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51405
이 부분 웃기지 않나요?
이날 나영석 PD는 '응팔' 4인방에 대해 "이들은 본인들이 연예인인지 일반인인지 학생인지 헷갈려 한다"며 "'꽃청춘'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전 제작발표회 full version으로 두번 봤거든요. 전 나영석 피디가 이말 할때 확 닿으면서 대개 웃기더라구요.
응팔 열혈시청자여서 오늘 너무 고대 했습니다. 진짜 2달동안 불금은 집에서 보내야 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보검이 차 후진해서 박는거 처음에 조금 나왔었는데 그거 대개 웃길거 같아요. 그리고 흰 가운 입고 호텔 같은 데서 음식 그릇에 담는 씬도 있던데.... 아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
전 어떤 분이 이동휘 안데려갔다고 뭐라시는 분이 계신데 전 안재홍님도 넉넉하고 순둥이 같고 말도 재미있게 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