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몹시 거칠고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과와 으름장, 변명과 폭언을 반복하는
매우 매우 특이한 성격이라
매번 독자(?)들로부터 '어이없다' '한심하다' '불쾌하다'
는 평을 듣는데 스스로는 억울해 미치겠는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그리 속시끄러우면
혼자만 볼 수 있게 비밀글로 전환하면 될것을
왜그리 힘들게 스스로를 괴롭히는지.....
설마 '보시'하는 기분으로 글 올리는건 아니겠지요?
글 안올리는게 모두의 정신건강에 이로울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는 중독인가요?
ㄴㄴ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6-06-21 12:50:00
IP : 211.247.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1 12:53 PM (211.238.xxx.42)블로그도 포스팅도 중독 맞습니다
저도 몇년 전에 한 5년 정도 미친듯이 했었는데
생활 모든 것이 블로그와 포스팅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 살았나 싶지만
만약 그때 금전적인 부분까지 연결이 됐다면
못빠져나오고 아직도 하고 있었을거라 백퍼 장담합니다 ㅎㅎㅎ2. 병이죠
'16.6.21 12:5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관심병이잖아요. 그거.
3. ...
'16.6.21 1:0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뭐 사먹었는지 올리고
뭐 샀는지 올리고 ㅋㅋㅋ
뭐 해머겄는지 올리고 켁.4. 중독성심각
'16.6.21 1:50 PM (211.224.xxx.130)힘들어도 시녀들의 달콤한말에 중독되나봐요ㅎㅎ
5. 혹
'16.6.21 2:46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책을 내거나 공구를 열거나 그러지 않나요?
그럼 끊을 스스로 못끊죠. 돈줄인데.6. 혹
'16.6.21 2:47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책을 내거나 공구를 열거나 그러지 않나요?
그럼 끊을수가..못끊죠. 돈줄인데7. 결국은
'16.6.21 3:16 PM (211.182.xxx.2) - 삭제된댓글돈때문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책 홍보하고, 블로그는 닫고 쿠킹클래스 돈받고 한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본인은 장사치 아니라고 합니다.8. 결국은
'16.6.21 3:16 PM (211.182.xxx.2) - 삭제된댓글돈때문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책 홍보하고, 쿠킹클래스 돈받고 한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본인은 장사치 아니라고 합니다.9. 결국은
'16.6.21 3:18 PM (211.182.xxx.2) - 삭제된댓글날마다 책 홍보하고, 쿠킹클래스 돈받고 한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본인은 장사치 아니라고 합니다.10. 결국은
'16.6.21 3:18 PM (211.182.xxx.2) - 삭제된댓글날마다 책 홍보하고, 쿠킹클래스 돈받고 한다고 하지요.
된장도 팔면서 본인은 장사치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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