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샀는데 한참 걸려있었을테니...그냥 입긴 찜찜하고,,,
드라이도 찜찜하고..ㅠ
혹시 울샴푸로 세탁해보신 분 계세요?
망칠까요?
오늘 샀는데 한참 걸려있었을테니...그냥 입긴 찜찜하고,,,
드라이도 찜찜하고..ㅠ
혹시 울샴푸로 세탁해보신 분 계세요?
망칠까요?
줄어들고 안줄어도 집에서 다리기 힘들어요.
은근 마제품이 세탁하기가 좀 그래요.마소재가 다리기도 힘들고.형태변형이 울제품보다 좀 더 있는것 같구요..요즘 린넨제품이랑 면이랑 린넨 섞인듯한 그런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엔 좋은데 씻고 말리고 다리는 과정들이 참 힘든옷이긴해요.손으로 조물조물해서 가급적 형태 변형 없이 씻어보시고 잘 말려보세요.다릴때 어깨라던지 이런부분이 세탁소만큼으로 잘 안되더라구요..제 능력으로는요
줄어요??? 다림질은 남편이 기가 막히게 잘해서 괜찮은데...줄어드는군요...ㅠㅠ
만든 제품이면 줄어들지 않습니다
보통 브랜드 제품이라면 안줄어들거예요
울코스로 돌려....덜말랐을 때 다림질 하심 될거예요
드라이권함.
마 나름의 광택이 있는데
집에서 세탁하면 그냥 빈티지됨
아가씨때부터 지금까지 마로된 옷없으면
여름못날 정도로 마옷입는데~
특히 마100%는 처음부터 울세탁하면
알게모르게 줄어들어 박음선이
울수도 있으니 꼭 드라이해서 입으세요
제가 작년에 맘에 드는 브라우스룰
울샴퓨로 손빨래 했는데
줄어 속상한적이 있었어요
제옷은 다 울샴퓨로 손빨래하거든요
대부분 원단을 줄어듬 방지를 위해 선세탁해서 옷을 만드는데
옷에 붙어 있는 택의 세탁법대로 하세요
전 린넨.마 등등 물빨래해요
드라이 잘못하면 엷은 색은 색도 버리고..
패드대고 정식으로 만든 것 아니면 물빨래요
원래 물빨래 하는거... 옛날 조상들이 땀많이 흘리는 여름에 왜 마를 입업겠나요? 한번만 입으면 빨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