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에도 물을 아주 많이 먹고 먹은 즉시 토해 버려요.
수의사 말로는 농이 많이 차서 피가 오염이 되어서 그런다네요.
수술은 어젯밤에 응급으로 했고요...
많이 나쁜 상태에서 해서 그런가요?
계속 토하니 너무 걱정이네요.입원중이거든요.
이게 회복과정이길 바래요.
애가 너무 괴롭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ㅠㅠ
유선종양으로 4개월전에 수술했는데 또 하게 되었거든요.
많이 걱정스럽네요.
경험 있으신 분 좀 나눠 주세요.
수술후에도 물을 아주 많이 먹고 먹은 즉시 토해 버려요.
수의사 말로는 농이 많이 차서 피가 오염이 되어서 그런다네요.
수술은 어젯밤에 응급으로 했고요...
많이 나쁜 상태에서 해서 그런가요?
계속 토하니 너무 걱정이네요.입원중이거든요.
이게 회복과정이길 바래요.
애가 너무 괴롭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ㅠㅠ
유선종양으로 4개월전에 수술했는데 또 하게 되었거든요.
많이 걱정스럽네요.
경험 있으신 분 좀 나눠 주세요.
4년전 14살때 유선종양이랑자궁축농증같이 수술했는데 토하지않고 잘회복했어요
일주일정도 입원했던것 같아요
매일 면회갔었구요
우리강아진 나이가 많아서 동네병원서 노견전문병원 소개해줘서 옮겨서 수술했어요
원글님 강아지도 잘회복되어야할텐데 토해서 어쩐대요
열이 나나요? 열이 나면 ㅠㅠ 좀 힘들구요..패혈증 의심...
열이 안나면 좋아지거든요..입원 중이니 의사가 알텐데요..열이 있는지...
노견인데 수술 두번이나 했으면 진짜 많이 힘들텐데...ㅠㅠ
왠만하면 저라면 수의사님 다른 분도 한번 물어보겠네요.
저희동네 수의사님은 수술 1년에 한번 정도 밖에 안 권하시거든요.
우리개도 이틀정도 토하다가 다시 조금씩 먹더니 펄펄 날라다녀요. 급한대로 좋아하는 시저캔같은거라도 먹게하고 점점줄여주세요.
혈액검사결과 어떤가요. 노령견 수술후에 급성신부전 오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조심해서 케어하세요.
작년에 자궁수술과 일부 유선 적출하고 1주 입원후 퇴원해 집에 와서 피똥 싸서 재입원하고 반복....ㅠㅠ
그리곤 아주 잘 지내다 올해 유선 종양 또 수술.....아직은 건강하고 잘 지내요.
혈액검사 해보니 결과가 더 안좋아졌다고 전화가 왔네요...신장이 많이 상했나 봐요...눈물만 나요....불쌍하고...제가 막 우는데 남편은 티비 보며 소리내 웃어요...웃는 건 자유지만 그 상황에서 웃을 수 있다는 게 놀랍고 그래서 그런지 강아지한테 더 미안하네요..ㅠㅠ
울 개도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졌어요. 너무 속상해마세요. ㅜㅜ.
힘내세요 키우다보면 한 번씩은 그렇게들 위기가 와요
잘 넘기실 거에요
중성화수술 안 시켰던 아이인가봐요
빨리 회복하게 될 거에요ㅜㅜ
원글님 원글님 강아지를 위해서 기도할께요ㅜ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5694 | 청국장가루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3 | ㄴㄴ | 2016/05/09 | 1,117 |
555693 | 부케관련..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내용 지웠습니다.) 21 | 궁금해요1 | 2016/05/09 | 6,142 |
555692 |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마음에 묻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방법들이.. 15 | 조언구해요 | 2016/05/09 | 4,858 |
555691 | 식기세척기 7 | 식기세척 | 2016/05/09 | 1,521 |
555690 | 에어비앤비 할인쿠폰요. | 000 | 2016/05/09 | 945 |
555689 | 단원고, 세월호 희생·미수습 학생 '제적' 4 | 후쿠시마의 .. | 2016/05/09 | 874 |
555688 | 미국도 어지간히 바보들인가봐요 8 | 음 | 2016/05/09 | 1,630 |
555687 |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과 비밀리에 만났다. 21 | ㅡㅡㅡㅡ | 2016/05/09 | 3,052 |
555686 | 입맛 맞추기 너무 까다로웠던 어버이날 5 | 힘들다 | 2016/05/09 | 2,359 |
555685 | 아파트 1층 커텐 쳐놓고 살아야하나요? 2 | ... | 2016/05/09 | 2,628 |
555684 | 12살 노견 자궁축농증 수술후에도 토하고 49 | 걱정 | 2016/05/09 | 2,748 |
555683 | 시아버지상이라고 부고왔는데 문상가야하나요? 5 | 몰라서요.... | 2016/05/09 | 8,823 |
555682 | 엄마들은 어쩜 이렇게 맛있게 반찬을 잘할까요? 10 | 행복 | 2016/05/09 | 3,808 |
555681 | 이케아 부엌이요 4 | ;;;;;;.. | 2016/05/09 | 1,716 |
555680 | 저가 스테이크 창업 어떨까요 30 | 장미축제 | 2016/05/09 | 5,278 |
555679 | 보험들고 병원처음 가는데... 3 | 보험무지 | 2016/05/09 | 779 |
555678 | 수시로 강아지풀어놓는 이웃에게 경고문..ㅠ 5 | @@ | 2016/05/09 | 1,375 |
555677 | 걷기운동 하면 얼굴이 붓는데... 16 | ㅇㅇ | 2016/05/09 | 5,333 |
555676 | 아버지가 제 아이들에게 백만원씩 주신다는데... 2 | 용돈 | 2016/05/09 | 3,198 |
555675 | 중이염 수술 후 비행기 탈 때 요. 4 | 중이염 | 2016/05/09 | 2,735 |
555674 | 퀴즈맞혀 보세요 6 | !!?? | 2016/05/09 | 15,138 |
555673 | 초면인 새댁들이 말을 까는데 ... 22 | 초면에 | 2016/05/09 | 4,440 |
555672 | 저의 다이어트 방법 6 | ㅇㅇ | 2016/05/09 | 3,734 |
555671 | 서울 강북쪽에 아이 보약 5 | 보약 | 2016/05/09 | 908 |
555670 | 해고가 쉬워지는 나라 2 | 부글부글 | 2016/05/09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