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쪽까지 확 여는게 아니고 딱 제옆만 살짝 여는데
추워서 닫았더니 또 열길래 또 닫았어요
애매한 자리에 앉아있고 덥더라도 앞사람이 추워서 닫으면
그만 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쪽까지 확 여는게 아니고 딱 제옆만 살짝 여는데
추워서 닫았더니 또 열길래 또 닫았어요
애매한 자리에 앉아있고 덥더라도 앞사람이 추워서 닫으면
그만 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자리에선바람이 안들어와서 그럴겁니다.
그렇죠. 앞사람이 추워서 닫으면 그만 열어야죠
바람의 방향 때문에 그걸 열어야 뒷사람이 시원한가보네요. 어려운 문제네요. 열 많은 사람은 잘 못견디더라구요. 추위 타는 사람도 힘들고. ㅠㅠ 그렇다고 싸울수도 없고.
뒷자리 바로옆엔 여는 곳이 없어서 그렇겠죠
뒤엔 창 여는곳이 없는거죠
자기쪽에 창이 없으니 바람 바로 안오면서 시원하니 ㅠㅠ
오늘 많이 덥지않았나요?
그럴땐 1센치만이라도 열어주시는 배려를ᆞᆞ
사람많고 또 서있는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