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땜에 거실의 티비를 없앴어요
저는 집에 오면 피곤해서 쉬면서 노트북을 해요.
그런데 남편도 그러고 있네요?
전엔 틈나면 운동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게도 권해서 같이ㅈ운동하곤 그랬는데
이젠 아줌마마냥 드라마만ㅈ보네요
운동은 전혀 안해요
왜 저럴까요? 저 따라 하는걸까요? 보기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탓일까요?
점점 조회수 : 590
작성일 : 2016-03-02 00:43:43
IP : 110.70.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프지말게
'16.3.2 12:52 AM (121.139.xxx.146)대화를 하세요
놀아주세요~~^^2. ..
'16.3.2 1:04 AM (114.204.xxx.212)같이 운동 나가자 해보세요
3. 작은 자지는 시덥잖다
'16.3.2 1:05 AM (184.153.xxx.154)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8342&page=1&searchType=sear...
4. 니 탓이야, 지우지마
'16.3.2 1:21 AM (184.153.xxx.154)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8342&page=1&searchType=sear...
5. 니 탓이라고!!!
'16.3.2 1:28 AM (184.153.xxx.154)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8342&page=1&searchType=sear...
6. ...
'16.3.2 2:50 AM (183.99.xxx.161)왜 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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