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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첫날인데...일찍 일어났어요 우울 하네요

...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16-03-03 07:32:58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온 회사라..

너무 속상해서인지 잠도 안오더라고요

그만두고 첫날 ..백수된 첫날인데 잠도 안오고 날밤 샜어요

몇년을 매일 새벽마다 종종 거리면서 다닌 회사여서 인지 일어나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 하니 있다가 82 들어 왔어요

재취업은 가능 할지..막막하고 우울 하네요..

IP : 221.147.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16.3.3 7:38 AM (223.62.xxx.131)

    일단 뭐든 드세요 움직이세요

  • 2. 발상의 전환
    '16.3.3 7:38 AM (122.62.xxx.149)

    아침에 고생고생해서 나가지않아도 얼마나좋아요.... 이라고 쓰면서 눈물이ㅠ
    이제 봄도 되고 좋은날올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상투적이지만 그동안 못해봤던거
    읽고싶었던거 보고싶었던거 좀 하면서 서서히 구직준비하세요.
    뭐 하늘이 무너진것도 아닌데 좀 쉬어가면 어때요~ 날씨도 따듯해졌다는데 누워만계시지
    마시고 밖에나가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만나 왕수다도 떠시면서 기분전환하세요.

  • 3. .000
    '16.3.3 7:41 AM (124.49.xxx.61)

    우울하긴뭐가 우울햐요 좋지~~

  • 4. 000
    '16.3.3 7:41 AM (124.49.xxx.61)

    세상은넓고 회사는 많다

  • 5.
    '16.3.3 7:53 AM (223.62.xxx.105)

    얼마전 제가 딱그랬네요~
    아이들 챙겨가며 뛰어다니며 일했는데
    갑자기 그만둬서 기분이 좀 그랫거든요
    근데 윗분말처럼 세상은 넓고 회사 많습니다.
    더 좋은곳 찾아보면 있으니!
    좀 쉬었다가 재취업 히세요
    저도 이주쉬고 재취업. 담주부터 또 일합니다ㅎ

  • 6. ㅠㅠ
    '16.3.3 8:51 AM (122.36.xxx.29)

    아침에 늦잠자는거 좋지 않으세요???

    출근압박 없는게 얼마나 행복한뎅

  • 7. 흰둥이
    '16.3.3 9:47 AM (210.204.xxx.254)

    자의로 그만 둔 부분만 일단 생각하시고 이 시간을 만끽하세요.
    이러다가 훅 재취업되면 우짜실라고 그러십니까!!! 최소 2주는 마음 편히 노시고(저라면 한 달^^;) 다시 구직활동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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