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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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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가난이죄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6-02-06 19:39:31

입만 가지고 가야할 형편이라 그냥 집에 있는게 좋겠지만
시어머님 속상해하실거 생각하면
빈손으로라도 가봐야할것같아요
현금서비스 생각은 접을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IP : 211.58.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세요.
    '16.2.6 7:44 PM (61.102.xxx.177)

    적게 주면 적다고 뒷담화나 들을 뿐이지 준다고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비상시에는 그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 2. 하지마세요2
    '16.2.6 7:47 PM (175.126.xxx.29)

    그리고 현금서비스는 받는거 아니에요

    만원 서비스 받으면 대출한건
    100만원 서비스 받아도 대출한건.

    다 대출로 잡힙니다.

    그리고 가장 안좋은게
    그렇게 한번 버릇 들이면
    계속 현.서 받다가...카드론. 대출..사금융까지
    채무 엄청 생기게 돼요...

    빚을 우습게 알게되죠..그러면 망해요
    용돈 안줘도 안죽어요.

    내가죽게 생겼는데 무슨 용돈이랍니까

  • 3. 가족애
    '16.2.6 7:49 PM (180.224.xxx.91)

    서비스받아 줘야한다면 가족이 아니라 갑을관계인거죠. 대신 어른들이나 형제들에게 사정얘기를 해서 이해받고요. 거기다 대고 뭐라한다면 그건 진짜..남보다 못한거네요.

  • 4. ...
    '16.2.6 7:50 PM (58.230.xxx.110)

    그냥 가지마세요...
    그리고 정 가실거면 사정을 말해두세요...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주고
    다음달엔 어쩌시게요...
    새해엔 좋아지시길 바래요...

  • 5. 하하오이낭
    '16.2.6 7:52 PM (121.157.xxx.249)

    현금서비스 이율 장난아녜요 절대안줘요

  • 6. ㄱㄷ
    '16.2.6 8:03 PM (223.62.xxx.78)

    그러지마세요
    이번기회에 멘탈키우는 연습도 해보시고요
    꼬마들이 세배할텐데 정 그러면
    슈퍼에서 과자라도 준비했다가 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형제자 내가 이번엔 형편이 안되어서 준비를 할수가 없었다고 말을 하세요

  • 7. ㅇㅇ
    '16.2.6 8:10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현금서비스 10만원 해도 타격이 클까요. 대학 들어가는 애들 5만원씩이라도 주죠. 그거 정말 섭섭하거든요. 애들은.

  • 8. ㅁㅁ
    '16.2.6 8:29 PM (112.145.xxx.27)

    현금서비스 10만원 해도 타격이 클까요. 대학 들어가는 애들 5만원씩이라도 주죠. 그거 정말 섭섭하거든요. 애들은. 2222222222

  • 9. ㅁㅁ
    '16.2.6 8:31 PM (112.145.xxx.27)

    10만원 한 달 이자 2000쯤 나와요.
    이자율 26%로 잡아도..단, 이달만 서비스 이용한다고 맘 굳게 먹고요.

  • 10. ........
    '16.2.6 8:31 PM (175.180.xxx.46) - 삭제된댓글

    10만원짜리 현금서비스 받다보면 신용등급 떨어지죠.

  • 11. 어휴~~
    '16.2.6 9:38 PM (222.107.xxx.241)

    서비스 받아서끼지 세배돈 줘야 하나요
    세배받고 덕담 해주시고 형편이 안돼 세배돈 못줘 미얀타쿠세요 내가 시어미라면 만원씩이라도 쥐어주라고 며늘님 용돈 살짝드릴거같은데~
    담에 잘 됨 그때 요번 설 얘기 하시면서 추억하세요
    저희 큰애 돌때 혼자서 아들딸 넷 키우시는 큰시누심
    빈손이라 돌잔치 못오실까봐 제가 반지사서 시어머니
    드리면서 큰시누님꺼 어머님이 샀다면서 같이 모시고 오라고 말씀드렸죠 벌써 이십년 전이네요
    지금 그 시누님 아들 딸 다 잘되어서 호강받으시고 저희애들 대입때 떡값 주시니 고맙더라구요 에궁~은근 제 자랑이였지만 지금 힘든거 잘 이겨 내시면 다 잘되실거예요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 12. 수아
    '16.2.6 10:18 PM (61.105.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꼭 힘내시구요. 나중에 나중에 추억하며 얘기하실날이 꼭 올거에요.
    윗님 말씀처럼요.
    몸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생각하시구 정말 힘내시길 바래요.

  • 13. ..
    '16.2.7 10:11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빈손으로 가서 일만 열심히 하고 오시고.
    꼭 세배돈 안줘도 됩니다.
    올해 안주면 내년에 형편되면 주는 거지요.
    꼭 내형편대로 성의 보이면 됩니다. 노동력 제공.
    맘씨 고약한 사람들이라서 빈손으로 왔다고 욕하면 그 욕 먹으면 됩니다. 돈나가는 것 아니잖아요.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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