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보구왔어요. 고향으로 돌아간단 뜻이 아니네요..
1. 저것
'16.2.28 6:02 PM (222.111.xxx.124)귀향 한자가 귀신이 돌아간다 의미에예..
왜 우리정서는 고향인 좋은 의미인데 귀신이 고향에 간다하는지..저번에 지적했는데 ..그냥쌩까네요 .2. 저것
'16.2.28 6:04 PM (222.111.xxx.124)일본에서 만들어서 일본인들에게 물어봐도 귀향(鬼郷)이란 말 없데요 찾아봐도 없고
3. 저것
'16.2.28 6:05 PM (222.111.xxx.124)帰郷이라면 보겠는에 의미가 워낙 의아해서 분위기에 윕쓸리기싫어서 남에게 추천 안하고 있어요 ..
4. 영어제목은
'16.2.28 6:05 PM (124.53.xxx.27)spirit이니까. 넋이나 영혼 정도 하면 느낌이 더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랑
5. 우울증
'16.2.28 6:09 PM (1.234.xxx.84)요즘 우울해 죽겠는데...영화보고 마음 너무 아파 감당안될까바 망설여져요....
6. 펀드하는거?
'16.2.28 6:11 PM (1.232.xxx.217)뭔뜻인가 했어요...
7. 그게
'16.2.28 6:12 PM (220.118.xxx.188) - 삭제된댓글"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라는 뜻이라던데요
8. 오늘을
'16.2.28 6:13 PM (220.120.xxx.44)전 가족이랑 보고 왔어요.
대2딸, 고2 아들이랑요.
이미 아이들을 이런 내용들을 인터넷 통해서 알고있더라구요...
보면서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할게 없었어요.
와서 관련 자료 찾아서 저에게 알려주고 이야기하고 했네요.
아들아이는 단지 인과응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속상하다 했어요.
영화에서나마 권선징악이 보고 싶었나봐요...9. ...
'16.2.28 6:14 PM (112.170.xxx.201)감독님 말씀이,
끌려간 소녀는 셀 수 없이 많은데
조국에 돌아온 분은 200명 남짓.
영화 한 편 볼때마다 한 분의 혼이 고향에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 지었다고...
어느 기사에서 봤던 듯해요.10. 저것
'16.2.28 6:17 PM (222.111.xxx.124)"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라는 뜻이라던데요 ,귀향자체로는 설명이안된다는 .. 그래도 감독의 의향은 존중하겠습니다.. 새로운 조어로 받아 들여야죠...
11. 뭔소리?
'16.2.28 6:31 PM (194.166.xxx.172)귀신이 향해간다?
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겠죠.22212. 그러네요
'16.2.28 6:36 PM (124.53.xxx.27)집와서 검색해보니 어느 블로그에 그리 설명되어있어 그런가보다했는데...
맞네요 귀신이 되어서라도 돌아가고싶은 고향. 보고싶은 가족...
저도 감당 안될거 같아 망설였는데. 평들 보고 용기 냈어요
강풀작가 말처럼 봐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13. ///
'16.2.28 6:40 PM (61.75.xxx.223)(대량 학살 당한 한 많은 소녀들의) 넋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귀신보다는 넋이라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어제목이 Spirits' Homecoming입니다.14. 바위나리
'16.2.28 6:44 PM (116.38.xxx.19)귀신귀에고향향자네요.향할향자가아니에요.윗님처럼 귀신이기보다는영혼.혼.넋이맞을듯싶네요.
넋이되어서라도 돌아가고싶은 고향정도되겠네요.
마지막씬도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이랑 맛나게밥먹는장면으로끝나요..
20만명이끌려가서 거의다 타향에서다들돌아가셨으니 오죽했을까싶네요.15. ///
'16.2.28 6:52 PM (61.75.xxx.223)"넋들의 귀향" 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어를 제대로 밝혀준거예요.16. 망설임
'16.2.28 7:05 PM (39.7.xxx.159)너무무서워 애처롭고 가슴 아파서 못볼것같다라는 핑계를
접고 봐야겠어요
겨우 이정도의 껄끄러움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던 제가 부끄럽네요
그때 무섭고 아프고 바참하고 절망스러웠던 그 소녀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저의 나약한 마음이 부끄럽네요17. 동글이
'16.2.28 7:10 PM (115.40.xxx.208)펀드 모금할 때 5만 원 냈습니다.
이번에 시사회에 초청 받았는데 못 갔더니 영화교환권 준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냥 돈 내고 볼 거라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해줬습니다.18. 동글이님
'16.2.28 7:34 PM (194.166.xxx.172)고맙고 눈물나요.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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