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본인이 뼛속까지 친노라고.....
1. ㄴㄴㄴ
'16.3.17 11:44 PM (118.219.xxx.207)저도 친노에요~~~~
2. ....
'16.3.17 11:44 PM (175.120.xxx.173)'친노 강경파'라는건 실체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청래의원 컷오프로 더민주 지지율이 5%빠졌다네요.
보수진영과 보수언론의 주문을 받아들인 OEM공천이라고..ㅋㅋㅋ3. 윗님..
'16.3.17 11:44 PM (175.120.xxx.173)저도 친노예요..^^;;
4. ..
'16.3.17 11:44 PM (1.231.xxx.106)저도 '친노'네요. 노무현 대통령 정말 좋아요. 국민을 위해서 정말 많이 희생하셨어요.
5. ...
'16.3.17 11:45 PM (39.121.xxx.103)저두요~~~저두요..우리 대통령 늘 그리워요.
6. 저두요
'16.3.17 11:45 PM (121.174.xxx.196)노무현대통령님 좋아합니다~~~
7. 나도
'16.3.17 11:47 PM (61.80.xxx.145)나도 친노.
아~~~그립다8. 저도용
'16.3.17 11:47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우리 국민들 중에 친노가 얼마나 많은데!!
9. 좋은분
'16.3.17 11:48 PM (66.249.xxx.218)저도 친노입니다~~
10. 고고
'16.3.17 11:48 PM (183.96.xxx.241)ㅎㅎ 한표 추가요~~^^
11. ...
'16.3.17 11:49 PM (211.108.xxx.177)자기들 거슬리면 아무나 보고 좌파 아무나 보고 친노라고 하는 거 지긋지긋해서
차라리 '친노좌파당' 만들어지면 가입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12. 친노의
'16.3.17 11:50 PM (175.113.xxx.178)실세가 이렇게 밝혀지네요~~ㅎㅎㅎㅎㅎ
힘없고 빽없는 우리들^^13. 쓸개코
'16.3.17 11:52 PM (218.148.xxx.7)저도요.. 누가 뭐라든 친노할랍니다.
설마 탱아저씨 이글에 끼진 않겠지..;14. 총선을 비관적으로 보네요.
'16.3.17 11:54 PM (175.120.xxx.173)현재 더민주에서 제일 센사람이 박영선 의원이고...(문전성시라고..-_-)
문재인 전 대표의 정치생명은 바람앞의 촛불이라고..ㅠ.ㅠ
총선은 더민주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선 지지율과 상관없이 총선 결과로 타격을 입게 될거라고 말씀하시네요..ㅠㅠ
김종인 대표가 야권연대를 거부한것에 대해서 비판하네요.
총선 걱정입니다.15. 우리...투표 꼭 하고..
'16.3.17 11:54 PM (175.120.xxx.173)주위에도 투표 독려합시다!!
16. 저도 친노!
'16.3.17 11:55 PM (175.223.xxx.254)우리가족 모두 친노!
17. 전원책 변호사
'16.3.17 11:56 PM (175.120.xxx.173)재미있는 사람이네요..ㅋㅋㅋ
18. 유시민님.. 이젠
'16.3.17 11:5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친문이라고...ㅎㅎㅎ
19. 유시민님.. 지금
'16.3.17 11:58 PM (175.120.xxx.173)본인 친문이라고...ㅎㅎㅎ
20. ..
'16.3.17 11:5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2번 꼭 찍어줍시다
21. 클레어
'16.3.17 11:59 PM (121.125.xxx.55)저도 영원히 친노.. 친문입니다.
22. 뼈속까지
'16.3.18 12:01 AM (222.237.xxx.162)친노입니다.
정치가 개판일수록
노무현 대통령님, 김대중대통령님이 너무나 그립고보고싶네요 ㅜㅜ23. ...
'16.3.18 12:02 AM (122.208.xxx.2)우리집안도 다 친노에요ㅠㅠ
친노욕하는것들은 기억해놨다가 절대 표안줄겁니다24. 저희는
'16.3.18 12:03 AM (175.223.xxx.95)온 가족이 친노 입니다.
25. 딸기
'16.3.18 12:04 AM (122.42.xxx.114)저도 저희집안 모두 골수 친노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니다.
노무현대통령과 친노 욕하는것들 개인적으로 가장 덜떨어지고 천박한 부류라 생각해 사람취급 안해요26. 더더더
'16.3.18 12:05 AM (180.228.xxx.74)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요번 투표로 친문에 힘을줍시다27. 여기도
'16.3.18 12:06 AM (14.47.xxx.165)누가 뭐래도 친노, 친문입니다.
자랑스럽게!!!28. 진정한 친노
'16.3.18 12:11 AM (119.67.xxx.187)들이죠.이해찬.힐명숙.유시민,안희정 언제나 상식적고 유능하고 지식적으로 비교불가로 훌륭한 분들!!!
정무적으로 노무현의 힘이 막강할때 편승했다가 배신한 인간들,
정동영.김한길.천정배,동교동 일부?
기회주의자들 입니다, 항상 야권분열에 저 셋이 있었고 2012 년에 야권이 통합선거 치를때 한길이가 없어서 그나마 분당이 없었죠!!
여당에 윤상현같은 버그가 있다면 야당은 김한길 입니다!!
내남편이 저렇게 추하게 정치하면 당장 때려치라 할거에요. 저런인간들이 새누리로 가서 이재오.비박들처럼 단두대로 보내져야 하는데 끈질기게 남아 지들의 힘을 과시하는게 야당 욕보이는겁니다!! 저셋은 이제 박그네만큼 뉴스에 나오면 쳐다보기도 싫어요.29. 6769
'16.3.18 12:11 AM (58.235.xxx.47)친노가 죄인가요?
울컥했네요
유시민씨가 고맙게 느껴졌구요
노무현 발뒤꿈치도 못따라가는 것들이
무슨 낙인 찍 듯 친노라며 비아냥 거리는거
정말 화나요
오늘 썰전 꿀잼이고 유시민씨 더 멋져 보이시네요^^30. 여기도 친노
'16.3.18 12:11 AM (182.230.xxx.188) - 삭제된댓글친문입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죠.
31. ᆢ
'16.3.18 12:12 AM (122.35.xxx.167)여기~뼛속까지 친노,친문 또 있습니다!
친노가 뭐 어때서요~32. ..
'16.3.18 12:13 AM (175.116.xxx.28)진짜 그 대목에서 눈물이 핑...유시민님 대놓고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누가 뭐래도 친노에 문빠입니다..
33. ...
'16.3.18 12:13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이래서 프레임을 짠거에요. 민주당내에 소위 친노비슷한 의원들은 오히려 힘없고 비노패권주의가 있었는데. 이 비노패거리들은 지지자가 없거든요. 자꾸 야단치고 감시하는 친노지지자들이 싫고 당권 계속잡고싶은데 야권성향지지자들에겐 인기가없고.. 그러니 친노패권주의란 말을 만들어냅니다. 그게 제일 열성적이고 수가 많은 친노를 죽이고싶은 새누리당언론과 딱 맞아떨어져 여기까지 오게된거죠. 사실상 저 비노패거리들은 국민들이 안중에도 없고 제1야당 금뱃지면 대만족하는것들이라 민주당이 그모양그꼴이었던거고요. 비노패거리들은 애초에 새누리당이랑 싸울 의지도 없는것들인거 이젠 다 겪어봐서 알죠.
34. 야당의 최대
'16.3.18 12:18 AM (119.67.xxx.187)지분이 친노.친문이라 그렇게 찌라시들이 물고뜯고 붕괴시킬려고 하는거죠.
가장 강력하고 선명하고 지식계층의 친노지지자들이니 자칫 제2의 노무현 친노가 등장할까봐 차단할려고 하는거죠.
대개 무늬만 야당.영혼은 새누리스러운 2중대들이 이미 사회에서 기득권들이었던 부류들이 친노 지지자들을 두려워하기도 하죠.
안철수.언론사 출신 나리들.사법부출신들이 고유의 야당 성향과 차이가 납니다.35. . . .
'16.3.18 12:21 AM (125.185.xxx.178)친노는 자기욕심보다 국민의 권리를 챙겨주려 노력해서
힘이 없는겁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겁니다.
자신만의 안위를 위한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어요.36. ..
'16.3.18 12:24 AM (1.231.xxx.106)어떻게 그런 대통령 좋아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좋은 대통령 이였어요.
37. 저도요
'16.3.18 12:28 AM (211.108.xxx.105)저도 친노 친문이에요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도 존경해요.38. ㅜㅜ
'16.3.18 12:29 AM (211.36.xxx.71)유시민 멋져요!!!!!
39. 여기도
'16.3.18 12:32 AM (1.233.xxx.161)친노 한가족추가요~
늘 그립습니다...40. Graceful
'16.3.18 12:34 AM (1.229.xxx.214)저도 뼈속까지 친노...! ㅜ.ㅜ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41. 기린
'16.3.18 12:39 AM (110.8.xxx.205)나도 친노 뼈속까지 친노입니다.
나에겐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있습니다.42. 아잉
'16.3.18 12:39 AM (39.115.xxx.106)그냥 지나가려고 했더니.
저도 껴주세요.저도 친노맞구요.쌀도 봉하쌀만 먹어요.43. ㅇㅇ
'16.3.18 12:56 AM (211.215.xxx.166)봉하쌀 너무 맛있죠.ㅎ
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시고 뒤늦게 친노가 되었는데
tk남편도 전도했습니다.
요즘은 저보다 더 오바해요.
술한잔 하면 보고 싶다고 눈물 글썽이고ㅎ
저들이 정말 두려운건 친노 정치인 몇명이 아니고
친노국민들일겁니다.44. 저도 친노, 친문
'16.3.18 1:01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이해찬, 유시민, 안희정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45. ....
'16.3.18 1:11 AM (223.62.xxx.49)훌룡하셨던 노통을 본받고 그의 뒤를 따르며 그대로 행하는 무리들은 현재 없으므로 친노는 없다고 봐야죠
단지 노통님의 이름을 팔고 기생하며 이권을 행사하고있는 소위 친문세력들이 야당의 기득권을 잡고있어서 정권창출이 안이루어지고 있죠
그래서 더민주당의 대표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잘대처하고있는것으로 보이구요(그게 보여주기식이든 진실성이 있는것이든)
이들의 또한가지 특징은 위 어느분의 댓글을 봐도 느낄수 있듯이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이익에 반대가 되면 같은 야당인들이라도 걸레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적이 늘어나고 정권창출과는 거리가 멀어지며 악순환만 반복 된다는것입니다46. 저요저요
'16.3.18 1:23 AM (211.213.xxx.208)저도 끼워주십시오.
47. ..
'16.3.18 1:32 AM (180.224.xxx.155)저 원조 친노랍니다
토론.연설 보고 폭 빠져서 20년 가까이 친노랍니다
노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면 가슴에서 뜨거운게 스물스물 올라와요
할수있다는 용기와 힘이 마구 생기구요
가신 지금은..ㅠ...봉하에서 올라오는 농산물로 위로받구요..48. 가을비공원
'16.3.18 1:33 AM (124.5.xxx.95) - 삭제된댓글골수 친노.. 여기도 있습니다.
49. ㅇㅇ
'16.3.18 1:37 AM (222.112.xxx.245)여기도 골수 친노 있습니다...
50. 전 진짜 참
'16.3.18 1:37 AM (82.52.xxx.222)친노요. ㅋㅋ
친노인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몇년전 귀국했을 때 아이들 데리고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노짱이 대통령인 나라에 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ㅠㅠ51. 뮤즈82
'16.3.18 1:47 AM (110.70.xxx.168)여기에 친노.친문 추가요~~!!
52. 눈물 핑
'16.3.18 2:16 AM (1.228.xxx.117)친노친문 애국자 둘 추가해주세요~~
53. 해외에서
'16.3.18 2:16 AM (162.232.xxx.14)저도 친노, 친문!
54. 해외에서
'16.3.18 2:17 AM (162.232.xxx.14) - 삭제된댓글친노, 친문이예요.
55. 저도요
'16.3.18 2:19 AM (73.211.xxx.42)친노에다 친문입니다!!!
56. 그러고 보니
'16.3.18 3:02 AM (211.36.xxx.147)나두 친노~~~~였어
57. 자랑스러워요
'16.3.18 3:28 AM (172.251.xxx.147)친노분들 모두모두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꼭 봉하쌀만 먹어용~~^^*
봉하 막걸리도 끝내 주는거 다들 아시죠?58. 탱자
'16.3.18 5:00 AM (61.81.xxx.189)친노가 이리 많은데, 지금까지 왜 친노 없다고 했을까?
59. 예수같은분
'16.3.18 5:11 AM (122.40.xxx.135)저도 친노! 유시민 사랑합니데이!
60. ..
'16.3.18 6:03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여기도 골수친노 있어요
단 한번도 의심해본적 없는 자랑스런 친노입니다61. ...
'16.3.18 6:21 AM (175.22.xxx.71)저도 신랑도 뼛속까지 친노입니다. 살아생전엔 노블리라는 닉넴이 넘 그분과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겐 노블리입니다.. 너무 앞서서 오신 우리에겐 과분했던 대통령이였어요.. 노블리 그립네요..
62. 여기도 친노있어요
'16.3.18 6:30 AM (210.100.xxx.152)친노 친노
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친노입니다63. 탱자 왔네요~
'16.3.18 6:30 AM (73.211.xxx.42)어김없이 친노성애자 오셨네..
정치권에서 친노패권이 없다는 거지.. 친노가 왜 없나요? 패권 휘두르는 친노가 없다고요. 그것도 못 알아먹어요?64. jc6148
'16.3.18 6:49 AM (223.33.xxx.72)저도요 친노,친문입니다 왜 욕을 먹어야하나요?.이해불가
65. 저요
'16.3.18 6:54 AM (90.192.xxx.41)저도 있어요. 친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에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러웠어요. 이런 분이 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러웠죠.
그래서 아직도 죄송하네요. 지켜드리지못해서...
영원한 나의 대통령...노무현66. 저요
'16.3.18 6:54 AM (90.192.xxx.41) - 삭제된댓글보고싶다 ㅠㅠ
67. 저요
'16.3.18 7:00 AM (90.192.xxx.41)저 중학생 때 청문회보고 이름도 기억못하고 그냥 멋있다.,반했었는데 잊어버리고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나타나셔서 너무 놀랐었죠. 첫사랑?같은 마음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중생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멋진 남자..
내 마음의 유일한 대통령이세요 ^^68. 저두요 저두요
'16.3.18 7:09 AM (101.100.xxx.106)아직까지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죄송스럽다는 마음이 들어서. 저도 친노입니다. 친노가 왜! 어때서!
전 친노인 것이 자랑스러워요. 제 앞길도 제대로 마름질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생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정신인 것 같아서요.69. 존심
'16.3.18 7:11 AM (110.47.xxx.57)저는 진노입니다...
70. ..
'16.3.18 7:46 AM (203.223.xxx.141)노무현..이름 석자만 들어도 눈물이 주루룩..유시민님 이야기할때 심쿵했어요 요즘 어디서도 보기드문 아름다운 장면~~
71. ㅅㅈ
'16.3.18 8:00 AM (61.109.xxx.2) - 삭제된댓글나는 친노다!
72. =*=
'16.3.18 8:01 AM (39.115.xxx.56)저도 뼛속까지 친노.
73. 시간이 갈수록
'16.3.18 8:06 AM (114.205.xxx.245)노무현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점 점더 깊어지네요.
74. 보고싶네요
'16.3.18 8:15 AM (59.17.xxx.48)노대통령님의 노자만 나와도 눈물나오네요. 사랑합니다.
75. 나의 정체성
'16.3.18 8:34 AM (219.248.xxx.150)저도 친노입니다.
정말 그리워요. 노무현 대통령.76. 지브란
'16.3.18 8:39 AM (1.250.xxx.82) - 삭제된댓글저두요1000프로 친노입니다
자랑스러운 친노~~♥77. 저도
'16.3.18 9:11 AM (124.53.xxx.190)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그 분..다시 살아서 돌아 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78. 에스티
'16.3.18 9:22 AM (110.70.xxx.251)아. 진짜. 저 말 한마디가 너무 그리웠어요. ㅠㅠ. 저도 뼛속까지 친노.
죽을때까지 그럴것 같아요.79. 허니
'16.3.18 10:01 AM (211.114.xxx.85)저두 자랑스런 친노랍니다.
80. 오늘을
'16.3.18 10:16 AM (220.120.xxx.44)공정한 사회를 요구하면 친노, 좌파로 치부되는 세상이네요...
81. 어때서요?
'16.3.18 10:54 AM (180.70.xxx.24) - 삭제된댓글저도 친노 친문입니다
자랑스럽구요82. 82
'16.3.18 11:05 AM (223.62.xxx.26)저도 친노입니다^^
83. 방울어뭉
'16.3.18 12:15 PM (112.166.xxx.113)저두요 저두요...친노 친문...
84. 아
'16.3.18 12:20 PM (182.212.xxx.4)눈물나...여러분들 보니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동네 친구 만난 기분이네요~
노무현 바보 대통령 사랑합니다.85. 저는
'16.3.18 1:23 PM (58.148.xxx.18) - 삭제된댓글백토 때부터 친유였다가 친노가 됐어요.
동시대에 유시민을 만나고 노무현을 만난 것,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꽃보다 유시민,
꽃보다 노무현 입니다~~~86. 달맞이꽃
'16.3.18 1:48 PM (1.233.xxx.235)저도요~친노입니다
고등학교때 우연히 청문회보고 주욱 믿는 정치인이 되었답니다
제 맘 배신하지않고 대통령까지 되셨죠
지난 가을에 초등 아이들 데리고 봉하마을 갔다왔습니다
그분앞에 너무 늦게 왔다고 울면서 사죄했습니다ㅠ
늘 보고싶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그분을 놓친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87. 단한번도
'16.3.18 7:28 PM (121.166.xxx.233) - 삭제된댓글투표에 참가하지않은적이 없어요. 늘 민주당이었죠. 비례에 진보정당 뽑은 적은 몇번 있어도 새누리만 당선되는 이 거지같은 지역에서 늘 투표했어요. 88년부터.. 근데 이젠 참 싫네요. 유시민의 말에 의하면 더민주 스스로를 모욕했다고 표현했던데 그말이 딱 맞네요. 스스로를 모욕하고 30년 가까이 지지했던 지지자를 모욕하는 정당... 이젠 자신이 없어요.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국정충 거드는거 같아 야당에 대한 공격을 자제했었는데... 새누리에서 낙천한 진영을 영입한다더군요.
88. 울컥
'16.3.19 12:21 PM (123.214.xxx.234)저얘기 듣는데 울컥 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