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될 사람이 숙박업 한다면 이미지가 어때요?

음... 조회수 : 5,576
작성일 : 2016-03-25 07:29:25
호텔 이런거는 아니고 유흥가에서 규모 좀 되는 모텔을 하고 있다면요...


그냥 돈은 좀 있는 자영업이겠구나 일까요 아님 매일보는게 불륜이나 섹스하러오는 젊은 커플들이겠구나 하니 이미지 그닥일까요?
IP : 121.168.xxx.17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16.3.25 7:31 AM (121.146.xxx.64)

    모텔이나 술집 이런걸로 돈 벌었다하면
    그냥 좋은 이미지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 2. ...
    '16.3.25 7:35 AM (61.101.xxx.8)

    돈 많겠구나..

  • 3. ...
    '16.3.25 7:37 AM (175.113.xxx.238)

    그런건물하나 가지고 있으면 매매가격 비싸니까 돈많겠구나 그런 다음에는 걍 아무생각없어요...

  • 4. 뭐..어때요
    '16.3.25 7:37 AM (175.223.xxx.95)

    전 상관 안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 중에 모텔 안가 본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모텔 가는 사람이나 운영 하는 사람이나 오십보 백보.

  • 5. ...
    '16.3.25 7:51 AM (66.249.xxx.100)

    부자구나 합니다.

  • 6. 그냥비즈니스
    '16.3.25 7:54 AM (125.182.xxx.27)

    돈많고감정노동은안하겠네요

  • 7. 상관
    '16.3.25 7:58 AM (218.236.xxx.114)

    없어요..

    위에 술집과는 또 다른데요~

  • 8. ㅇㅇ
    '16.3.25 8:0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아는 집에서 자식들한테
    결혼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집안 1순위가
    사채업이었고요.

    모텔, 술집 이런 집안도
    좀 꺼려지기는 하죠.

  • 9. ㅇㅇ
    '16.3.25 8:1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가정환경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 많아요.
    자라면서 보고 배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 10. 연령이 중요할 듯요..
    '16.3.25 8:16 AM (218.234.xxx.133)

    지금 20, 30대는 별로 신경 안쓸 거고 50, 60대라면 신경 쓸 거 같아요.
    저도 50 바라보는 나이인데 어릴 때 집에서 듣던 소리가 있었거든요.
    (여관집, 술집 딸은 며느리로 안된다 뭐 이런..)

    저희집이 유독 보수적이어서 그랬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 연령대라고 해도 괜찮을 듯요.

  • 11. 뭐 어때서요?
    '16.3.25 8:16 AM (175.223.xxx.159)

    솔직히 도덕적으로 하자없는 부자가 가능하기는 합니까?
    법의 테두리내에서 벌어들이는 돈이라면 어떤 일이든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 12. ...
    '16.3.25 8:17 AM (220.75.xxx.29)

    딱 싫어요.
    모텔, 사채, 도박 다 제 눈에는 똑같이 바닥이에요.

  • 13.
    '16.3.25 8:21 AM (14.39.xxx.77)

    개인적으로 싫어할수는 있지만, 어떻게 모텔운영과 사채, 도박이 같은 급의 취급을 받나요? 그런 아니죠.

  • 14. 옹이.혼만이맘
    '16.3.25 8:22 AM (58.234.xxx.7)

    이미지는 그렇지만 돈은많겠다~

  • 15. ..
    '16.3.25 8:23 AM (49.173.xxx.253)

    그래도 자기 밥벌이하며 잉여백수로는 살지않는구나 이런생각 들거같아요.
    그놈에 은퇴타령하며 몇십년째 판판이 놀고있는 어른들보다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생산적이지 않나요?
    이런저런 체면이니 뭐니 다 따지면 그냥 능력없는 백수일뿐이에요. 남에돈 갈취하는것도 아니고 사업장 차려놓고 돈버는건데 그게 어떤가요

  • 16.
    '16.3.25 8:23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제 시아버지 대기업 임원 오래하셨고 시어머니께서 그 돈 굴려서 원룸 지으셔서 재미 조금 봤어요.

    시어머니는 참고로 아들들 대학보낼때까지 가족에만 헌신하던 전형적 현모양처 타입... 근데 돈 조금 버시더니 재미 느끼셔서 나름 확장(?)하시더라고요.

    모텔 잘 된다고 얘기듣고 저희랑도 후보물건 보러다니고 그러셨어요. 저와 남편이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일벌리냐 해서 포기하시긴 했지만 그냥 펑범한 사람들도 이런거 할수도 있구나 느끼긴 했어요.

  • 17. 그런데
    '16.3.25 8:25 AM (121.146.xxx.64)

    아는분이 모텔을 하다가 그만 둔 이유가
    그냥 정신이 황폐 해질것 같더라고 해요

  • 18. 아는 언니
    '16.3.25 8:29 AM (14.38.xxx.68)

    집이 모텔하는데요.
    모텔로 돈 많이 벌었고(모텔이 오픈하고 몇년하다가 팔고 다른 모텔 운영하고 하는 식으로..)
    부자인데요.
    언니 결혼하기 전에 다 처분하더라구요.
    결혼할때 책잡힐까봐 부모님이 다 처분했대요.

    저라면 모텔하는 집 별로요.
    가정환경 중요하죠.

  • 19. 아는 언니
    '16.3.25 8:29 AM (14.38.xxx.68)

    모텔하는데요->모텔했었는데요

  • 20. 반대할 이유가?
    '16.3.25 8:29 AM (121.175.xxx.110) - 삭제된댓글

    그 모텔집보다 잘살아요? 그러면 아 좀 아닌데 하겠지만
    제가 이런 케이스본적없어요. 대부분 반대하는 집들보면 무슨 교육자집안이거나(그러면서 부모중한명만 교사) 그냥 평범한집들...

  • 21. ....
    '16.3.25 8:34 AM (211.243.xxx.65)

    건물주인가...
    유흥가모텔업 험한 일인데 뭐하시던 분들인가...

  • 22. ..
    '16.3.25 8:38 AM (119.196.xxx.145)

    지인이 바닷가에서 예쁜 펜션 운영하고 있어요
    부러워하고 놀러갔다가 ㅠ
    정말 딱봐도 불장난하러온 20살된 커플 체크인하는거 보고
    오래하고 많이 보다가는 정신건강에 해로울듯 싶더라구요.

  • 23. 환경
    '16.3.25 8:40 AM (49.170.xxx.103)

    처음저도 선입견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들이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것 많았어요.
    일단 돈이 되는건 다 하기때문에 불법적인걸 찾고 적극적으로해요. 합법적인 테두리안의 일들을 다 어리석고 융통성없다 생각하니 일상생활에서도 평범하지 않아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젊었을땐 어른들의 고루한 사고방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것 느끼네요.
    이재에 상당히 밝아서 좋은면도 있지만 항상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요. 아이들도 똑같이 배워서 저는 가족으로 엮이고 싶지 않아요.
    가치관이 다르면 넘 피고하니까요.

  • 24. 당연히 봐야합니다.
    '16.3.25 8:44 AM (1.224.xxx.99)

    몰랐어요...결혼하고나서도 몇개월간...
    시어머니 진짜....짜증....ㅜㅜ
    어떻게 갈구냐구요? 훗.
    너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 있었지? 아이고~~내앞에 엎어져서 대성통곡 합니다. 이런.ㅆㅂ
    저요..친정아빠가 소방업체 물건 공장 하셨습니다. 그걸로 우리들 미국유학까지 보내고 미국에서 좋은 대학도 나왔구요. 한국에와서도 끝발좋은 집안들 다 물리치고 착하다는거 한개로 결혼결심 한건데..
    아놔. 집안에 돈도 없고(친정집기준, 찢어지게 못사는 동서는 부잣집에 시집갔다고 잔치했음 ㅡ,.ㅡ)
    내가 가진 재산보다도 더 적은 시댁재산. 남편도 결혼식장 들어갈떄 신은 구두와 양말 한켤레만 신고 결혼 했어요. 모든걸 친정집에서 해줫구요..헐.....
    사자들 몽땅 다 무르고..내가 뭔 GR을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결혼했는데..결국 시어미 입에서 나온 말은 니가 흠이 있으니깐 내아들 좋다고 붙었구나 였어요.
    역시나 모텔집안...훗.
    시댁에 갈 떄 애들 눈 떠 질 무렵부터 절대로 모텔주위는 안가겟다고 햇어요.
    애들 모르게해라. 내눈과 애들 눈에 안뜨이게 해라....남편에게 말했구요.

    절대로 안했죠...
    미쳤나요.

  • 25. 저라면
    '16.3.25 8:45 AM (221.159.xxx.68)

    싫습니다. 관광지 모텔이나 게스트하우스정도면 모를까 유흥가 모텔 생각만해도 상상이 가는거 아닌가요? 가족단위,연인들 상대면 괜찮지만 유흥가 모텔은 대부분 성매매,불륜들 상대죠.
    더군다나 업소녀 피살사건이라도 있으면?
    자식들이라고 모를까요? 대단지 아파트촌 주위에모텔 짓는다고하면 주민들 데모하고 난리나는 이유가 다 있죠.
    유흥가 모텔이 뭔가요? 지방 호텔집안도 따지는 집안은 싫어해요. 호텔도 아가씨 부르는 일인데다 조폭들 끼워있죠.
    더불어 단란주점.노래방도 심하게 꺼려지긴 마찬가지..유흥가 모텔은 그런데서 놀다 2차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겠죠. 대부분 유부남들 일테고..
    진짜 숙박만하는 경우가

  • 26. 당연히 봐야합니다.
    '16.3.25 8:50 AM (1.224.xxx.99)

    은근히...안좋아요...진짜 안좋아요....
    지금은 접으셨느넫 한 숨 놓았습니다. 애들 귀와 눈이 점점 커지는때 잘 정리했다고 저 가슴 쓸어내려요.
    직업 귀천 있어요.
    시어머니 사주에도 모텔업이 맞는 직업이라고 한다고 하네요..본인이 말함...
    딱 시골 다방마담이에요.
    깊은 생각이 없고 제가 다 함심해서 뒤로 한숨 쉰적도 많아요. 시어머니는 니가 양보하는구나. 알았다 그만큼 너는 해줘야 한다. 분위기. 나에게 한개씩 뭔가 안좋은것을 들킬때마다 쩔쩔매는 기색보이다가 내가 용납하면 뻔뻔해지기 시작.

  • 27. 얼마나 있겠나요?
    '16.3.25 8:53 AM (221.159.xxx.68)

    애들에게도 비도덕적으로 사는 부모에게 영향갑니다. 우연히 알게 된 아이 친구애가 초1때 놀러왔는데 놀러온 지인에게 저 아저씨는 성폭행범으로 생겼다는둥 무서운 말을 하데요.
    알고보니 부모가 본업은 단란주점 운영..
    세탁하기 위해 낮에는 순박한 업종 일 하는거였음..

  • 28. 싫어요
    '16.3.25 9:17 AM (175.192.xxx.186)

    그런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도덕적으로 싫고요
    그런거 매일 보다보면 자기네 생활도 될 것 같아요.
    둑 무너지는거 순간이죠

  • 29. ㄷㄴㄴ
    '16.3.25 9:20 AM (175.223.xxx.19)

    고교 시절 뭉쳐 다니던 친구 중 한 명 집이 여관이었는데
    다른 친구 어머니가 아시고 그 애랑 놀지말라 하셨어요.
    물론 딸도 우리도 그 말 안 듣고
    당사자 친구에게 말하지 말라 서로 입 단속했음.

  • 30. 고등학교 때
    '16.3.25 9:29 AM (121.168.xxx.157)

    친하게 지내던 언니네 집이 선릉에 모텔 몇개 있었는데
    자식 크고 시집 장가 보낼 때 되니까 다 정리하던데요?
    저도 싫을 거 같아요.

  • 31. 모텔?
    '16.3.25 9:30 AM (72.182.xxx.180)

    아이의 학교 학부형중에 두집이 아빠들이 사채업,모텔업을 하는 집이 있었습니다
    물론 엄청 부자였구요.부부가 각자 두대씩 총 네대의 외제차를 몰고 다니더군요
    무슨일하는지는 비밀이었지만 결국 다알려지더군요
    그중 한집은 아이가 공부까지 잘해서 몇년전 s대를 들어갔지요.엄청난 금액의 사교육비를 썼다고 들었어요
    허나.... 두집의 아이들 행동을 보면 상상불허입니다
    아이들끼리의 가벼운 말타툼에 계속 자기말 안들으면 아빠한테 일러서 네뱃가죽을 갈라버리겠다는 말을
    하고다녔으니까요ㅜㅜㅜ
    모텔업....그거 진짜 아무나 하는거아닙니다ㅜㅜㅜ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사업할수없다고 봅니다

  • 32. ..
    '16.3.25 9:36 AM (221.159.xxx.68)

    저 위에 댓글중 대기업임원,현모양처 시어머니는 인생을 순박하게 사셨기때문에 모텔의 진부를 모르고 어렴풋이 모텔이 돈을 잘 번다니까 알아보러 다니신거죠.
    모텔, 노래방,단란주점
    불륜, 아가씨 장사 안하면 돈 못버는 곳입니다.

  • 33.
    '16.3.25 9:52 AM (61.77.xxx.249) - 삭제된댓글

    피아노전공한 미스코리아출신할머니가 충청도 부자집에 시집갔는데 십년전에 하는일이 모텔카운터지키는 일이였어요 모텔업이 참 돈이되구나 싶었어요 사회지도층도 모텔하는사람많을걸요 더 부자면 버스나 택시 이런거 하고

  • 34. 그게
    '16.3.25 10:06 AM (112.169.xxx.81)

    유흥가 모텔...
    아무나 할 수 없는 업종인것 같아요..

  • 35. 별로
    '16.3.25 10:30 AM (222.102.xxx.234)

    대학 때 남자 동기가 부모님이 유흥가 근처 숙박업했었는데 그냥 숙박업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여자 불러달라는 놈들 지천에 깔렸어요. 친구가 가끔 부모님 대신 카운터 맡기도 했었는데 남자인데도 부모님 직종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가끔 그 동기가 밤에 지루할 때 전화로 수다떤 적 있었는데 통화하다보면 손님인 남자들이 여자 불러달라고 난리치는 놈들이 꼭 있더라고요. 처음엔 전화상으로 다 들려서 친구가 수치스러웠는지 핑계대고 재빨리 전화 끊고 그랬었죠. 괜히 전화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해서.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했는데 나중에 허심탄회하게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부모님 직종 때문에 늘 위축되고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것때문에 학교 다닐 때부터 집에서 나와서 자취해서 따로 살기도 했어요. 방학 때만 모텔 가서 가끔 할 수 없이 카운터 봐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부모님하고 싸우고 그러더라고요. 자식이 아무리 모텔 그만두라고 해도 그걸로 먹고 산 터라 쉬운 것도 아닐테고. 결국 아들 장가갈 나이 정도 되니까 부모가 모텔 넘기고 다른 직종으로 변경하더라고요.위에 어느 분 말처럼 호텔 이런 규모 아니면 그냥 여자 장사하는 거라 보면 됩니다. 전화로 콜하면 손님방에 들어가는 아가씨들하고 다 연락처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 36. 화류계
    '16.3.25 10:40 AM (223.62.xxx.9)

    일종의 포주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친구의 친구가 광역시 호텔집 딸인데 시집 갈 때 반대에 부딪히더군요. 여자장사하는 집 딸이라고. 원래 모텔에서 출발한 호텔이라서요.

  • 37. 빚...
    '16.3.25 11:27 AM (183.109.xxx.169) - 삭제된댓글

    빚지고 살지는 않나보구나.
    자식한테 손 내밀지는 않겠구나.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즘 나쁜 사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서 이거 저거 요구하는 사돈입니다.
    자식들 등꼴 뽑아 먹는 사돈이 제일 나쁩니다.

    자식한테 도움을 주면 더더욱 좋겠고,
    어쨌든, 자식한테 경제적으로 손 내밀지 않겠어요.

  • 38. 그냥
    '16.3.25 12:11 PM (183.103.xxx.243)

    케바케 같아요. 집집마다 다르죠.

  • 39. ****
    '16.3.25 4:56 PM (59.28.xxx.57)

    사람 나름이것지요...

    우리 시댁이 숙박업 했어요...

    지금은 안하시지만 우리신랑 삼형제 한창클때...중등부터 제가 시집올때까지...

    시동생 포항공대 나오고 한명은 공무원...

    저희신랑은 자영업 하지만 자식교육은 잘하신듯...

    모두 심성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604 혼자서 한국이나 일본 여행 하고 싶어요 4 여행 2016/04/01 1,310
543603 근로계약서 쓰는곳은 1 사대 2016/04/01 709
543602 TV에 G5선전 누구죠? 1 . . . .. 2016/04/01 1,756
543601 한국에서 회계사 시험 통과하면 캐나다에서도 할 수 있나요? 1 궁금 2016/04/01 1,521
543600 흡착식 행거 1 ... 2016/04/01 721
543599 독일 직구 다이슨 dc 45 쓰시는 분 계세요? 4 bb 2016/04/01 1,792
543598 지굿지굿하네요. 8 ㅠㅠ 2016/04/01 2,830
543597 치실과 좋은글 2 .. 2016/04/01 1,470
543596 내일 벚꽃 어디로 보러갈까요? 8 미즈박 2016/04/01 2,421
543595 스타벅스 망고바나나 좋아하시는분들 집에서 만들어봐요~ 21 조아 2016/04/01 6,052
543594 궁굼한 이야기 지금 보세요 진짜 경악.. 2 ㅇㅇㅇ 2016/04/01 5,649
543593 초5 잠수네 시작하는것 역주행인가요? 10 .. 2016/04/01 4,419
543592 취소된 더불어민주당 TV광고 [김대중의 번호, 노무현의 번호] .. 3 울컥하네요 2016/04/01 780
543591 벽에 발자국 지우는 법 좀... 고민 2016/04/01 608
543590 아우디 A6 35TDI 콰트로 승차감 어떤가요? 11 고민 2016/04/01 4,700
543589 지금 EBS 실직동물 보는분 4 답답 2016/04/01 1,704
543588 전세금을 못받고 이사를 가게되는경우 대항력유지는 어떻게? 6 이런경우는 2016/04/01 1,620
543587 큰 애 보면 웃겨요 1 녀석 2016/04/01 1,005
543586 스위스 등 유럽에 가면 많이 보이던데.... 12 꽃이름 2016/04/01 4,040
543585 중딩 아들 얘기들어주는거 힘들어 죽겠어요 44 참아야 한다.. 2016/04/01 12,820
543584 선물은 역시 잘 쓰고 익숙한걸 선물해줘야하나봐요ㅠㅠ 2 ..... 2016/04/01 1,508
543583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5 2016/04/01 1,640
543582 길을 가다 도를 아십니까 사람한테 잡혔는데 깜짝놀란게요 5 // 2016/04/01 3,224
543581 아까운 내 연체료. ㅠ.ㅠ 2016/04/01 613
543580 남편이 저랑은 싸움이 안 된대요 4 어렵네 2016/04/0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