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한 만큼 안풀렸다고 타박하는 사람

5월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6-05-07 20:51:35
여기 명문대 관련 포스팅을 보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요.
저를 만날 때마다 "너는 공부한 만큼 잘 안풀렸다" "**도 (공통적으로 아는 사람) 공부한 만큼 안풀렸다"
"너나 **나 공부하느라 보낸 시기에 돈을 벌었으면 좋았을텐테 기회비용면에서 손해다" 등등의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나 **나 장학금 받고 공부했고 멀쩡한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려려니 하다 계속 들으니 짜증이 나요. 그렇게 따지면 대학진학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나 돈벌 궁리 해서 건물주되서 놀고먹는게 갑이잖아요. 물론 요즘같은 세태에는 그게 갑인 면도 있구요.

처음에는 더 잘 되라고 안타까워 하는 건가보다 했는데 몇 년 동안 만날 때마다 공부한 사람들에 대해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네요 (본인은 상대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IP : 59.11.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등감이에요
    '16.5.7 8:52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이구요 ㅎㅎ 멀리하심이..

  • 2. ..
    '16.5.7 8:5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전 엄마가 그래요

  • 3. 기분 잡치는 말을
    '16.5.7 9:48 PM (74.74.xxx.231)

    즉석에서 확 짜부라뜨리는 재치를 가지신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 게 없어서,현장에선 별 대응 못하고 그냥 그 다음부터 피해요.

  • 4. 열등감 맞아요
    '16.5.8 8:54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 니일이나 잘하라고 한마디 하시고
    무시하세요. 절대 생각해주는 것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원글님만큼 공부못한
    열등감 풀고 위안삼으려 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761 어렸을 때 왜 그렇게 부스럼이 많이 났을까요? 5 기억 2016/06/24 1,774
570760 그냥 뭔가 개운치가 않아요. 1 route 2016/06/24 949
570759 왜케 배가 허출할까요. 6 000 2016/06/24 1,522
570758 아직도 공무원 시험 열풍인가요? 3 ㅇㅇ 2016/06/24 2,645
570757 디마프에서요~~ 5 ........ 2016/06/24 3,058
570756 강아지 이쁜 짓 3 d 2016/06/24 1,927
570755 이사가는데 집정리 해야해요? 6 2016/06/24 2,675
570754 으슬으슬 춥고 닭살이 돋는데 2 ddh 2016/06/24 1,025
570753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런던 떠난다고 15 ㅓㅓ 2016/06/24 6,235
570752 실곤약 질문요 5 새들처럼 2016/06/24 1,361
570751 남편의 아들 속사랑 1 다림질 2016/06/24 2,145
570750 어딜가나 인간관계가 힘이 드네요.. 3 gg 2016/06/24 3,044
570749 지방직공무원이랑 국가직공무원은 틀린건가요? 5 ,,, 2016/06/24 2,512
570748 디마프 저만 눈물나나요ㅠ 25 mango 2016/06/24 6,853
570747 집을 알아보는데 저희 상황좀..ㅜㅜ(금액포함) 36 하와이 2016/06/24 6,238
570746 피부 까만 분들중에 레이저 제모기 3 ㅇㅇ 2016/06/24 2,309
570745 아이가 단추를 삼켰어요 11 단추 2016/06/24 2,797
570744 수학선생님 계심 봐주세요ㅠ수학 배우고 푼 내용도 며칠 후 까먹는.. 4 주니 2016/06/24 1,454
570743 한샘침대 매트리스 좋아요? 150만원짜리가 중간이하네요. 10 rhkthq.. 2016/06/24 2,806
570742 눈치.정~~~말 없는 10살 딸 34 아이 2016/06/24 8,662
570741 맛있는게 먹고싶어요. 4 2016/06/24 1,394
570740 광화문에서 공정언론세우기 콘서트해요.김어준등 5 지금광화문 2016/06/24 789
570739 이런 증상. 병원. 어느 과로 가죠? 2 병원 2016/06/24 1,287
570738 차량용 방향제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6/06/24 1,437
570737 무식하고 악한 사람들이 싫어요 5 ... 2016/06/24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