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와 있었던 일 중 제일 정떨어진 일
1. 이 게시판
'16.6.21 1:26 PM (14.34.xxx.210)와서 처음 알았어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엄마도 많다...2. ..
'16.6.21 1:34 PM (221.165.xxx.58)친엄마 맞나요? 유전자 검사해보세요
3. .....
'16.6.21 1:34 PM (220.126.xxx.42) - 삭제된댓글저도요....
제주변엔 한명도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4. ...
'16.6.21 1:36 PM (112.220.xxx.102)저런여자랑 왜 계속 엮이며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
연끊고 사세요
아무도 님한테 손가락질안해요5. ....
'16.6.21 1:37 PM (220.126.xxx.42)저도요....이 게시판에 와서 처음알았어요
이상한엄마 참 많네요
제주변엔 한명도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6. ...
'16.6.21 1:37 PM (183.98.xxx.95)불쌍히 여겨야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사는..7. ㅇㅇ
'16.6.21 1:37 PM (223.62.xxx.5)그런 사람을 왜 엄마라 불러요?
대물림하지 마시고 독하게 연끊으세요8. 보리보리11
'16.6.21 1:59 PM (14.49.xxx.119)친엄마아닌것 같아요.. 최악이다
9. ...
'16.6.21 2:03 PM (119.193.xxx.69)남편 보기 민망하고 창피하지 않나요?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우울한 청소년기를 지나서, 이제야 출가외인이 되었는데도 왜???!!!
아직도 보고 사는지 이해불가네요.
독하게 연 끊고 사세요.
님의 자식들에게도 님이 당한것과 똑같이 외할머니 독설을 듣고 자라게 할건가요?
아직도 떨어질 정이 남아 있는게 더 신기합니다.10. ...
'16.6.21 2:26 PM (210.2.xxx.247)딩크로 살려했는데 원글님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외할머니에게 학대당한건가....11. 정신병자같아요
'16.6.21 2:34 PM (211.219.xxx.135)그냥 거리두고 사셈. 없는 사람 치고...
12. ...
'16.6.21 3:00 PM (121.161.xxx.55)정신병자가 권력을 막 휘두를 때 약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눈빛 갖고 지랄한 것까지 제 어미와 비슷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저의 어린 시절을 망친 그 여자를 핏줄로 여기지 않으며,
모른 척 방기한 아빠 역시 핏줄로 여기지 않습니다.13. 헐
'16.6.21 4:50 PM (175.118.xxx.187)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이 생각해서라도 엄마한테 더 이상 휘둘리지 마세요.
애 붙잡고 원글님 욕할 사람이네요.
앞으로 이상한 소리 하면 듣고만 있지 말고
미친듯이 대드세요.
더 이상 안 참을 것이며, 그런 소리 할 거면 내 옆에 얼씬도 말라고 하세요.
엄마 안 볼 거면 아버지도 볼 생각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