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 언니가 결혼준비를 하는데 그닥 바빠보이지도 않는데 너무 짜증도 잘 내고
사소한 것도 예민하게 받아드리네요
저는 미혼이라 이해가 안되는데 ㅠㅠ
결혼준비하는데 많이 예민해지나요?
같은 사무실 언니가 결혼준비를 하는데 그닥 바빠보이지도 않는데 너무 짜증도 잘 내고
사소한 것도 예민하게 받아드리네요
저는 미혼이라 이해가 안되는데 ㅠㅠ
결혼준비하는데 많이 예민해지나요?
집에 손님 온다해도 예민해지잖아요.
그시기는 많이 예민해지는건사실이지만
직장에서 티를 내는것도 그언니가 프로답지 못하네요
예민해진다고 한들 그걸 티내는게 말이 됩니까? 누가 강제 결혼시키나..
결혼이 생각만큼 진행이 잘 안되나보죠.
그렇다고 짜증부리는건 매너없고 프로의식 없는 사람임.
어디서 짜증질이냐고요.
네 예민해지긴 하는데 남한테까지 그러지는 않습니다. 예의없는거죠
예민해지죠.
하지만 남에게 드러내는건 소양 부족이에요.
그건 너님 결혼이니 남편될 사람과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