘이 굉장히 약해질거랍니다.
    물론 그때도 살아남기야하겠죠.

  • 36. 유엔 미래보고서
    '16.5.18 1:26 PM (121.139.xxx.197)

    그리고 2050년 경에는 암도 정복.
    그땐 나노로봇으로 변이가 생긴 유전자를
    직접 찾아가 제거하는 형식으로
    모든 암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됨.
    큰 수술도 필요없고 부작용 심한 항암제 방사선 등
    현재의 모든 암치료법이 원시적인 의료기술이 될것..

  • 37.
    '16.5.18 3:59 PM (211.36.xxx.88)

    종교가 죽음의 공포때문에 생겼다니 금시초문이네요
    영적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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