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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전직 av배우고 아빠는 카메라멘이래요.
첫째와 둘째를 확연히 차별하며 학대 하는데 보면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첫째 아이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결혼해서 둘째 낳았고
아이가 괴로워서 몸부림치니 엄마는 깔깔대네요.
아이 행동이 웃기다구요.
심지어 남의 집 아이가 왔는데 걔한테는 요구르트를 까주고 과일을 포크로 찍어줍니다.
근데 자기 아들이 그럼 나도 줘 하니까 니가 먹으라고 하면서 사실은 못먹게 합니다.
글고 사과 먹게 나도 포크 줘 하니까 손으로 먹으라 합니다.
먹지 말라는거죠.
정말 이 아이 성장기가 두려울 정도예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마지막에는 그래도 우는 모습인데 방송 끝난 지금 아이는 더 어렵게 지내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