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자녀들 입장에서
먹여주고 챙겨주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고..
잔소리 전혀 안하고
자기 기분 다 맞춰주는
엄마에게 고마워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떨 때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낄까요?
사랑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4-16 11:53:42
IP : 175.223.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6.4.16 11:56 AM (125.176.xxx.237)철이 들어야 알죠.
독서도 많이 하면 철이 빨리 들기도 합니다.2. 중고딩은
'16.4.16 12:0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아직 그런거 모를 나이죠.
그냥 거리를 두는 걸 더 고마워할 나이 아닌가요..3. 진심으로
'16.4.16 12:55 PM (14.34.xxx.210)사랑하면 다 알아요.
머리의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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