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청년들, 왜 새누리당 싫어하나?˝

세우실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6-04-06 11:15:16




 

http://news1.kr/articles/?2625449



몰라서 묻는다면 얼간이들.

하지만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미친 놈들.




―――――――――――――――――――――――――――――――――――――――――――――――――――――――――――――――――――――――――――――――――――――

There’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 영화 ˝매트릭스˝ 中 -

―――――――――――――――――――――――――――――――――――――――――――――――――――――――――――――――――――――――――――――――――――――

IP : 202.76.xxx.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나
    '16.4.6 11:17 AM (180.69.xxx.218)

    대가리에 똥만 들었나봐요 그이유를 모르다니

  • 2. 나원
    '16.4.6 11:17 AM (110.47.xxx.195)

    뻔뻔한 거죠.
    정말로 몰라서 묻는거라면 좋겠네요.

  • 3. ㅇㅇ
    '16.4.6 11:17 AM (66.249.xxx.224)

    너 때문에

  • 4. 새누리는 별명도 많더라
    '16.4.6 11:25 AM (112.173.xxx.78)

    군대 안간 인간들이 얼마나 그동네 많으면 군면제당 보모때부터 친인역적들이 많은가 친일당
    현금 차떼기로 동원했다고 차떼기당 그리고 똥누리 개누리..
    얼마나 비리집단이면 온갖 안좋은 소리는 다 듣는지 원.. 창피하다 창피해.
    오죽하면 대한민국 오대 암중 하나에 새누리당이 포함되어 있더라.
    대한민국의 원흉이야.

  • 5. ㅇㅇ
    '16.4.6 11:28 AM (223.62.xxx.55)

    그 중심엔 니가 있다..

  • 6. ..
    '16.4.6 11:34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런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백지가 조정이 잘 안 되죠.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7. ..
    '16.4.6 11:36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런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엄청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8. ..
    '16.4.6 11:37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엄청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9. ..
    '16.4.6 11:37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10. ..
    '16.4.6 11:38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로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11. ..
    '16.4.6 11:41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근데, 김무성이
    자기도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다는 것을 어필하는 건가요?
    아니면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는데, 그게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건가요?

  • 12. ..
    '16.4.6 11:4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근데, 김무성이
    자기도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다는 것을 어필하는 건가요?
    아니면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는데, 그게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건가요?
    왔다리 갔다리 하니, 포인트를 못 잡겠네요.

  • 13. 노인
    '16.4.6 12:05 PM (211.230.xxx.117)

    늙은 나도 싫어

  • 14. 병신
    '16.4.6 12:07 PM (121.168.xxx.157)

    지랄하고 자빠졌네

  • 15. ,.
    '16.4.6 12:31 PM (1.244.xxx.59)

    점둘님..
    그냥 막연하게... 가슴으로 느끼던 부분을 글로 짧게 요약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말빨, 글빨없어 감정으로만 휘젓는것들을 이렇게 글로 읽을수있다니.. 82가 최곱니다.
    내 개인적인 상황은 보수적으로 움직여도 누구나 수긍하겠지만, 공공의 것은 진보로 흘러야 된다고 나름의 해석을 해봅니다.
    그래야지 건강한 사회가 되겠지요^^
    이 말을 이번에 엄마에게 한번 넌지시 던져봐야겠어요.^^

  • 16. 그것을
    '16.4.6 1:21 PM (66.249.xxx.218)

    모른다면 그게 제일 큰 문제ㅠㅠ

  • 17. 그러니 자격이 없지
    '16.4.6 2:02 PM (112.151.xxx.26)

    최저임금이나 올려
    비정규직없애고

  • 18. ㅁㅁ
    '16.4.6 2:03 PM (175.116.xxx.216)

    좋아하면 그게 사람이냐?

  • 19. 호주이민
    '16.4.6 3:27 PM (1.245.xxx.158)

    온국민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오늘내일하며 불안하게 만들어놓고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 20. 강남에
    '16.4.6 9:23 PM (210.222.xxx.124)

    외제차 타고다니는 청년들은 좋아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402 [스타톡톡] "개념까지 섹시"..이래서 조진웅.. 4 lemont.. 2016/04/06 1,319
544401 한국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중 한명이 16 2016/04/06 5,188
544400 살 뺄수있게 자극 좀 주세요 24 자극 2016/04/06 3,050
544399 축하합니다. 김무성..낙선대상자로 선정되셨어요. 7 새누리당대표.. 2016/04/06 1,435
544398 목이 칼칼한 목감기, 따뜻한 차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8 목감기 2016/04/06 1,626
544397 땅명의 3 .. 2016/04/06 539
544396 김무성 ˝청년들, 왜 새누리당 싫어하나?˝ 13 세우실 2016/04/06 1,784
544395 스텐냄비세트 한일,해피콜,키친아트중에서 어디가 갑이예요? 7 masca 2016/04/06 2,930
544394 비올때 제주도 어디를 가야할까요? 4 우도 2016/04/06 2,097
544393 유재열이 좋아하는 시 - 햇빛이 말을 걸다(권대웅님) 은빛여울에 2016/04/06 735
544392 각 나라마다의 번역서를 읽고나보면 느낌이... 4 ........ 2016/04/06 679
544391 예민하신 분들 임신 언제 아셨어요? 21 루미에르 2016/04/06 16,986
544390 급)빨리 좀 나가도 될까요?를 영어로 10 감사 2016/04/06 1,275
544389 남아 쥬니어 170 넘어가면 일반옷 몇입어야 할까요 3 통통 중딩.. 2016/04/06 1,096
544388 더컸(수) 춘천 송파 노원 은평 파파이스 진짜가 나타났다 14 힘내세요 2016/04/06 1,092
544387 급여명세표 문의드립니다 3 ㅜㅜ 2016/04/06 1,084
544386 화수분의 비법을 일러드리지요^^ 15 sk 2016/04/06 6,202
544385 물에 빠진 핸드폰 말리고 되는데 그래도 서비스센터 가야 할까요?.. 7 ... 2016/04/06 672
544384 치과에서 계약금을 걸고 치료를 하기도 하나요? 8 궁금 2016/04/06 2,115
544383 김숙 송은이 2 ... 2016/04/06 2,639
544382 10년된 매실 잼 먹어도 될까요? 2 당하고있슴 2016/04/06 1,053
544381 50넘으니 7 왜소 2016/04/06 4,186
544380 냄새 없앨 스프레이 추천해주세요. 2 어제 2016/04/06 592
544379 하루. 일주일. 한달 계획 어디다 어떻게 정하고 지키시나요? 3 ㅗㅗ 2016/04/06 651
544378 이모조카살인사건과 마을 아치아라 드라마( 스포) 7 2016/04/06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