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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의 여자친구

슬픔 조회수 : 19,941
작성일 : 2016-02-21 18:08:21
전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한지 세달 됐어요
2주에 한번 아이 보여주러 만나는데 (아이는 제가 키워요)
이번주는 어쩌다 애랑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가라 해서 먹는데
제 앞에서 여자친구(바람 났을때 그 여자인지 아닌지는 몰라요)랑 이모티콘 하트 주고받으며 알콩달콩 하네요
보려고 한건 아닌데 제가 훤히 볼수 있는 위치에서요

이제 남남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 있다면 제 앞에서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바람핀 인간이니 양심 같은건 기대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냥 울화통이 터지네요
IP : 223.62.xxx.18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21 6:10 PM (211.237.xxx.105)

    ;;;;
    이혼하면 끝이잖아요.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찌만.. 앞으론 그런일에 말려들지 말고
    아이만 보게 해주고 마주치는 시간을 최소화 하세요.

  • 2. ...
    '16.2.21 6:12 PM (119.71.xxx.61)

    쫌 그러네요 속상하시겠어요

  • 3. 나쁜새끼
    '16.2.21 6:12 PM (61.102.xxx.238)

    기본예의도 없네요
    저런놈이랑은 이혼 아주잘하셨어요

  • 4. ...
    '16.2.21 6:13 PM (112.169.xxx.106)

    남자들 애에요
    뭘바래요.
    이기적인 새끼들이라 남자란

  • 5. 원글
    '16.2.21 6:14 PM (223.62.xxx.180)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절 신경 안쓰는거죠
    그인간 얼굴 볼때마다 홧병 생기니 마주치는 시간을 최소화 해야겠어요

  • 6. ...
    '16.2.21 6:14 PM (112.169.xxx.106)

    이혼했어도 질투하는 여자맘은 뭘까요

  • 7. ...
    '16.2.21 6:16 PM (121.171.xxx.81)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건 양심과 전혀 상관없는 문제인데요. 윗분 얘기처럼 님이 아직도 맘 정리를 못해서 그런거죠. 아이 아빠로만 생각하세요.

  • 8. ㅁㅁ
    '16.2.21 6:1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같이 만나야하나요?
    서로에게 그닥

  • 9. ....
    '16.2.21 6:16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질투가 여기 가당키나 한 단어인가요

  • 10. 원글
    '16.2.21 6:17 PM (223.62.xxx.180)

    질투는 아니고 바람나서 이혼했으니 그냥 분한 맘이 있는데 저 인간은 나한테 일말의 미안한 마음도 없구나 해서 그런거 가같아요 ㅜ

  • 11. ㄴㅌ
    '16.2.21 6:18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아이와만 만나게 하세요.
    아이와 만날 때 다른 여자 동석하는 게 자제해달라 하시구요.
    아이 정서에 좋지 않으니 그런거라고 꼭 말하시구요.
    아이와는 혈연이지만 원글님과 전 남편은 완전한 남이에요.
    그러니 지나가는 남을 보듯 무심해지셔야 합니다.
    보아하니 전 남편은 곧 재혼하고 그럴 가능성이 큰 데 그때마다
    충격받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 12. 그꼬라지에
    '16.2.21 6:19 PM (124.49.xxx.92)

    맘 안상하려고 이혼한거잖아요.
    그런 배려도 없고
    이주만에 애 만나는데 그새 그러고 있는 무개념인 사람
    너나 가지라하고 맘상하지 마셔요.
    그럴 가치 없어요~

  • 13. ㅇㅇ
    '16.2.21 6:21 PM (223.62.xxx.99)

    그놈이랑 헤어지길 잘했어요
    예의도 없는 놈

  • 14. ...
    '16.2.21 6:21 PM (119.71.xxx.61)

    한번 피우고 마는 바람은 없대요
    쓰레기 회수하는구나 생각하세요

  • 15. 33
    '16.2.21 6:21 PM (218.146.xxx.19)

    윗분 말대로 저렇게 기본 예의도 양심도 없는 남자랑 잘 헤어지신겁니다.
    인성 바닥인 인간이랑 계속 같이 살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훌훌 털고 잊으시고 다음부턴 정해진 시간에 아이만 보내시고 마주치지 마세요.

  • 16. 냉랭한 분위기
    '16.2.21 6:23 PM (118.216.xxx.205)

    굳이 2주에 한번 정해서 만나야 할까요?
    부모가 다정한 모습도 아니고 어거지로 냉랭하게 만나는 모습...
    아이가 좋아할까요? 아이들 눈치도 제법인데... 아이에게 크게 지장없다면
    아이를 잘 이해 시키면서 좀 더 틈을 넓게 가지고 아빠를 만나게 하면 어떨지...

    부모가 안 좋은 분위기면 아이도 바로 알꺼에요... 차라리 이해 시키고 자주 보지말고
    아이.. 네가 필요할때면 언제든 곁에 있을꺼라는 이해만 시켜주면.. 아이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17. ...
    '16.2.21 6:26 PM (121.171.xxx.81)

    윗님, 그건 아니죠. 나한테 몹쓸 놈인거지 아이 아빠인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아이를 위해서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나 불편하다고 아이를 아빠와 못만나게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뭐 좋은 사이라고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서로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끔 하면 되죠.

  • 18. ㅁㅂ
    '16.2.21 6:32 PM (112.184.xxx.17)

    질투랜다...참내.
    이론 잘 하셨네요. 정말 인간적인 예의는 콧털만큼도 없는 사람이구만요.
    원글님 씩씩하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19. 같이
    '16.2.21 6:34 PM (59.9.xxx.3)

    왜 같이 아이스림을 먹어요? 원글이 전남편에 미련을 갖고 있는듯해요. 이혼까지 했으면 마음으로부터 깨끗이 정리해야죠. 그냥 집앞에서 남편에게 아이 건네 주시면 안될까.

  • 20. 원글
    '16.2.21 6:39 PM (223.62.xxx.180)

    아이스크림 먹음 안되는거였는데 아이가 한사코 먹고 가자고해서요 ㅜㅜ 이혼하기전부터 이미 있던 정도 다 떨어졌어요

  • 21. 터푸한조신녀
    '16.2.21 6:45 PM (223.33.xxx.95)

    좀 시간 지나면 여자에 미쳐서,
    애 2주마다 보는것도 미룰듯 하네요

  • 22. 죄송한데
    '16.2.21 6:47 PM (211.215.xxx.227)

    제목이 왜 전남편의 여자친구에요?
    제목만 보고는 그여자가 어떻게 무슨짓 한줄 알았어요.
    전남편놈이 싹수없는 거잖아요. 아이스크림 먹눈데 몇시간 걸리는 것도 아닌데 그새를 못참고 예의 없이...
    하여튼 원글님 힘내시어요...

  • 23. --
    '16.2.21 7: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혼하기 잘했다는 증거 아닌가요? 재혼을 해도 그 모양 그 꼴일텐데.. 그리고 아이들은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딱 그것만 하세요. 전남편과 만나서 하하호호할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껄끄러운 분위기를 보여줄거 있나요?

  • 24. ...
    '16.2.21 7:37 PM (1.241.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 아빠 역활만 하게 같이 뭐를 먹거나 같이 있는 시간을 갖지 마셔요
    그냥 아이 아빠과 아이 엄마고 그 역활에만 충실......
    물도 같이 마실이유 없어요...님만 속상하죠
    아이가 같이 먹자고 해서?? 그것도 엄마가 적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죠....다른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오셔요

  • 25. 겨우 석달밖에
    '16.2.21 7:3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안됐잖아요.
    이혼한 이유도 상대방의 바람이었으니,
    원글님이 느끼는 배신감은 아직 여전하겠죠.
    세월이 약이예요.
    더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놈이 누굴 만나던,
    재혼을 하든 별감정 없을거예요.
    되도록 애만 보내고, 마주치지 마세요.

  • 26. 그게
    '16.2.21 9:03 PM (125.187.xxx.93)

    무슨 상관이죠?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건 어쨌건 이제 두 사람은 아이의 부모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연관된 것이 없는데요
    남편이 자신에게 사죄하고 다시 돌아오기라도 바라는 건가요?

  • 27. 뭐...
    '16.2.21 9:10 PM (125.177.xxx.113)

    약올리는것 도 아니고...

    정말 재수없네요~

    아무리 남남 이라도 과거는 지울수가 없지요~
    한때 아이도 낳은 부인한테...

    정말 왕싸가지
    예의없는 싸구려같아요

  • 28. 아이가 젤 불쌍
    '16.2.22 1:18 AM (122.40.xxx.206)

    아이가 제일 불쌍해요 ㅠㅠ
    저런 남자는 결혼 안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데.......

  • 29. ////
    '16.2.22 2:01 AM (14.45.xxx.134)

    전남편의 여친이건 그냥 핸드폰게임이건 고상하기 그지 없는 고전을 e북으로 봤건....
    전마누라하고야 다시 안보는게 땡큐베리감사인 불구대천의 원수라 할지라도
    자기가 씨뿌려 만들어놓은
    2주에 한 번 보는 아이 앞에서는 그놈의 핸드폰 좀 안보면 손모가지가 부러지는지 원...
    그정도로 기본없는 남자랑 잘 헤어지셨고
    굳이 그쪽에서 애 보고싶어 죽겠다고 애걸복걸 안하면 앞으론 억지로 안만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30. ...
    '16.2.22 3:53 AM (79.219.xxx.177)

    이혼까지 하셨는데 뭘 바라시나요? 화 내실거면 이혼하지 말으셨어야... 이젠 남인데 사적인 감정도 아까워요 나쁜넘 !

  • 31. ...
    '16.2.22 4:38 AM (112.169.xxx.106)

    이래서 병신같은 남자라도 남편이 있어야한다는...

    십년전
    이혼한여자가 그러더군요. 이제는 내남자가 필요하다고

    연애만하고 이혼했으니 결혼은 늦은나이에 하지말라고했더니
    한 대답이 내남자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원글님도 바람핀이유로 자존심상해 이혼하셨을텐데
    결과는 너무 참담하네요

  • 32. 에구구
    '16.2.22 5:58 AM (114.200.xxx.14)

    뭐하러 함께 만나야 해요
    님이 아직도 맘 정리를 못한듯
    그럼 왜 이혼 했어요
    만나지 않는 방향으로 가세요
    님이 더 이상해요...님도 다른 남자랑 연애 하는거 보여주삼
    꾸며서라도...
    이혼한 사람 뭐하러 만나요
    그 남잔 님 안중에도 없는데

  • 33. ...
    '16.2.22 7:39 AM (118.176.xxx.202)

    잘 헤어졌어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예의가 없는 인간은
    엮일수록 피곤해요

    잘못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평생 못 고쳐요

    남편을 양육하실건 아니잖아요;;;;

  • 34. 그런
    '16.2.22 7:48 AM (98.112.xxx.93)

    ㄱㅅㄲ 하고 이혼하셨다니 참 잘하셨어요. 그냥 돌 보듯 하세요.

  • 35. ...
    '16.2.22 8:28 AM (211.36.xxx.201)

    아직 마음정리가 안되심 어떡해요...이혼한지 삼개월만에 여자친구라니 진짜 알만하네요. 그런데 앞으로 전남편 재혼하고 새 아기 생기면 지금처럼 2주에 한번 만나주는것도 안하게 될 거에요. 그때는 어쩌시려고...쓰레기에 관심 끊으시고 좀 단단해지셔야 할것같아요

  • 36. 이혼잘했네요
    '16.2.22 9:04 AM (211.36.xxx.217)

    저런새끼는 또 필겁니다

  • 37. ....
    '16.2.22 9:32 AM (112.220.xxx.102)

    그새를 못참고 자식앞에두고 카톡질이라니..
    정말 애가 불쌍..

  • 38. 그쪽 여자쪽에서는
    '16.2.22 9:38 AM (125.140.xxx.1)

    원글님 남편을 온갖 미화를 시켜 착각하고 만나고 있겠지요?

    여자쪽이 살림못하고 사치 부리고 바람 나서 위자료
    왕창 주고 애들 달라고 울고불고 해서 애들도 주고
    이혼한거다 ㅜㅜ

  • 39. ..
    '16.2.22 10:42 AM (112.170.xxx.127)

    이걸 또 질투라고 하는 뇌청순녀도 있구나..참네.

    님남편분.
    정말 예의없네요.
    물론 남남 맞지만..다른 사유로 헤어졌대도
    한달 두번 애만나는 자리, 더욱이 전부인도 있는 자리에서
    그러는 거는 예의가 아닌데
    바람펴서 끝낸 사이인데..
    그런다는 거는
    뒤통수 한대 처맞아야 할 일이네요.

    참 뻔뻔하고도 뻔뻔한 종자네요.

  • 40. 존심
    '16.2.22 12:48 PM (110.47.xxx.57)

    인간성이 저렴해서 그래요...
    이혼 잘 하신 겁니다.
    현재 같이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 만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그사람이 전와이프이던 누구던 간에...

  • 41. 앞으론
    '16.2.22 1:03 PM (61.82.xxx.167)

    좀 떨어져서 않으세요. 전남편이 뭘 하든 잘 안보이게요.
    솔직히 저라면 신경 끄고 뭘하든 상관 안하겠는데, 원글님은 아직 상처가 많으시네요.
    그리고 남편이 재혼할수도 있는데, 이런일로 상처받지 마시고 맘에 준비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재혼하면 재혼한 부인과 나란히 아이 데리러 오기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얼른 상처 치유하시고 원글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 42. 이혼한지 석달이면
    '16.2.22 1:04 PM (175.194.xxx.22) - 삭제된댓글

    많이 힘들때네요.

    애 보여주려고 만나는것도 있겠지만
    아직은 남편에 대한 미련도 보이네요.

    인정하기 싫어도 이젠 남남인거고,
    더구나 님이 애까지 책임졌으니
    뒤돌아보지말고 아이만 바라보고 굳세게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43. 이혼한지 석달이면
    '16.2.22 1:14 PM (175.194.xxx.22) - 삭제된댓글

    많이 힘들때 네요.

    물론 아이때문에 만나는것도 있겠지만
    남편에 대한 미련도 조금은 엿보이는 글이네요.

    이제 사실상 남편과는 남남이라는거 인정하고
    애까지 님이 책임졌으니까 뒤돌아보지말고
    당분간은 애만 바라보고 바쁘게 사세요 .옛날일이 다 잊혀지게..

  • 44.
    '16.2.22 1:44 PM (223.62.xxx.152)

    원글님이 왜 이상해요?
    딱봐도 얼마나 힘들고 속상할까 싶은데...혹시 불륜녀...?는 아니더라도 공감능력이 부족하던가...
    바람으로 헤어졌으면 가정파탄 주범들인데 눈앞에서 그러고 있음 열받죠 나쁜것들...천벌받길

  • 45. ㅇㅇ
    '16.2.22 3:00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로그인하게만드네요. 남자들 짇짜 답없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이기적이고 애까지 딸린 인간이 지만 생각하고 여자 끼고..애엄마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아주 개새끼네요. 잘 이혼하셨어요. 그 여친도 나중 몇배로 당할겁니다. 그런새끼는 줘도 안아깝죠. 쓰레기 버렸다 생각하세요.

  • 46. 짜증
    '16.2.22 4:29 PM (58.141.xxx.0)

    위에 아줌마!! 남자 탓 할거 없어요, 댓글들만 봐도 원글님이 질투한다네, 이혼한 마당에 무슨 상관이네 하는 댓글들이 넘치는데 무슨 남자가 답없네 어쩌네 그러나요? ... 참 세상에 공감능력도 없고 문제의 포인트가 뭔가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둔감? 이런걸 둔감이라는 용어로 통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아휴 원글님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원래부터 그래 생겨먹은 인간... 제 멋대로 살며 죽던지 냅둬요.. 어서 원글님의 행복 찾으셔야죠!!

  • 47. ㅇㅇ
    '16.2.22 5:32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위에 아저씨!! 맞는소리했구만. 찔리나보네??

  • 48. ㅇㅇ
    '16.2.22 5:38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58.141.xxx.0 너가 그런 남자부류니까 찔려서 그딴소리하고앉아있겠지? 뭐??질투???? 불륜으로 이혼해서 애보는 입장에 애엄마앞에서 그 상간녀와 톡이나 쳐하는걸 욕했다고 그게 질투냐? 머리가 텅텅이냐? 병신새끼가 아주 따로없네.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욕도 아까워. 쓰레기처리장에 쳐넣어야하고 다신 애도 보여주지 말아야지. 세상에 개새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 게시판만 봐도 알수있지 ㅉㅉㅉ

  • 49. ㅇㅇ
    '16.2.22 5:40 PM (223.62.xxx.29)

    58.141.xxx.0 당신이 그런 남자부류니까 찔려서 그딴소리하고앉아있겠지? 뭐??질투???? 불륜으로 이혼해서 애보는 입장에 애엄마앞에서 그 상간녀와 톡이나 하는걸 욕했다고 그게 질투? 머리가 텅텅인가?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욕도 아까움. 쓰레기처리장에 쳐넣어야하고 다신 애도 보여주지 말아야지. 세상에 미친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 게시판만 봐도 알수있지 ㅉㅉㅉ

  • 50. 아이구
    '16.2.23 9:37 PM (175.197.xxx.232) - 삭제된댓글

    223.62 ...참 답없네요 그렇게 독해력이 부족해서 자식 교육은 어찌 시키려 그래요?? 행간 의미도 파악하시고 아무리 상대가 본인이 이해하기 힘들게 적었다 한들 그 의도는 파악하려고 노력은 좀 하세요 누가 남자가 잘했대?? 이 상황에서 원글보고 질투네 추하네 하는 아짐들 보고 하는 소리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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