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가 하얀편이에요.
어릴때는 눈같이 희었는데 나이들면서 조금 덜 하얗죠.(그래서 한때 미백관리법에 관심이..)
다들 어릴때 하얗고 나이들면 조금이라도 덜 하얘지거나 겨우 유지지 성년이 지나고 더더 하얘지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연예인들은 도대체 왜 20대초반보다 중반에 하얘지고 30되면 더 희어지고
데뷔 때 심지어 시컴...하다싶은 여자연예인들도 어느새 백옥이 다 되더라고요.
얼굴뿐 아니라 몸까지. 물론 화장하겠지만 또 얼굴과 손 색이 완전 다른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데뷔보다 점점 엄청
하얗게 되거든요.
그런데 태우기는 쉬워도 어지간해서 희어지기는 어려운데 어찌하는 걸까요. 신기하기도 하고
비결도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