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형이 계모요
지가 학대받고 자라서 잘 키울줄 알았다고
한것 같은데요.
진짜 계모도 학대받고 자랐대요?
1. ㅇㅇ
'16.3.16 10:12 PM (64.233.xxx.168)요새 트렌드는 범죄자들이 지 입으로 지가 학대받고 자라서 이짓을 했다라고 말하는거네요.
학대받은 중고생이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게 부모의 책임이지만
나이 삼사십 먹고 저지른 범죄에까지 변명하는거 보면 짜증나요.
설마 형량에도 영향이 있는건 아니겠지요?2. 제정신 가지 제대로 된
'16.3.16 10:16 PM (223.62.xxx.124)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노래방 도우미에 게임중독에 아동학대 살인하는 인간말종이 되지 않았겠죠
3. ...
'16.3.16 10:23 PM (211.36.xxx.115)핑계도 유분수지..
쓰레기 싸이코패스ㄴ4. ㅇㅇ
'16.3.16 10:23 PM (180.68.xxx.164)술 먹었다
우울증이다
학대받았다
이러면 감면...5. 개구라
'16.3.16 10:30 PM (49.175.xxx.96)지금부터 그 두악마들은
조금이라도 형량낮추기위한 각종 쑈와 거짓말
대행진을 할겁니다.
둘이 형마치고 나와서
잘살자고 염병들 떨고있겠죠6. .....
'16.3.16 10:34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도우미 팔짜가 오죽하겠어요
수 많은 더러운 남정내랑 몸섞고
쳐 맞고 , 술담배 ,게임 쇠고랑에 ...
하는짓보니 ㅁ약은 안했나몰라요
인생 쓰레기7. ...
'16.3.16 10:37 PM (1.239.xxx.41)성인이 돼서 가정을 꾸리면서 범죄를 저지렀는데 자기 자라온 환경을 핑계로 삼는데 그게 정상참작이 되나요? 법의 잣대가 정말 삐뚤어져 보일 때가 많네요.
8. ㅇㅇ
'16.3.16 10:43 PM (211.215.xxx.166)어떤 개같은 당했다 하더라도
6살어린아이에게 락스뿌리는 일만 하겠어요.ㅠㅠ
어떤 일을 당했던들 그x은 지금 살아있잖아요.
그리고 몸뚱아리도 멀쩡하고.
정말 악마들입니다.
어떻게 그 어린애기한테 락스를 뿌리다니. 심장이 벌렁거립니다.9. 둥둥
'16.3.16 10:45 PM (112.161.xxx.186)원글님.. 원영이 이름 좀 제대로 쓰시면 좋겠네요..
10. 쓰레기.
'16.3.16 10:59 PM (112.150.xxx.194)어디세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11. 쓰레기.
'16.3.16 11:03 PM (112.150.xxx.194)이 악마새끼들.
내가 살면서 누구를 이렇게 죽어라 욕하고 분해본건 처음이네.
그 어린거를 락스붓고. 피부가 다 화상상태라는데. 거기다 옷벗기고. 물붓고..
곰팡이밥을 먹이고.
이것들도 똑같이 당해봐야돼요.
아. 답답해 미치겠다.12. ㅁㅁ
'16.3.17 12:15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일회성 학대도 아니고.. 한겨울에 애를 3개월 동안 화장실에 가뒀다는데..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건지..
본인이 키우긴 버거우니까.. 모른체하며 잘 키울거라 믿고 싶었던거겠죠.
참내.. 어떻게 그 작은 애를 3개월 동안 화장실에 가둬놓을 생각을 했는지.. 생각만해도 잔인함이 치떨릴 정도인데..
지 아들이 그렇게 죽어가는걸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 화장실을 이용하던 아들을 키운 어머닌데 오죽하겠나요.13. 더러운악귀들
'16.3.17 4:36 AM (221.139.xxx.6)더러운 악귀들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올겨울 기억나죠
전세계적 한파로 물도 역류하고. .
얼마나 추운겨울이었습니까
그악귀들도 똑같은 지옥을 맛보게
해야 합니다
도저히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도 죽을지 몰랐다고
판결제대로 나오는지 지켜들 보자구요
죽을때까지 햇빛도 못보게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