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을 집에서 많이 하다 보니 냄비 태워먹은적이 3번.ㅜㅜ
결혼 5년차에요. 심하죠.ㅜㅜ
암튼, 그래서............
인터넷으로 통5중이라고 하는 5만원대 키친아트 스텐레스 냄비를 하나 샀는데요.
이 놈은 수시로 넘쳐요. 오늘 생태찌개 끓였더니 화산폭발하는줄 알았어요.-_-;
살림고수님들,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 추천좀 해주세요.
문서작성을 집에서 많이 하다 보니 냄비 태워먹은적이 3번.ㅜㅜ
결혼 5년차에요. 심하죠.ㅜㅜ
암튼, 그래서............
인터넷으로 통5중이라고 하는 5만원대 키친아트 스텐레스 냄비를 하나 샀는데요.
이 놈은 수시로 넘쳐요. 오늘 생태찌개 끓였더니 화산폭발하는줄 알았어요.-_-;
살림고수님들,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 추천좀 해주세요.
홈쇼핑에서 샀는데 넘치지않아서
좋네요
단점은 무겁지만...
끓을때 지켜보던가 불을 약불로하고 끓여야지요
큰냄비에 끓이던지요
해피콜..
국물은 3/4..이하로 물을 넣고..끓이구요.
그리고, 알람 앱이.. 필요한 듯..
저도 몇 개 태워서 날려 먹고.. 그 후부터는
가스에 불 올릴 때는 다른 것 합니다. 다듬거나, 치우거나..
여기서 그런 소리 하면 혼 나요..
클 나요..
오~
..님 이름이 뭐에요?
그럼 냄비가 어딨어요님 저희집 냄비는 양을 적게 넣어도 자주 넘쳐요. 비슷한 사이즈의 냄비가 2개 있는데요. 하나는 잘 안넘치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한 5만원짜리 스텐냄비는 자주 넘치네요.ㅜㅜ
가스렌지에 타이머 설치하세요
만고 편해요 안전하고요
그리고 그것에 우선해서 양을 먼저 잘조절해야겠죠
타이머.... 타이머를 사야 겠어요.
냄비보다는 타이머가 싸겠어요. ㅎㅎㅎ
감사^^
스텐이라 넘치는건 아니고 뚜껑에 스팀홀이 있는 냄비를 사셔야지요.
아니면 뚜껑을 열고 요리를 하시든지.
빨간색 파랑색...
색깔별로 크기다르게 나온거있어요
오로라공주 드라마에 김보연아줌마가 쓰던거요
5개에69000원준거같애요
넘치지않아서 넘좋아요
요즘홈쇼핑에서 파는냄비는
넘치않은게 많아요
어제 홈쇼핑에서 스텐레스냄비 판매하기에 주문해 놨는데
살까말까 망설여 지네요.
풍년꺼.통5종인데.
냄비는 맘에 드는데 무거울까봐 좀 망설여 지네요.
손이 좀 아픈편이라서..
혹시 통5종 써 보신분들? 통3중.통5중중에..어떤게 사용하기 편리 하던가요??
다이소 가셔서 알람 몇천원 짜리 사서 목에라도 걸고 다니시면 문제 해결이네요^^
스텐은 넘칠거예요
불조절은 잘 하시나요?
끓어 넘치겠다 싶으면 아예 뚜껑을 열어 놓는것도 한 방법이구요.
http://mmya.auction.co.kr/item/vip#/B256393464
이 냄비 20센치짜리 편히 쓰는 냄비로 쓰는데 뚜껑에 돌기가 있고 손잡이에 김 조절 레바가 있어요. 불 조절만 잘하면-중불이하 - 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서 안넘치네요.
끓는 기척이 없어 뚜껑 열어보면 이미 끓고 있는 경험을 여러차례 하고 보고드립니다.ㅋ
끓어 넘치지 않는다고 선전하는 냄비를 본 적이 있는데요.
뚜껑이 냄비 위로 올려놓는 것이 아니라
냄비안 쪽으로 들어가게 턱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냄비 뚜껑으로 국이 올라와서 넘치진 않아도 뚜껑이 지져분하 지네요.
제일 좋은 건 큰 냄비에 재료를 조금 넣고 끓이는 것이네요.
타이머는 언제나 목에 걸던지 손에 쥐고 있으면 편합니다.
궁중팬은 뭘하던 안넘쳐요. 국수 삶아도 좋고 만능팬이에요
문제는 끓어도 안넘치는건
일단 편하긴한데요
그것도 잊어버리고 있으면 타요
큰일나요ㅠ.ㅠ
바닥이 둥근 냄비는 끓어 넘치지 않아요.
과학적인 근거가 있던데 기억은 안나네요.
일할땐 요리 안하면됨
물은 잘 안넘치지만 마늘 넣은 물은 금방 넘쳐요. 부피 팽창이 되는 재료가 있으면 더더더 그렇죠. 특히 어묵.
잘 넘치더군요.
특히 조개탕은 뚜껑을 열어놔도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끓어넘쳐 가스불도 꺼지고
렌지 위가 국물로 한강이 돼버려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다진마늘이나 표고가루 같은 분말조미료를 넣어도 잘 넘쳐요.
시간이 촉박하거나 바쁠 때 찌개 끓어넘치면 정신없는 와중에
렌지도 닦아야하고 짜증나죠.
양은솥같이 밑이 둥근 냄비라야 넘치지 않습니다.
대안으로는 궁중팬에 끓이면 넘치지 않습니다.
해피콜 스텐냄비 안넘치고 좋던데요
뚜껑은 스팀홀 있는걸로, 음식은 냄비의 반정도, 죽이나 누룽지등은 뚜껑을 1/3가량 연 상태로 불을 끓으면 중불 이하로 그리고 타이머 해두세요.
타이머는 보통 렌지에 있을텐데요.
만약 없다면 휴대폰 타이머 이용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9159 | 조혜련네 아들 변기요 23 | oo | 2016/02/19 | 18,233 |
529158 | 닥터우즈 쉬어버터 들어간 게 더 낫나요? 1 | 사용해보신 .. | 2016/02/19 | 444 |
529157 | 뉴스타파 - 사드 배치...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온다(2016.. | 병신년 너나.. | 2016/02/19 | 530 |
529156 | 남친이 저보고 21 | 의미 | 2016/02/19 | 7,570 |
529155 | 열무김치가 물렀어요ㅠ 1 | 마법소년 | 2016/02/19 | 1,116 |
529154 | 영화 연인에 ..제인마치 ..키 몸무게 몇쯤 될까요 ? 3 | aodw | 2016/02/19 | 3,544 |
529153 | 40대인데 치즈에 빠졌어요 6 | 40대 | 2016/02/19 | 2,314 |
529152 | 클래식음악 좋아하시는분께 여쭤보아요 5 | ㅇㅇ | 2016/02/19 | 1,107 |
529151 | 췌장암 수술.. 어디서 해야할까요. 9 | 세이 | 2016/02/19 | 5,030 |
529150 | 혼수하는데 고견 좀 부탁드려요~ 14 | 예신 | 2016/02/19 | 3,007 |
529149 | 못 잊겠어요... 1 | 나파스 | 2016/02/19 | 782 |
529148 | 집안일 잘하는 남자 왜 칭찬해야 하는지 23 | ㅇㅇ | 2016/02/19 | 4,110 |
529147 | 티비소설연기자 | 질문 | 2016/02/19 | 458 |
529146 | 옥소 드라잉매트 쓰시는분~ 3 | 궁금 | 2016/02/19 | 1,421 |
529145 |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말을 듣나요 10 | ... | 2016/02/19 | 1,611 |
529144 | 자문을 구합니다. 증여관련 2 | 속상해요 | 2016/02/19 | 809 |
529143 | 온라인에서 드림하고 살짝 서운하네요 27 | ........ | 2016/02/19 | 5,175 |
529142 | 질문 ㅡ 벌게같이생긴 채소? 식품 2 | ... | 2016/02/19 | 467 |
529141 | 영어질문이에요.... 2 | 영어 | 2016/02/19 | 441 |
529140 | 밥솥이 오래되면 밥맛이 없어지나요? 12 | 9년사용쿠쿠.. | 2016/02/19 | 2,700 |
529139 | 꽃보다 청춘.. 이 기사 너무 웃기지 않나요? 4 | 래하 | 2016/02/19 | 2,684 |
529138 | (혐오주의) 개 키우는 집에 갔다가 너무 놀랬는데요 58 | ..... | 2016/02/19 | 20,371 |
529137 | 예전 장터에 라벤다 (갓김치)님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3 | eeehee.. | 2016/02/19 | 569 |
529136 | 초등 종업식때 선생님께 선물이나 문자 안드리면 이상한가요? 5 | 궁금 | 2016/02/19 | 1,320 |
529135 | 박근혜가 초래한 '4차 조선전쟁' 위기 2 | 비극 | 2016/02/19 | 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