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020.html
..........???????
누구 그거 모르고 계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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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마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 사람의 일생을 대하는 것과
같은 일인지도 모른다.
- 이석원, ˝보통의 존재˝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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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하시지....왜 정치를 해서 이리 욕 먹나???
ㅉㅉㅉ
분향소 조문객 씬도 같은 연출 그리고 많이 있는데 얼른 기억이 안나네
연출대통령..
기자회견 눈물씬 ..또,..
연출이라 다 알려졌었는데 기사가 뜬금없네요.
이거 모르는 국민이 있었나?
배우야 뭐야.
기획사에서 키우는 아이돌이라는 말이 있던데.......
뭔들 제대로 하겠냐?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새삼스럽게... ㅉㅉㅉ
이사람때문에....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아무나 할 수 있을거란...
유치해서 부끄럽네요
연출이 아닐 수 없겠다 시민들이 생각했지 연출이라는 증언도 고백도 없었어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거짓말일거다"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그게 거짓말이었음을 밝히는 건 다른 문제죠.
문제는 수치심도 없는지-.- 밝혀져도 별 타격 안 받으니 참 황당합니다만,,,
개누리박그네 지지자들 수준에 맞춰서,국민들 무지렁이로 취급하죠.
모든게 다 보여주기 위한 쇼.
세월호 조문하면서 박사모할머니랑 부등켜 안는 쇼가 제일 기가 막혔고,
이번 3당 원내대표들과 회동도 쇼였잖아요.
협치는 무슨 얼어죽을...
인간 생겨먹은 정체성이 악독하고,독선적이고,지아버지에게 나쁜 것만 보고 배워서 할줄 아는 정치력이란게 쇼와 구라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