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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희 아동학대 사건도 잊지 말아주세요

여름궁전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6-03-15 00:06:24
역시 친부 나현동과  계모인 조선족 노래방 도우미 권홍매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이죠.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소가 천사같던 아이였습니다.  밝고 환하고.
그런 아이를 장기를 팔겠다고 칼로 옆구리를 찌르고
혀를 자르겠다고 가위를 입안에 넣고
계모 권홍매가 아이 몸에 올라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동안 권현동은 9살 아이의 몸을
골프채로 구타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눈도 못감고 죽었죠.
판결......
권현동 5년 권홍매 8년.
건희의 일이 2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 이후에도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죠.
IP : 14.41.xxx.20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12:17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기억합니다 5년이 말이 되나요 재심해서 무기징역 해야합니다 그 어린 아이를 에어컨 옆틈에 며칠씩 가둬놨답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있는걸까요?
    요즘에 드는 생각은 고귀한 분들께서 아동학대 옹호자이거나 아동학대 즐기는 놈들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2. 두 악마의 사진도 있어요
    '16.3.15 12:23 AM (122.37.xxx.51)

    http://web1.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62656

  • 3. ...
    '16.3.15 12:27 AM (182.215.xxx.227)

    98년도인가.. 영훈이 사건도 있어요
    영훈이 누나는 계모 친부에의해
    살해되어 쓰레기봉투에 넣어져 집마당에
    묻혔구요
    처참할 정도로 학대당한 영훈이
    모습은 충격 자체였어요

  • 4. 사건반장이란프로에서 들었는데
    '16.3.15 12:28 AM (122.37.xxx.51)

    비속살해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해오는데 반발이 있어 잘 안된다 합니다
    아마 이런논리겠죠 훈계차원인데 뭘 그정도로...이런게 아닌지
    그나마 특별법도 만들어졌고
    조금씩 나아지지않을까 기대해요

  • 5. 아.
    '16.3.15 12:38 AM (112.150.xxx.194)

    답답해미치겠네.
    도대체 어떻게 법이 이래요.
    이게 무슨 개뼈다귀같은 법이냐구요.

  • 6. 잊지 않을게요.
    '16.3.15 12:39 AM (49.172.xxx.221) - 삭제된댓글

    울산 성민이, 건희, 원영이 그외 가여운 모든 아이들. 피하지 않고 그 고통 보고 기억해서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가 되지 아노았다면 몰랐을 감정들...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라고 엄마가 되었나봅니다.

  • 7. 아.
    '16.3.15 12:39 AM (112.150.xxx.194)

    애를 저렇게.
    저건 죽으라는거잖아요.
    5년이라구요???????

  • 8. 여름궁전
    '16.3.15 12:48 AM (14.41.xxx.208)

    피하지 않고.....그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너무 슬프고 끔찍해서 외면하고 잊고 싶지만 더 이상은 그러면
    안될 것 같아요. 뭐든 해야겠어요.
    무엇보다도 법 개정을 위해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 9. ...
    '16.3.15 12:49 AM (118.176.xxx.202)

    남은 자녀 보살펴야한다면서
    가해부모에 징역2년에 집행유예3년 이런것도 있던데
    5년도 잘 나온거예요.

    그나마 언론에서 떠들어서 시선이 주목되니 그랬겠지요.

  • 10. 그래서 학대글에 댓글달며
    '16.3.15 12:53 AM (122.37.xxx.51)

    관심을 유도하는거에요 힘없는 관심을 끌어내고 주위에 알리는거더라구요

  • 11. 마른여자
    '16.3.15 12:59 AM (182.230.xxx.126)

    덜덜 심장떨려~~넘잔인해도 유분수가있지

    정말 미치겠다 ㅜ

  • 12. ..
    '16.3.15 1:20 AM (116.126.xxx.4)

    아이 사진은 차마 못 보겠고 아래로 내려가보니 남녀가 있는데 안경낀 남자가 아빠 맞나요. 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 13. 여름궁전
    '16.3.15 1:32 AM (14.41.xxx.208)

    안경낀 놈이 아비고 옆에 있는 여자가 조선족 노래방 도우미 계모죠.
    권홍매....

  • 14.
    '16.3.15 1:45 AM (49.175.xxx.96)

    어떡해요
    아이가 눈도못감고 죽었네요

    순간 가슴이 턱 막혀서 숨을 못쉬겠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15. 천벌을 받을
    '16.3.15 1:49 AM (1.229.xxx.118)

    년놈들이네요.
    왜 세상이 이 모양인지
    너무 무서워요.

  • 16. ㅁㅁ
    '16.3.15 2:54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핫도그 한 개 식탁에 올려두고 채 먹지도 못하고..눈도 못 감고 하늘나라로 간 건희 아직 잊지 않았어요.
    당시에 건희 사진보고 충격 받아서.. 건희 억울함 조금이라도 풀어줄까 싶어서.. 조용히 법정 찾아가 앉아있다오곤 했어요. 식탁 위의 핫도그. 눈도 못감고 혼자 쓸쓸히 죽어간 온 몸이 푸른 멍인 아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자주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더이상 분노조차 생기지 않을까.. 무뎌질까 겁나네요.

  • 17.
    '16.3.15 12:58 PM (211.36.xxx.189)

    아이들 학대살인은 사형을 해야하는데 무슨법이 이모냥인지 욕나오네요

  • 18.
    '16.3.15 1:05 PM (211.36.xxx.189)

    저악마년놈들 천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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