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대구 동구갑)가 29일 "우리가 뽑은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이 하지 않고 비겁하게 물러간 많은 일을 피를 흘리며, 예수가 십자가를 지듯 어려운 언덕을 오르고 있다"며 박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해 논란을 자초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603
------
서울대 교수씩이나 한 사람이 한 말치고는 너무 저렴하고 한심하네요..
진박들은 왜 다 이모양일까요...혼이 다 비정상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