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시아버지 함께 사드리고 싶어서 그런데요.
버켄스탁에 크록스처럼 고무로 된게 새로 나왔더라구요.
시아버님은 좋아하실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걱정되서요.
신으실까요?
시어머니랑 시아버지 함께 사드리고 싶어서 그런데요.
버켄스탁에 크록스처럼 고무로 된게 새로 나왔더라구요.
시아버님은 좋아하실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걱정되서요.
신으실까요?
어쩌려구요...크록스 잘 미끄러지지 않나요...
그나이대의 여성분들...울 엄마도 그렇고... 세련되고 편하고를 떠나서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떙. 끝.
볕볼일 없더라구요.
아버지들은 선물 사다 드리면 좋아 하시는데..
엄마들은 걍 현금이 최최고.
제 남편 60대 버켄스탁 아주 잘 신고 있습니다.
크록스 제가 발목 한번 접질렀습니다.
시모님은 핏플랍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