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이라 대개가 털제품이네요.
그래서 세탁소 맡기는데 10벌 정도 티를 돌아가면서 입거든요.
사이사이 물빨래 가능한 제품은 두세번 입음 빨래 돌리는데
니트소재는 두세번엔 부담되네요.
겨울옷이라 대개가 털제품이네요.
그래서 세탁소 맡기는데 10벌 정도 티를 돌아가면서 입거든요.
사이사이 물빨래 가능한 제품은 두세번 입음 빨래 돌리는데
니트소재는 두세번엔 부담되네요.
겨울옷은 계절 바뀔때 세탁해서 보관하는게 끝이예요
매일 같은 니트를 입는다면 달라지겠지만 냄새가 배면 베란다에 탈취제 뿌려 냄새 날리고 보관잘 하고 험하게 입지 않은면 깨끗해요.
관리가 중요하더라구요.