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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봄이와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6-03-23 17:32:23
저만 다이어트 시작하는거 아니죠? 다른분들도 다들 하시는거 맞지요? ㅜㅜ 
올겨울은 춥기도 무진장 추워서 운동도 다 끊고 회사-집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새 배가 뾰롱 나왔네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뭔가 식단 변화도 줘야 할것 같아서 폭풍 검색하다가 몸에도 좋고 살도빠진다는 그 알찬도시락! 
지난주부터 시작했어요
하루에 한끼는 평소식, 두끼를 이 알찬도시락을 먹는건데, 따로 주문하는 도시락이 아니구요, 
방울 토마토(또는 그냥토마토), 고구마, 닭가슴살, 삶은계란, 아몬드한줌, 브로컬리데친것, 바나나한개 요렇게 먹는거예요. 
이제 열흘 좀 넘었는데 변비도 없어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똥배도 슬슬 들어가고있어요 ㅎㅎ 
준비가 좀 귀찮긴한데(닭가슴살 삶고, 브로컬리 데치고, 고구마굽는 정도) 한방에 이삼일치 싸놓고 먹으니깐 하루만 좀 참음 되구요. 
아침 저녁은 집에서, 점심은 회사에서 그냥 밥 먹고있어요.
이제 열흘 지났고, 한달 정도 할 예정이니깐 끝나고 나서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당. 
평소에 채소 과일 잘 안먹는데 이렇게라도 챙겨 먹게 되어서 피부가 좋아지는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IP : 112.163.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갖은 다이어트
    '16.3.23 5:38 PM (210.97.xxx.147)

    다 해보고 지금은 맘편하게 사는 사람인데요.

    여름에 놀러갈 즈음이 되면 약 한달 전부터 소라언니 소환(?)해서 같이 운동해요.

    제 지방층이 참 정직해서 먹으면 먹는대로 쌓아두고 운동하면 운동하는대로 빠지는 타입이라 운동 해서 빼요.

    그래도 결혼 전까진 안먹으면 빠지더만 아줌마 되고 나니 안먹는다고 빠지지 않더라구요..ㅠ.ㅠ

    작년엔 여름에 물가로 놀러가지 않아서 바캉스 다이어트 안했더니 작년 살까지 차곡차곡 적립한 상태라 올해는 좀 일찍 소라언니랑 운동하려고요.

    체력 저질인 제가 해본 다이어트와 운동 중에선 소라언니가 제일 효과 좋았어요.
    저녁 다 챙겨먹어도 살이 빠지더라고요.

  • 2. 22
    '16.3.23 5:47 PM (59.187.xxx.109)

    전 어제부터 시작 했어요-.-
    음식 가리지는 않고 좀 배 찼다 싶을 때 그만 먹는 식으로 해보려구요
    하루 했는데 느낌인지 배가 힘주면 들어 가네요 전에는 힘줘도 그대로 있던데...
    꼭 성공하세요

  • 3. ㅇㅇ
    '16.3.23 5:51 PM (112.163.xxx.1)

    네! 저는 3년전에 천천히 52에서 45킬로로 7키로 빼고 계속 유지하다가 이번 겨울지나고 1.5킬로정도 다시 쪄서 시작했어요. 이소라도 종종 합니다 ㅎㅎ 구관이 명관이라고 정말 팔, 다리 허리 골고루 땡기고 아프게 해주지요~ 이제는 동작 다 외워서 드라마 보면서 하고싶은 동작 반복해요.

  • 4. ㅇㅇ
    '16.3.23 6:14 PM (118.33.xxx.98)

    원글님 키가 어찌 되세요?
    저는 160인데 50에서 현재 46키로로 감량중이에요
    올 1월 중순부터 시작했구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식단조절이 중요하던데
    지금도 계속 유지하면서 소식하고 있거든요..
    탄수화물 많이 줄이고 닭가슴살, 버섯, 샐러드, 계란흰자, 두부, 고구마 등으로 먹고 있어요
    소고기도 그냥 구워서 쌈 많이 싸먹기도 하고요 밥은 거의 안 먹어요
    빵이나 파스타 떡볶이 같은 거 먹고 싶어도 참고요
    정 먹고 싶으면 샌드위치 반쪽을 저녁으로 먹기도 해요
    3년 동안 유지하면서 식단조절 어찌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고구마랑 닭가슴살 드시는 양은 한 끼에 어느정도 되는지요?^^

  • 5. ㅇㅇ
    '16.3.23 6:30 PM (112.163.xxx.1)

    저 156입니다 ㅎㅎㅎ 키가 작아서 45정도가 딱 저한텐 맞는것 같아요.
    3년간 계속 소식했어요! 칼로리는 안따지고 그냥 소식인데, 처음부터 위줄이고 소식하면서 다이어트 한지라 어렵지않았고 늘 배 부르기전에 그만먹자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떡뽁이, 빵, 고기 엄청엄청 좋아해서 그런거 못먹고 다이어트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오래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양 적게하는대신 먹고싶은 종류는 맘껏 먹는답니다.
    고구마는 제 주먹만한거 한개먹거나 그것도 한조각 남기거나하고 닭가슴살도 큰거 한덩이에서 1/3 정도 먹어요.
    브로컬리 그닥 안좋아해서 못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또 아삭하니 달달하고 먹을만해서 한달은 이식단 유지할수있을것 같아요!

  • 6. ..
    '16.3.23 6:57 PM (1.243.xxx.44)

    156 이라도 48kg 정도가 이쁘지 않을까요?
    딱 제 키라 알거든요.
    20대때 저 몸무게였는데,
    골반뼈가 튀어나오더라는.
    저는 48kg 목표되면 더이상 빼지 않을거예요.
    딱 이쁜 몸무게예요. 55 사이즈도 낙낙한.

  • 7. 나도
    '16.3.23 7:47 PM (121.168.xxx.69)

    저도 156인데, 나이가 40 넘어가니 너무 살이 없으니
    얼굴이 늙어보이더라구요.47이 딱좋은것 같아요
    지금 48인데 근육만드려고
    이소라체조하고 실내자전거30분씩 탔더니
    몸이 좀 가벼워진거 같아요.
    먹는건 똑같고 군것질만 조심하고 있어요.

  • 8. 보험몰
    '17.2.3 10:57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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