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172643&...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2014년 6월 경찰청 지침에 의거, 경찰이 A, B 등급으로 나눠 사후 모니터링하고 있다. A등급 가정은 사안이 중해 피의자가 구속됐거나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 등 임시조치가 있는 경우 등으로, 경찰은 월 1차례씩 해당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추적 관찰한다. B등급 가정에 대해서는 2개월마다 1차례 방문 또는 전화로 폭력사건이 재발했는지 6개월간 관찰한 뒤 문제가 없으면 등급을 해제한다. 현재 경기경찰청이 관리하는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모두 5천860곳(A등급 2천461곳, B등급 3천399곳)이다.
----
명절의 역설이네요. 이게 명절의 실체적 진실일지도.
지금도 많지만 명절에 국외로 여행가는 분들 점점 더 많아질 듯 싶어요.
긴 연휴, 답답한 명절 문화가 그리 만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