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수필같은 글 올려서 잔잔하게 잘 읽었어요.
뒤늦게 감사인사드려요.
마지막 글 쯔음에 날선 댓글들이 많아서인지 글을 안쓰시네요.
저 같은 숨은 팬있는거 아실런지...
오늘 이상하게 갱스브르님 글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가끔 수필같은 글 올려서 잔잔하게 잘 읽었어요.
뒤늦게 감사인사드려요.
마지막 글 쯔음에 날선 댓글들이 많아서인지 글을 안쓰시네요.
저 같은 숨은 팬있는거 아실런지...
오늘 이상하게 갱스브르님 글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그 분 가끔 다른 닉네임으로 글 써요.
전 82를 일기장 삼아서 일상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거 같아서
팬은 아닙니다만.
그 분 가끔 다른 닉네임으로 글 써요.
82를 일기장 삼아서 일상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거 같아서
제 취향의 글은 아니지만요.
그 분 가끔 다른 닉네임으로 글 써요.
82를 일기장 삼아서 일상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거 같아서
제 취향의 글은 아니지만, 글에도 지문이 있지요.
그 분 가끔 다른 닉네임으로 글 써요.
82를 일기장 삼아서 과오까지 미화하는 거 같아서
제 취향은 결코 아닙니다만.
과오까지 미화한 글 - 제가 안 읽었는지 아님 까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감탄할 만큼 감성이 풍부한 분이라서 기억이 나네요.
같이 감성에 젖기도 하고 문장력도 좋으신것 같기도 해서..
제가 작성자명이 틀려 흘려 보았나보네요.
가끔 글 쓰신다고 하니 열심히 다른 글도 읽어봐야 겠어요. 감솨~
원글=갱스브르...? 는 아닌 거겠죠? ㅎ
이 글, 갱스브르 원맨쇼...인 건가요....;;
의심병 좀 심한 거 아니세요?
갱스브르님 글 저도 참 좋았었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