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으로 석사나 박사하는 경우
대부분 그나라 대학에서 교수하나요?
주로 어떻게풀리나요?
영문학으로 석사나 박사하는 경우
대부분 그나라 대학에서 교수하나요?
주로 어떻게풀리나요?
미국에서 자리 잡기는 힘들어요.국문학을 미국 교수한테 배우는거나 마찬가지니...
영문학 전공한 ASIAN이라...그것도 한국에서 성장한???
흠...듣도 보도 못한 사례라...
국내와서 영문과 교수되야죠..자리는 거의 없겠지만
외국인 한테 국문학 배우는격이죠
보통 영문과 여학생들이 차선책으로 테솔 교육학 박사 유학을 많이가요
영미권 원어민의 경우는 대부분 교수하나요?
타블로가 됩니다
그냥 반대로 생각하시면, 우리나라에서 서양인이 국문과 교수하는 건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국문과로 생각하면요.
어차피 이론은 다 외국 문학이론, 언어이론 참고해서 공부하는 거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 정도 교육과정을, 외국에서 대학때 배우거든요.
그런 갭이 좀 있는데 그게 극복이 될지..
인문학쪽은 원어민이 박사해도 교수하기 하늘에 별따기라 영문학박사는 반스앤노블에서 (큰 체인 서점) 파트타임 일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실제 많이 있는 일이라 우습지다 않고 오히려 무섭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