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기사에서 본건데
해고통보라네요..
해고하는일이 가장 큰 스트레스고 힘든일이라고..
노동자 입장에서 실업은 정신적으로도 막막하고
힘들어서
해고는 살인이라고도 하는데...
인간이 어딘가에 의지해서 살게 되어 있는
아주 연약한 존재라서..
주간지 기사에서 본건데
해고통보라네요..
해고하는일이 가장 큰 스트레스고 힘든일이라고..
노동자 입장에서 실업은 정신적으로도 막막하고
힘들어서
해고는 살인이라고도 하는데...
인간이 어딘가에 의지해서 살게 되어 있는
아주 연약한 존재라서..
것도 첨에만 힘들지 할수록 별 거 아닌 게 돼요.
그저 노동법에 걸리는지가 문제죠.
노동청에 민원 넣으면 피곤해지니까.
나중엔 그렇지도 않아요.
해고 하는 입장에서는 이유는 명확해요.
돈값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해고하는거라서
처음만 그럴거외다.
할수록 악랄해지죠
직원이 명백한 잘못인데도
해고는 고통에 가까울 정도로
고용주 입장에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