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녀온 블로그 후기 봐도 별것도 없어 보이고 그닥 가보고 싶지 않던데
요즘 라스코 동굴 벽화전은 좀 괜찮은가요?
가까이 살아서 가는게 큰 일은 아닌데 한번 가볼만한지 궁금해요
남들이 다녀온 블로그 후기 봐도 별것도 없어 보이고 그닥 가보고 싶지 않던데
요즘 라스코 동굴 벽화전은 좀 괜찮은가요?
가까이 살아서 가는게 큰 일은 아닌데 한번 가볼만한지 궁금해요
전 별루 였어요. 자연동굴처럼 석순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굴에서 와인도 파는구나 정도. 벽화는 동굴밖 컨테이너 건물에서 하는거 같은데 안가서 모르겠어요
남편이 라스코 단체관람 다녀왔는데 엄청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입장료가 비싸긴 해요. 성인 만원.
주말에 다녀왔는데 별로였어요.
벽화는 안 봐서 모르겠고
동굴을 왜 그렇게 안들어 놨는지...
컨셉이 온통 돈.돈.황금...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광명동굴 컨셉이 돈,황금인것은
원래 광명동굴이 유명했던 금광 이여서 그렀습니다.
금을 체굴하던 금광이였는데 폐광된지 오래된것을 테마파크로 만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