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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정말 살뺍시다 ^^

사랑스러움 조회수 : 14,179
작성일 : 2016-03-06 21:54:35
최근에 밤낮없이 먹고 안움직이고 누워있었더니
5키로가 쪘어요 거울봤는데 너무 못생겨서 충격받고
다이어트결심을 했어요 살이가장 잘빠지는게 아침공복운동
이래서 낼 새벽5시반에 기상할려고 해요 저 잠팅인데 낼첫날부터
잘할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알람소리에 벌떡일어나야할텐데
조금 자신이없는데 반드시일어나야해요 일단 주6일만 성공할수
있도록 저좀 도와주세요 자극되는 말 쓴소리 다 상관없어요
달게받을께요 저처럼 뚱땡이되신분 낼저랑 같이일어나 운동해요
주6일만 한번해봐요 우리 ^^ 제 목표는 스키니청바지에 남방속에
넣어입는게 꿈입니다 아침운동해서 예뻐져요 우리^^
IP : 175.223.xxx.10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달달
    '16.3.6 9:56 PM (207.244.xxx.137) - 삭제된댓글

    뚱땡이!

  • 2. 네...
    '16.3.6 9:56 PM (112.216.xxx.139)

    지금 찜질방인데 삶은 계란 남은거 두 개 마져 먹고요.

    ^^:

  • 3. ㅎㅎㅎㅎ
    '16.3.6 9:58 PM (112.216.xxx.139)

    넣어 입는 갈망이 얼마나 컸길래..

    스키니 청바지에 남방속에 ㅎㅎㅎ

    남방속에 뭘 넣어입으시게요.. 이미 머핀 탑? ㅎㅎ

  • 4.
    '16.3.6 9:58 PM (125.134.xxx.138) - 삭제된댓글

    힘내시길ᆢ
    미안하지만ᆢ좋은 방법 나눠주시길~^^
    저도 도움이 시급~절실해요.
    한쪽 무릎인대를 다쳐서 게으름 피우는 동안
    몸상태가 엉망ᆢ흑.

  • 5. ㅡㅡ
    '16.3.6 9:59 PM (114.204.xxx.75)

    귀여우심^^

  • 6. 저도 2달만에
    '16.3.6 9:59 PM (175.120.xxx.173)

    5키로 쪘는데, 미칠것 같아요.
    허리실종 얼굴에 달떴고..
    살 무섭네요..ㅠ.ㅠ

  • 7. 동참
    '16.3.6 10:01 PM (36.39.xxx.134)

    새벽 달리기는 못하고
    식사조절로
    전 일단 내일부터 2주동안 4키로 빼기 도전합니다!

  • 8. ᆢ^^
    '16.3.6 10:02 PM (125.134.xxx.138)

    원글님 힘내시길ᆢ^^
    저도 도움이 절실ᆢ좋은 방법 나눠주시길ᆢ
    무릎 인대를 다쳐 게으름피우며 가을,겨울 지나고 있으니 엉망이네요

    새벽에 일찍 기상하는 습관은 있는데ᆢ
    그후~~어떻게??
    미안하지만 좋은 운동법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 9. 달달달
    '16.3.6 10:03 PM (207.244.xxx.137) - 삭제된댓글

    근데.. 공복 유산소가 효율이 좋긴하지만.. 별로 권하고 싶진 않아요.
    (뭐 건강할 땐 모릅니다. 매일 기상 새벽등산 2시간도 거끈할 때 있지만) 관절에도 안좋고요.
    요즘 미세먼지 낀 안개도 아침에 자주 끼는데 더욱 그러하죠.

    여건이 된다면 저녁식사 후 잠들기 3~4시간 전에 하는 걸 더 권하고...
    현대인들 햇빛 맞기도 힘든 생활인데
    아침에 시간되시면 정오 전에 비타민D 만빵 흡수하며 걷는 게 좋다봐요.

    암튼 체지방 분해 효율이 좀 낫다해서
    아침 공복 운동 전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웨이트는 더욱 말할 것도 없고 요가나 유산소라 할지라도..

  • 10. 달달달
    '16.3.6 10:04 PM (207.244.xxx.137) - 삭제된댓글

    근데.. 공복 유산소가 효율이 좋긴 하지만 권하고 싶진 않아요.
    (뭐 건강할 땐 모릅니다. 매일 기상 새벽 등산 2시간도 거뜬할 때 있지만) 관절에도 안 좋고요.
    요즘 미세먼지 낀 안개도 아침에 자주 끼는데 더욱 그러하죠.

    여건이 된다면 저녁 식사 후 잠들기 3~4시간 전에 하는 걸 더 권하고...
    현대인들 햇빛 맞기도 힘든 생활인데
    아침에 시간 되시면 정오 전에 비타민D 만빵 흡수하며 걷는 게 좋다 봐요.

    암튼 체지방 분해 효율이 좀 낫다 해서
    아침 공복 운동 전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웨이트는 더욱 말할 것도 없고 요가나 유산소라 할지라도..

  • 11. 나갈때가없으니살더쪄요
    '16.3.6 10:05 PM (221.139.xxx.6)

    와 저두 그래요
    그런데 오십너머선 새벽에 위험하다고
    해서 낮에 하려고요
    근데 저 지금 식빵구워요
    냄새가 죽음이예요
    전 빵 만 끊어도 날씬해질텐데..
    그게 안되네요
    새로구워 결대로 찢어먹는맛

    그래도 원글님 파이팅하세요

  • 12. . .
    '16.3.6 10:06 PM (122.32.xxx.10)

    전 3기로쪘는데도 거북해죽을지경이네요. 낼 닭가슴살 39개 배달오니 한달내로 다 뺄거예요

  • 13. ᆢ에공
    '16.3.6 10:07 PM (125.134.xxx.138)

    ^^
    위에 도움 댓글 달았는데~
    헐~공복은 좋으나 뛰는 건ᆢ전 불가네요

  • 14. ~~
    '16.3.6 10:08 PM (110.13.xxx.98)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시간에 일어나시는군요
    전 6시 새벽수영 다녀요
    한겨울에 어찌 다닐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춥더군요
    일어날때마다 고민하지만 운동하고나면 정말 개운해요
    다같이 건강하게 이쁘게 화이팅!!!

  • 15. 허리가
    '16.3.6 10:16 PM (59.18.xxx.136)

    두리두리 튜브낀거같이 되구 종아리가 튼실 허벅지 엉덩이는 뭐 원래 퉁실퉁실 근데 팔까지 통통 살이 오르니 이건뭐
    내몸이 내몸같지 않네요

  • 16. 빵에 버터 촥촥
    '16.3.6 10:18 PM (220.87.xxx.117)

    10시에 김밥두줄 말아 홀라당 먹은 저..
    그래요.. 빼요.. 우리.. ㅜㅜ

  • 17. ㅇㅇ
    '16.3.6 10:18 PM (175.193.xxx.172)

    저도 같이해요
    오늘로 다이어트 3일째 인데 현재 계획대로 진행중에요
    목표가 원글님과 같은 5킬로라ㅎㅎ
    우리 성공해요^^
    저는 독해서 성공 할 것 같아요

  • 18. 근데
    '16.3.6 10:19 PM (213.33.xxx.96)

    저같은 경우 새벽에 일어나면 위장 쓰리고, 눈도 아파요.
    몸에 맞는 운동시간대를 찾으세요. 우리 모두 홧팅!

  • 19. 저 역시
    '16.3.6 10:25 PM (222.235.xxx.16)

    상하체 몸전체 통통족에서 이젠 누가봐도 초고도비만족이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뭘 먹으면서 빼는 것이 아니라

    뭘 안먹으면서 빼는 것.

    15년 다이어트 인생에서 남이 좋다는 거 다 따라 하면서 돈 겁나 쓰고, 몸은 몸대로 늘었다 줄었다 나빠졌는데

    가장 큰 교훈은 이것이예요.

    원래 먹던 걸 조금씩 덜 먹기만 해도 반은 성공입니다.

    홧팅!!!

  • 20. 저도
    '16.3.6 10:26 PM (210.106.xxx.147)

    이번달 2
    담달부터여름까지 2키로만 빼려고요
    겨울내내 감기하고 운동 못가
    그나마있더너복근도 다 사라지고

  • 21. ㅇㅇ
    '16.3.6 10:28 PM (211.215.xxx.166)

    으윽 금방 백화점 가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왔는데 급 짜증납니다.ㅠ
    다이어트는 일찍자는것도 도움될듯합니다.
    일단 깨어있으면 특히 야밤에는 뭐라도 주어 먹더라구요.

  • 22. 동참합니다!
    '16.3.6 10:40 PM (211.245.xxx.15)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도 스키니에 남방이요~~~^^
    원글님. 매일 글 올려주세요.
    전 자전거로 운동 할 생각입니다. 걷기는 잘 안되서요

  • 23. da
    '16.3.6 10:42 PM (223.62.xxx.5)

    저도 아침공복운동할래요!!의지불태우겠음요!

  • 24. 그게요
    '16.3.6 10:53 PM (59.9.xxx.49)

    살 빼려면 아침에 운동하라는데 또 아침엔 공기가 나빠서 호흡기에 나쁘다고...오후에 하라네요.

  • 25. 공복 유산소
    '16.3.6 11:51 PM (171.249.xxx.194)

    하루종일 피곤해요 운동다녀와서 간단히 먹고 오전중에 한시간 눈붙이세요. 그리고 공복 유산소 매일하는건 아니예요.
    차라리 아침에 바나나하나랑 삶은계란하나를 먹고 나가서
    유산소랑 간단한 근력운동을 조금 하세요

  • 26. 뜨끔
    '16.3.6 11:55 PM (113.10.xxx.33)

    네... 명심하겠습니다.

  • 27.
    '16.3.7 12:54 AM (121.130.xxx.77)

    달달달님 의사분이세요?
    댓글 어제도 본 듯~^^
    도움 많이 받습니다~

    저도 5키로 목표예요
    그래도 스키니는 안됩답니다ㅋ

  • 28. ...
    '16.3.7 2:38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다이어터라는 어플이 있어요.
    폰에 까시고요.

    7000kcal를 덜 섭취하면 1kg감량이라고 들은 듯합니다.
    식단 일기쓰셔요.

    기초대사량 기록 후에 내가 먹은 칼로리 계산은 쉽게 보여요.

    떡볶이 먹은 날 제 체중은 는다는 점을 알게 해준 고마운 어플입니다. 추천해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시길요.^^

  • 29. 내일 5시반에 기상
    '16.3.7 3:22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절대 못한다에 한표

  • 30. 순콩
    '16.3.7 4:00 PM (61.38.xxx.242)

    저도 오늘부터 다이어트시작했어요 ㅎㅎ5시30분 기상해서 6시부터 헬스장 갔답니다
    목표는 한달후에 오키나와 여행갈때, 배나와서 못입었던 옷 입고 여행가기^^ 한 4키로쯤 빼면 될것도 같은데;;; 우리 힘내서 다이어트 성공해요

  • 31. 원글님
    '16.3.7 4:06 PM (114.204.xxx.75)

    오늘 성공하셨어요? ^__^

  • 32. ..
    '16.3.7 4:10 PM (112.198.xxx.207)

    여자든 남자든 아침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됩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에 권장하는데요 꼭 짐을 가거나 수영장등을 가기 보단 집에서 간단하게 홈트를 시작하세요. 더불어 16:8 간헐적 단식도 추천합니다.

  • 33. ...
    '16.3.7 5:19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82...다이어트 소모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정월대보름 지나고 결심했는데...
    5시반에 딱 한번 일어나서 갔다오곤....매번..눈은 뜨는데...
    침대에서 뒹굴뒹굴.....

    정말...딱 5키로만....

  • 34. 동참
    '16.3.7 5:54 PM (121.190.xxx.47)

    저도 동참합니다.
    무릎이 아파와서 당장 소식으로 3키로 감량할려고요.
    성공하면 글올릴게요^^~

  • 35. 근데
    '16.3.7 6:15 PM (112.156.xxx.109)

    이쯤이면 밥맛없어 살 빠질때 되지 않나요?
    저도 2키로만 뺄려구요.

  • 36. ㅠㅠ
    '16.3.7 7:01 PM (119.194.xxx.30)

    저도 이글보기전에....진짜장 흡입햇네요...ㅋㅋㅋ
    일단..지금 7시가 다됐으니...
    자기전까지..공복상태가 되겠죠?ㅠㅠ
    보통 12시가 넘어야 잠을 자니까...낼 11시쯤 먹는걸로...해야겠어요 ^^
    들먹고...운동하고...해야하는데...
    먹고..운동않하니...ㅠㅠㅠ
    우리 이제 좀 빼보자구요...작게 부터 시작할래요...전...일단 1키로씩 빼보기로요...

  • 37. 포인뚜
    '16.3.7 8:04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살빼려고할 때 가장 금기해야할 것: 두가지 주문을 하지 않는다.

    밖에 나가 운동한다

  • 38. 저도 끼워주세요
    '16.3.7 8:07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고혈압 환자인데 살만 빼면 약 끊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진짜 뺄 이유가 생겼어요.
    제가 표준체중까지 감량하면 남편이 30년 가까이 피워왔던 담배를 끊는다네요.
    아마도 제가 절대 못 뺄거라고, 불가능하다고 장담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것이 표준체중까지 빼려면 15킬로 빼야 하거든요.

    저는 살빼고, 남편은 담배 끊게 되고...
    꼭 빼야 할텐데 오늘 저녁부터 벌써 망했네요.
    치킨에, 밥에ㅠ ㅠ

  • 39. 살빼려는분들
    '16.3.7 8:14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저녁 안먹었으면 지금 드세요.
    바나나나 우유, 견과류, 정도로.
    그렇지 않고, 생으로 굶으시면 이따가 11시에 미친듯이 치킨 땡길 거에요.
    다이어트는 실상은 이런 거에요.
    굶지 않는다. 위험한 요소들은 피해간다.
    괜히 나의 의지를 시험하지 않는다.
    얼마든지 안전하게 편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데, 굳이 자신의 의지를 시험하고 어렵게하고 자신을 학대해야지 뭐가 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살빼려면 반드시 피해야할 것: 두가지 주문을 걸지 않는다.
    밥줄이는 것도 힘든데, 안하던 운동 시작하는 것도 힘든데 거기다가 절대일어날 수 없는 새벽에 운동이라니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스스로 의지박약이라고 학대하게 되는 일입니다.
    그냥 편하게 하세요.

    예를 들어, 밤 8시 이후에 안먹겠다. 하면 마음 편하게 지킬 수 있겠죠. 이게 익숙하게 지켜지면, 다시 분식집에서 두가지 메뉴를 시키지 않겠다. 이런 식으로 추가해요. 쉽잖아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시키지 않고 단품 버거만 시키고 물마시겠다. 이러면 버거를 안먹겠다 보다 쉽잖아요. 근데 이게 다이어트의 기본이고 진짜 다에요.
    이런 게 습관이 된다싶으면, 자신의 가장 방해가 되는 식품을 정해서 그것은 이젠 안먹겠다(혹은 점심 전에만 먹겠다) 이렇게 바꿔요. (떡볶이, 족발, 떡,짠국물, 탕 등...)
    사실 이것만 해도 줄이려는 몸무게 반은 줄었을 것이고.

    운동은 사실 살빼는것과 전혀 다른 접근이 되어야해요. 살하고 연관짓지 않고
    계속 하면 할수록 즐거우니까, 기분좋아지니까, 재밌으니까 나가겠다.. 탄력이 붙어서 다음운동을 잘하게 해줘서 좋다.. 이런 기분으로 해야지, 한두번 빼먹었다고 바로 의지 상실하고 도로아미타불 되지 않아요. 꾸준히 생활 한토막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 40.
    '16.3.7 8:48 PM (116.125.xxx.180)

    말만하지안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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