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예진아씨 돌풍은
연예계에서도 메가톤급아니였나요?
진짜 참한 이미지로 남자들 마음을 뒤흔들고
당시 탑급만 찍는 모 화장품 광고부터 광고마다 휩쓸고
그대로 잘만갔으면 이영애급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 정말 진짜 자기복 자기가찬 대표적 케이스인거같아요
그성공 그대로 이미지 잘만 끌고갔어도 이영애급이였을텐데...
황수정 예진아씨 돌풍은
연예계에서도 메가톤급아니였나요?
진짜 참한 이미지로 남자들 마음을 뒤흔들고
당시 탑급만 찍는 모 화장품 광고부터 광고마다 휩쓸고
그대로 잘만갔으면 이영애급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 정말 진짜 자기복 자기가찬 대표적 케이스인거같아요
그성공 그대로 이미지 잘만 끌고갔어도 이영애급이였을텐데...
맞아요 엄청났었죠 한순간에 훅 갔던 케이스...
아이. 그정도는 아닌데요.
맞아요 옛날에 장난아니었죠
저 실제로 몇년 전에 봤는데요
키크고 엄청날씬하고 이쁘더라구요
처신 잘못해서 개망
처신하는게 미련한것같아요
탑급은 못됐을것같아요
대단하긴 했지만, 극중 배역도 도왔다고 생각해요. 황수정에게 이영애는 넘사벽이라 생각해요.
그 역할이 한몫했죠
머리가 나*서 대사도 잘 못외우던데요
아뇨 연기가 영 안되요
인상이 고현정 비슷하지 않나요ㅡ그래서 같은 백화점모델하고 광고주 취향이 일관성있다싶었음
허준 역 배우는 아랍서 국빈 대우받는다던데
처신이 아니고 줄을 잘못 잡은거죠
당시 황수정쪽에서 이영애에 대해 라이벌 감정이 심했다죠. 그래서 뒤에서 수를 써서 이영애가 가져갔어야 할 배역이나 cf를 가로챘다는 카더라도 돌았고요. 당시 황수정의 인기를 생각하면 자기가 정신줄만 잘 잡았어도 이영애랑 비슷한 급까지는 올랐을수도 있다고 저도 생각돼요. 뭔 생각으로 그런 남자를 잡아서 자기 팔자를 제대로 꼬아놓은건지...=_=
싫어했지만
눈만 똥그랗게 뜨고
당시 마약사건....그때 나이트클럽 사장하고 ...
그랬고
그때 말도 아주 싸가지 없이해서 더더더
근데 원글님 말 듣고보니
탑스타 됐을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ㅋㅋㅋ
참...지복을 지가 찼네
그때 단아한 이미지로 좋은혼처자리 많았다고해요
근데 전 옛날 부산에서 그남자인지 같이 있는거 봤거든요
단아는 커녕 아주 깍쟁이처럼 생겼더라고요
둘이 손잡고 그래서 잘살줄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