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
생판 다른 곳도 아니고 소녀상이 있고 수요집회가 열리는 일본 대사관에
이번에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의 분향소를 만든다는데,
같은 말을 해도 "혐오시설" 운운하는 건 또 어떤 혐오스러운 인간일까 싶습니다.
이 말 눈 앞에서 해주면 아마 자신이 혐오소리 들은 건 또 부들부들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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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당신이 책임져야 할 것은 당신의 의도가 아니라 당신의 행동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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