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연봉협상한다고 글 썼었는데요. .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그냥 퇴근하셔서
저도 퇴근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많은 편이라고 하셔서 주시는대로 받으려고 했는데. .
또 작년처럼 제 연봉도 모른채 전직원 면담 끝내면 조금 조정해주시려나보네요. 올해는 제 상태를 알고 직원 면담진행할까 했는데. . 신규입사자 빼면 25 명 정도 제가 면담진행하거든요. 그게 좀 진이 빠지더라고요.
어제 답변주신분들 감사하고요. 결정되면 다시 글 남길께요.
고졸 44 경리 3600 이라고 글 썼었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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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봉협상 한다고 하시더니. .
연봉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6-02-23 22:18:55
IP : 182.225.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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