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도 직장생활 너무 힘들어서..
특히 인간관계..
학교에서는 절대 경험하기 힘든
인간의 이기적인 모양..
근데 해외에서 직장생활 미국유럽등지에서
하시는분들은
이방인으로 더 외롭고 힘들거 같긴합니다.
참 대단...
해외직장생활역시 한국과 별차이 없나요?
저는 한국에서도 직장생활 너무 힘들어서..
특히 인간관계..
학교에서는 절대 경험하기 힘든
인간의 이기적인 모양..
근데 해외에서 직장생활 미국유럽등지에서
하시는분들은
이방인으로 더 외롭고 힘들거 같긴합니다.
참 대단...
해외직장생활역시 한국과 별차이 없나요?
해외에서는 한국과는 조금 다른 스트레스가 있죠. 인종차별요. 타나게 하지 않지먄 늘 존재하죠.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동등한 위치에서 부대끼면서 느끼는 그런 감정이 아니고 그냥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시되는 쪽에 가깝죠. 자기들끼리는 한국이랑 똑같구요...
업무 실력과 강한 성격(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유머를 장착하면
오히려 외국(미국)에서 더 잘 직장생활합니다.
아시아 여성은 똑똑하다는 선입견(?)이 있고,
대개는 체격도 날씬해서 스타일도 멋지고, 유머러스 하니
회사에서 오히려 내세우는 자리에도 세울려한다든데요.
회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로펌인데 백인남자 변호사만 많은 회사니까 상대방 거래처에게
너희 회사는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지적 받아서
아시아 여성인게 오히려 장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